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0

알렉스 비아누에바 前 LA 카운티 셰리프 국장, 라디오 토크쇼 신설

 

CRN Digital Talk Radio, ‘The Resistance with Sheriff Alex Villanueva’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11시 한 시간 토크쇼
청취자 전화받아서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토크쇼 진행
공공안전, 법집행기관, 노숙자 문제 등 사회적 이슈 다룰 예정

Photo Credit: Daily Breeze

알렉스 비아누에바 前 LA 카운티 셰리프국 국장이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로 전격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 라디오, CRN Digital Talk Radio는 알렉스 비아누에바 前 LA 카운티 셰리프국 국장을 내세운신설토크쇼 ‘The Resistance with Sheriff Alex Villanueva’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The Resistance with Sheriff Alex Villanueva’는 LA 카운티 셰리프국 국장을 지낸 사람이 라디오 진행자로 변신하는 것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어떤 방송이 될지 궁금해하는 분위기다.

CRN Digital Talk Radio 측은 알렉스 비아누에바 前 국장이 전화로 청취자들과 대화하는 방식의 토크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청취자들이 전화를 해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그 질문에 알렉스 비아누에바 前 국장이 답하는 형식이 될 전망이다.

질문은 주로 알렉스 비아누에바 前 국장이 많은 경험을 했던 공공안전, 법집행기관, 노숙자 문제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알렉스 비아누에바 전 국장은 실패한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 돌려서 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언급한다는 방침을 이미 정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위로 발언을 하게될지 벌써부터 매우 흥미로운 분위기다.

알렉스 비아누에바 전 국장의 라디오 토크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동안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한 시간 동안 방송된다.

이 방송은www.CRNTalk.com에서 들을 수있다. 

 

 

