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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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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총기 트라우마에 개학이 두렵다".. '방탄 백팩' 사는 학부모

  3. 머스크 때문에.. 러·중·이란 선전전 X에서 탄력받는다

  4. '러스트벨트' 미시간주서 대선 총성 울린다.. 바이든·트럼프 격돌

  5. UCLA, 기숙사 가격 낮추고 크기 줄일 계획.. 고시원 스타일

  6. 한인마켓 일제히 추석맞이 대세일…상차림 식품 위주 가격 인하

  7. 중국계 제쳤다.. 인도계 미국인, 440만명으로 아시아계 1위

  8. 타겟, 매장 9곳 폐쇄.. "절도·조직적 소매범죄 증가"

  9. CA, 총기 업계에 추가 세금 부과 최종 승인

  10. "우리 아빠 다시 걷도록 도와주세요" 딸의 눈물겨운 호소

  11. 원달러 환율 1348원, 올해 최고치…달러화 강세에 하루 12원 상승

  12. 재외국민 한국 셀폰 없어도 여권 이용해 본인인증 가능

  13. 무상급식 수혜 대상 대폭 확대.. 지원금도 인상

  14. LA시 주차티켓 적발 전년대비 17%↓.. 하루 4,700건

  15. 바이든 차남 헌터, 이번엔 '노트북 폭로' 트럼프 측근 고소

  16. 성공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주는?

  17. FTC, 아마존 상대로 반독점 소송 제기.."낮은 품질, 높은 가격"

  18. 부대찌개와 '찰떡궁합' 스팸, 한국이 세계 2위 소비국

  19. [속보] '백현동,대북송금 혐의'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20. 타이거 우즈 '세계 최고의 캐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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