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US뉴스 대학 순위 분석...학생은 순위 중시할까?

US뉴스&월드리포트가 최근 대학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매년 순위를 발표하는 언론사로 월스트리트저널(WSJ), 포브스(Forbes), 그리고 US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있습니다. 3사의 평가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 대학 순위와 관련해 인사이드 하이어 에드(Inside Higher Ed)가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일반적인 한인 학부모와 다른 결과 내용이 있습니다. 대학 순위를 어떻게 활용하면 현명한지를 같이 소개합니다. 

[US뉴스 대학 순위 분석] ‘미국 전국 대학’ 순위 1위는 어디?

지난 23일 US뉴스&월드리포트의 ‘베스트칼리지’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이 14년 연속으로 1위를, MIT와 하버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주립대는 US뉴스 평가 기준으로 좀 부진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올해 대학 순위의 변동을 다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언론 3사 대학 순위…순위 중시 학생은 10명 중 1명

최근 대학의 교육과 정책, 연구 등의 주제를 심층 보도하는 인사이드 하이어 에드(Inside Higher Ed)가 대학 순위와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사화했습니다.

대학 순위 중시 여부에 대해 정작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그렇지 않다'라는  내용입니다. 한인 학생은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학부모는 여전히 대학 순위에 민감하지 않나요?...

집안일 안 해도 이건 꼭 했다, 세 딸 하버드 보낸 ‘엄마의 비밀’

'세 딸을 하버드에 보낸 엄마'로 유명한 심활경 작가가 최근 한국 중앙일보와 2차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과거 소개해 드린 자녀 교육 기사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자녀를 어떻게 교육했는지를 인터뷰를 통해 전했는데요...

심 작가에게는 자녀 교육에 3가지 원칙이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온라인 로스쿨로 독학” 18세 美검사된 한인 청년, 공부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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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지아에서 SAT점수 가장 높은 교육구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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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학년생이 기억해야 할 중요한 날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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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SR] NHHS and UCLA: Partners by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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