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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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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SAT, ACT, AP를 포함하는 표준시험이 3월 SAT를 시작으로 시행됩니다.

지난 몇 주간 5월 시행되는 AP시험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해 드렸고, 이번 주도 SAT, ACT 시험 스케줄을 포함한 준비 방법과 AP시험에 대한 또 다른 정보를 메인으로 전합니다.


○ 미 서부 UC는 대입에서 SAT, ACT 표준점수 제출이 필요 없습니다. 예전처럼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학업 능력을 대학에 보여주는 자료여서 시험 응시와 점수 제출 여부에 고민이 있습니다. 11일부터 SAT, 4월 15일부터 ACT, 5월 1일 AP시험이 시작됩니다. 

SAT·ACT 시험 당일 준비는
5월 AP 시험 뒤 후회하지 않으려면
 

○ 2023년 대입 지원 현황에 대한 자료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UC계열 지원자 현황과 커먼앱을 이용한 대학 지원자 현황을 전해 드립니다. UC계열 지원자는 감소했고 커먼앱 활용자는 증가했습니다. 

2023 UC계열 지원자 2년만에 줄었다
커먼앱 이용한 대학 지원자 팬데믹 전보다 20%나 증가
 

○ IVY리그 대학 진학을 위해 학생들은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졸업 후 장점에 대해 알고 있겠지만 정리해 봤습니다. IVY 진학을 목표로 하는 자녀에게 조금이라도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비리그 졸업장의 가치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UC 편입 늘려라, 주지사 압박 논란
국적법설명회, 선천적 복수국적 자녀 18세 3월까지 이탈해야
미한국상공회의소, 대학생 대상 여름 인턴십 모집
 

○ 지난주 지면에 소개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JSR)와 대학생 기자 기사입니다.

[JSR] Surviving Second Semester 
[JCI 대학생 기자] 2023 Best Jobs 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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