출처: 알렉스 비아누에바 前 LA 카운티 셰리프 국장, 라디오 토크쇼 신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5 한인 뉴스 올해 LA 퇴거통지서 4만건..대부분 고급 아파트서 발송/미국인 55% '열심히 일하면 잘살게 된다' report33 2023.09.08 203
2494 한인 뉴스 전국 낙태권 폐기 판결 후 합법적 낙태시술 오히려 더 늘어 report33 2023.09.08 204
2493 한인 뉴스 운전자 허리 휜다! .. LA, OC 개솔린 가격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 report33 2023.09.08 109
2492 한인 뉴스 CA주서 환각 유발 ‘마법 버섯’ 소유, 사용 합법화되나? report33 2023.09.08 186
2491 한인 뉴스 유권자 46% "공화 누가 나와도 바이든보다 낫다"…민주 비상 report33 2023.09.08 190
2490 한인 뉴스 남가주 고등학교 교사, 16살 소녀와 성관계 혐의 체포 report33 2023.09.08 184
2489 한인 뉴스 美 복권 사상 최고 당첨금 20억달러 주인공, LA 대저택 매입 report33 2023.09.08 247
2488 한인 뉴스 OC, 헌팅턴 비치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금지에 제동 report33 2023.09.08 209
2487 한인 뉴스 파워볼 복권, 또 1등 없어.. 당첨금, 5억달러로 오른다 report33 2023.09.08 189
2486 한인 뉴스 CA에 유럽과 아시아산 민물 홍합 확산 주의보 report33 2023.09.08 155
2485 한인 뉴스 [속보] 러 "북한과 관계 중요…다른 나라와 관계없이 발전시킬 것" report33 2023.09.08 213
2484 한인 뉴스 열심히 일하면 잘살까?.. 한국인, 16%만 '그렇다' 세계 꼴찌 report33 2023.09.08 170
2483 한인 뉴스 100달러 향하는 유가.. 출렁이는 물가 속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report33 2023.09.08 282
2482 한인 뉴스 [리포트]LA카운티 검찰, 한인 업주 2명 임금 착취 혐의로 기소 report33 2023.09.08 210
2481 한인 뉴스 트럼프 "파우치 해고하고 싶었지만 민간인 신분이라 못해" report33 2023.09.08 210
2480 한인 뉴스 성취향까지 알아낸다.. 자동차가 수집하는 개인정보 막대해 report33 2023.09.08 106
2479 한인 뉴스 "틱톡 바람 탄 김밥 품절되니 이젠 한인마트로 시선 집중" report33 2023.09.08 133
2478 한인 뉴스 북 '우리민족끼리' 11건 연속 김정은 현지지도 기사 게재 report33 2023.09.08 146
2477 한인 뉴스 "약 백만년 전 인류 멸종위기 겪었다.. 1천280명" report33 2023.09.07 238
2476 한인 뉴스 분노운전자 난폭운전 많은 곳 ‘애리조나, 버지니아, 텍사스, 뉴욕, 캘리포니아 등’ report33 2023.09.07 148
2475 한인 뉴스 롱비치, 음료속 불법 약물 여부 검사 키트 배포 프로그램 실시 report33 2023.09.07 119
2474 한인 뉴스 '성추행·명예훼손' 늪에 빠진 트럼프.. 별도 소송도 불리 report33 2023.09.07 171
2473 한인 뉴스 소행성 5개, 닷새 사이 지구 근접 .. '위협은 없어' report33 2023.09.07 185
2472 한인 뉴스 대학생 자녀용, 한국·일본차가 석권 report33 2023.09.07 124
2471 한인 뉴스 美 싱크탱크 "러시아 밀착하는 北, 더욱 위험해질 것" report33 2023.09.07 200
2470 한인 뉴스 사우디, 러시아 감산에 디젤유 직격탄 .. 5월 이후 가격 40%↑ report33 2023.09.07 106
2469 한인 뉴스 헌팅턴비치 마스크 착용•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금지 report33 2023.09.07 185
2468 한인 뉴스 "상업용 부동산, 은행부실 뇌관.. 위험노출액 겉보기보다 커" report33 2023.09.07 169
2467 한인 뉴스 전설적 쿼터백 조 몬태나, S.F. 시 상대로 소송 제기 report33 2023.09.07 233
2466 한인 뉴스 전국 개솔린 가격 하락 속 남가주는 하루새 2센트 이상 급등 report33 2023.09.07 165
2465 한인 뉴스 WMO "올해 8월, 역대 두 번째로 더운 달…해수면 온도는 최고치" report33 2023.09.07 126
2464 한인 뉴스 7월 무역적자 650억달러, 전월대비 2%↑..3개월 만에 확대 report33 2023.09.07 171
2463 한인 뉴스 LA총영사관, 미국 체류신분 관련 웨비나 개최 report33 2023.09.07 118
2462 한인 뉴스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4살 소년 숨져 report33 2023.09.07 171
2461 한인 뉴스 모건스탠리 "미 성장, 기대보다 약해.. 증시, 너무 낙관적" report33 2023.09.07 222
2460 한인 뉴스 미 은행, 경기 둔화 우려 속 "현금 3조2천600억달러​ 쌓아둬" report33 2023.09.07 134
2459 한인 뉴스 대선불복 '의회난입' 주동자 징역 22년 선고.. 법정 떠나며 V자 report33 2023.09.07 146
2458 한인 뉴스 코로나 19 재확산, 요양원-학교-직장 등에서 주로 발생 report33 2023.09.07 212
2457 한인 뉴스 북중러 정상회담 가능성 나와.. ‘한미일 협력 강화 대응책’ report33 2023.09.07 186
2456 한인 뉴스 [리포트]CA주 약국서 오처방 매년 5백만 건.. “진통제인 줄 알았더니” report33 2023.09.07 212
2455 한인 뉴스 '매파' 연준 인사, '신중한 금리정책' 파월 발언에 동조 report33 2023.09.07 218
2454 한인 뉴스 미 당국, 이달 중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 반독점 소송 전망 report33 2023.09.07 224
2453 한인 뉴스 CA주서 스캠 사기범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역번호 ‘213’ report33 2023.09.07 199
2452 한인 뉴스 미국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문 닫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report33 2023.09.06 134
2451 한인 뉴스 핫한 ‘비건 계란’ 시장.. 연 평균 기대 성장률 8% 넘어 report33 2023.09.06 1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