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배우랄 땐 언제고”…컴퓨터 개발자들 AI발 취업난 이 기사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고 졸업했지만, 제게 면접 기회를 준 회사는 ‘치폴레’뿐이었습니다”...코딩을 열심히 배우고 컴퓨터 사이언스 학위를 취득하면 고액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향후 진로 선택에 AI의 발전으로 파생되고 있는 현실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 보기 프린스턴대, 연소득 25만불 이하 가정 자녀 등록금 면제 하버드가 최근 학비 면제 대상을 연 소득 20만 불 이하로 발표한 이후 프린스턴대학도 연 소득 25만 불 이하 가정 자녀의 등록금을 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15만 불 이하 가정 학생 지원 등을 통해 올해 가을학기 학부 신입생 중 약 69%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사 보기 새학년 새학기 킥 오프...초중학생 개학 준비 가을 학기 시작 후 2~3주가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개학 준비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새로운 환경으로 자녀들은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부모와 같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전국 대회의 수상 경력이 없어도 명문대 지원이 가능한가요?” 기사보기 2. 아시안 대학생들 부모 재정 지원 받는 비율 가장 높아 기사보기 3. 미국 대입에 대한 한인 학부모의 흔한 오해 기사보기 4. 트럼프, 각 대학에 지원자 ‘인종 데이터’ 요구 기사보기 5. [JSR] A New Start in Guatemala: My Mission Trip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