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48 추천 수 0 댓글 0

“앞으로 카드 빚 더 늘어나 갚기 힘들어 질 것..대처는?"

Photo Credit: Unsplash

[앵커멘트]

최악의 인플레이션 속 잇따른 금리 인상으로 주민들의 크레딧 카드 빚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치솟은 물가로 크레딧 카드 사용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주 인상된 기준금리 5.25%에 따라 이자율도 같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카드사에 이자를 낮춰달라고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곽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연방 준비제도가 10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앞으로 카드 빚 갚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는 최악의 인플레이션 속 기준 금리가 잇따라 인상됨에 따라 크레딧카드 사용률도 증가한 가운데 현재 기준 금리인 5.25%에 따라 이자율도 함께 변동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 크레딧 카드의 1년 기준 이자율은 기존 고객 기준 평균 20%이며 신규 고객 기준 평균 22%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테드 로즈만(Ted Rossman) 수석 산업 분석가는 크레딧카드 대다수 연이율이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상 최고 수준의 높은 이자율로 카드 빚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청산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경제 전문가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높은 카드 이자율에 적극 대응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먼저 이들은 카드사 상담 신청을 통해 이자를 낮출 것을 강조했습니다.

지난달(4월)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카드 사용자 가운데 약 76%가 카드사에 이자를 낮춰달라고 요청해 낮은 이자율을 적용받았습니다.

맷 슐츠(Matt Schulz) 신용 분석 전문가는 “특히 카드 소지자가 높은 신용 점수를 보유하고 있을 때의 권력은 생각보다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고금리 세이빙 계좌를 통해 저축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슐츠는 “신용카드 빚을 다 청산한 뒤 확보한 현금이 없다면 다시 신용카드의 굴레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고금리 세이빙 계좌에 예금할 시 이후 높은 금액으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출처: “앞으로 카드 빚 더 늘어나 갚기 힘들어 질 것..대처는?"


  1. "미국인 직업 만족도 62%, 사상 최고치 기록"

    Date2023.05.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329
    Read More
  2. “앞으로 카드 빚 더 늘어나 갚기 힘들어 질 것..대처는?"

    Date2023.05.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8
    Read More
  3. 오늘(11일) 오후 북가주서 5.5규모 지진 발생

    Date2023.05.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1
    Read More
  4.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 사실상 엔데믹, 완전한 일상회복 선언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70
    Read More
  5. 美 상장된 中기업 '회계 결함'…알리바바 등 7곳 투명성 논란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67
    Read More
  6. "AI 다음은 이것" 삼성·현대차도 나섰다…대기업 3.5조 '베팅'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96
    Read More
  7. “인생이 모두 가짜”… 미 하원의원, 사기·돈세탁 등 혐의로 체포 후 보석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9
    Read More
  8. '지붕 박살 내줘서 고마워!' 美 가정집에 떨어진 '억대 운석'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91
    Read More
  9. LA노숙자 서비스 제공 직원들 처우 이대로 괜찮나?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48
    Read More
  10. 디즈니 CEO의 반격 "플로리다, 투자받기 싫은가"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5
    Read More
  11. "홍콩 여행 오세요"…무료 왕복 항공권 2만4000장 풀린다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38
    Read More
  12. 떨어졌지만, 더 떨어지기는 힘든 美 물가…"연내 피벗 어렵다"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7
    Read More
  13. 中 "美상장 中기업 회계감사 위해 미국과 협력할 용의"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313
    Read More
  14. LA 남성,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 하이킹 갔다가 실종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03
    Read More
  15. 이번 여름 모기 많을 듯…유독 잘 물린다면 비누 바꿔야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347
    Read More
  16. 남가주 해안서 경비행기 추락.. 3명 실종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63
    Read More
  17. 구글, AI 챗봇 '바드' 전면 오픈.. 한국어로 묻고 답한다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98
    Read More
  18. 시카고 여경찰에 강도짓하려다 총격 살해한 10대들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88
    Read More
  19. LA한인타운서 무료 '100세 시대' 힐링세미나 개최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90
    Read More
  20. 케네디 주니어 “대통령 되면 줄리안 어산지 사면할 것”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5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