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컬럼비아 대학은 팬데믹 기간 중 일시적으로 시행한 SAT, ACT 점수 제출 선택을 앞으로 영구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중 최초입니다. 선택 변경 이후 합격률 최저치, 유색 인종 비율 증가 등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정책은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에도 영향을 줄지 지켜볼 일입니다. .

○ 컬럼비아대 SAT·ACT 시험 점수 요구 폐지

◎ 2023년 대입 합격자 발표가 3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은 이후 점검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또한 불합격 통보를 받은 우리 자녀에게 다소 위안과 조언이 담긴 칼럼을 전해 드립니다. 

○ 3월 대학 합격자 발표…합격 후 챙길 일 많아
○ 불합격 통보 후 다른 기회의 문 열린다

◎ 드림대학 진학을 위해 노력해 합격의 결과를 얻은 한인 학생을 소개합니다. 예일대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한 정지나 양입니다. 또 봄방학을 맞이해 캠퍼스 투어를 계획한다면 효과적인 투어 방법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예일대 전액장학금으로 진학하는 정지나 양
○ 봄방학… 효율적인 대학 캠퍼스 투어 방법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 "의대 진학상담에 5만불" 고액 컨설팅 성행
 재미과기협 수학·물리 경시대회 등록 시작
○ 뱅크오브호프 2023년도 장학생 모집
○ 2023년 AP시험 일정

◎ 지난주 지면에 소개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JSR) 기사입니다.

[JSR] Coding at the National Level

 


  1. CA주, 내년부터 무단횡단 합법화 된다 (radiokorea 곽은서 기자)

  2. LA한인타운 윌셔+옥스포드 CVS서 총격 사건 발생.. 1명 부상 (radiokorea 전예지 기자)

  3. (02.10.22)억만장자 릭 카루소, 내일(2월11일) LA 시장 선거 출마할 듯

  4. 한인 스포츠 애널리스트, ESPN과 연봉 170만 달러 계약

  5. [펌] 올해 대입 지원자 수 팬데믹 이전보다 14% 증가

  6. 부에나 팍서 무장 강도로 부터 부인 구해준 한인들 찾아요 .. 찾았다!

  7. 노동절 연휴 남가주 곳곳서 DUI 단속 .. 무관용!

  8. 랄프스 마켓서 ‘인종차별 폭언’ 항의 시위

  9.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 유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로 밝혀져

  10. LA다운타운 자바시장 상업용 건물서 화재 (radiokorea 전예지 기자)

  11. (02.24.22 / 중앙일보) 민간인 위협 않는다더니…러 침공 첫날, 우크라인 57명 사망

  12. (02.20.22)LA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팍 윌셔길 총격사건..2명 사상

  13. CA 음식물 쓰레기 폐기법, 내년(2022)부터 시행

  14. [펌] 향후 10년 간 수요가 꾸준할 대학 전공은

  15. [현장 르포] 한인타운 치안, 이대로 괜찮은가

  16. (속보) 한국, 12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 포르투갈에 2-1 승

  17. [펌] 리버럴 아츠 30위권 분석과 UC 입학보장 확대 소식입니다

  18. 'Zelle' 사기범들의 표적.. 반환 어려워 "주의 요망" (radiokorea 전예지 기자)

  19. (04/13/22) [단독] MC몽, 신고 없이 7만 달러 들고 나가려다 송치

  20. (03/01/22) 차이나타운서 불타는 여성 시신 발견.. 방치된 카트서 나와

  21. 11월 남가주 주택가격 또 최고기록 경신..

  22. LA실내 시설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앞두고 한인 요식업계 긴장

  23. 비접촉 결제 시스템 'Tap' 안전할까 "뒷주머니에 넣어뒀는데"

  24. [펌] 컬럼비아대, SAT ACT점수 제출 선택 영구화

  25. [펌] SAT, ACT 최근 응시 현황은 어떨까요?

  26. LA 등 남가주, 오늘부터 3일간 겨울폭풍 영향권에 들어 (11.07,22)

  27. 세븐일레븐 측, LA 점주들에게 "오늘밤 문 열지 말라" 권장 (radiokorea 발췌)

  28. [속보](출처:라디오코리아 김신우 기자) 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격.. 최소 14명 사망

  29. (2022 베이징 올림픽) 다시 웃은 황대헌 내일 작전 말 안해...한국말 잘하는 사람 너무 많아

  30. [펌] '리버럴 아츠 칼리지' 특징과 순위를 알아봅니다

  31. (10/21/21) 하이킹 코스서 사망한 한인 여성 일가족 사망, 원인은 일사병

  32. (10/07/21)해외 계좌 소득 신고 안한 어바인 한인 실형+ 벌금형 처해져

  33. [펌] IT시대 핫한 전문직 전공...인포메이션 시스템스

  34. '해리포터 호그와트 교장' 마이클 갬본 별세.. 향년 82세

  35. 주택보험 대란…이젠 드론 촬영해 가입 해지

  36. LA국제공항,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 금지

  37. CA에 존재하는 ‘초소형 국가’, 미국에서 독립한 ‘슬로우자마스탄’

  38. 한국산 기능성 신발 '슈올즈' 미주 공략…법인 창립 및 1호점 오픈

  39. "LA,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섹션 8 바우처 프로그램' 무용지물"

  40. [펌] 미래 커리어 성공을 위한 6가지 필수 기술

  41. [펌] 2023 US뉴스 대학랭킹, 컬럼비아 2위에서 18위로

  42. (03/21/22)캐시 우드 "테슬라 주가 4배 되면 매도... 미 증시거품 아냐" / 테슬라 가격 인상에도 주가 급등 종가 $921.16로 마감..

  43. (02.25.22)러시아 우크라 수도까지 진격 vs 미국서방 금융제재 수출통제

  44. (10/12/21) ABC, 한인타운서 흑인 노숙자에게 피해당한 한인 사건 조명

  45. [펌] US뉴스, 평가기준을 변경해 대학순위 발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