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사립대 학비 10만 불 시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공립대 등록금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연방정부 지원 삭감 여파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학생도 공부하느라 힘들지만 뒷바라지하시는 우리 부모님 고충도 이만저만 아닙니다. 하지만 중앙일보 교육뉴스레터를 구독하시는 모든 학부모님들 파이팅입니다!! UC 등록금 또 들썩…최대 연 7% 인상 검토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이후 사립대뿐만 아니라 공립대도 등록금 인상이라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보조금 삭감과 가주 정부의 긴축 재정, 그리고 고물가 상황이 겹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세법으로 대학원생들조차 학비 대출이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사 보기 명문대만 바라보지 말고 합리적 교육 투자 따져라 아이오와주의 소규모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인 코넬 칼리지가 내놓은 ‘세이브 유어 시트’(Save Your Seat)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전문가 칼럼입니다. ‘세이브 유어 시트’ 프로그램은 미국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자녀 건강에 해로운 패스트푸드점 1위는… 자녀 건강 관리에 참고할 만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우리 자녀들 패스트푸드를 많이 좋아하는데 건강에 영향을 주는 칼로리, 나트륨 함량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녀 건강에 해로운 패스트푸드점 1위는.... 웬디스라고 합니다. 기사 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가주 공교육 50개 중 30위…ACT 평균점수는최고수준 기사보기 2. ’10학년 슬럼프’ 극복 전략 기사보기 3. 대입 추천서 요청하는 방법…자료·맥락 제공해야 기사보기 4. 뉴욕주 고교 졸업 자격 시험 폐지된다 기사보기 5. [JSR] San Diego Symphony’s Ambassadors Program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