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파워볼, 어제 1등 당첨자 없어.. 당첨금 1억 4,000만달러 넘어

어제 1억3,500만달러 걸린 추첨에서 1등 복권 나오지 않아
6자리 1등 당첨번호, 1-26-28-55-58-Powerball Number 25
텍사스에서 5자리 숫자 맞춘 복권 나와 200만달러 획득
다음 추첨 내일(5월17일) 저녁, 1등 당첨금 1억 4,600만달러

Photo Credit: Powerball.com

어제(5월15일) 진행된 Powerball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A 복권국은 어제 저녁 Powerball 복권 추첨 결과 전국에서 1등 당첨 복권이 한 장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Powerball 1등 당첨금은 1억 4,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Powerball 1등 당첨금 1억 3,500만달러가 걸렸던 어제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1, 26, 28, 55, 58, Powerball Number 25 등이었다.

전국에서 어제 나온 6자리 번호를 모두 맞춘 복권이 없는 가운데 Texas 주에서는 Powerball Number를 제외한 5자리를 맞춘 복권이 나왔다.

이 Texas 주 당첨자는 복권 구입 때 Power Play Option을 선택해 평소 5자리 숫자를 맞춘 복권 당첨금보다 2배 많은 200만달러를 받는다.

Power Play Option은 복권을 구입하면서 플레이 하나마다 1달러씩 더 지불하는 것으로 만약 1등 외에 나머지에 당첨되면 2배를 받게되는 방식이다.

어제 추첨은 마지막 1등이 나오고 11번째였다.

Powerball 복권은 CA 주를 비롯해 전국 45개 주와 Washington DC, 미국령 Puerto Rico, U.S. Virgin Islands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Powerball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확률은 2억 9,300만분의 1이다.

다음 추첨은 내일(5월17일) 저녁에 실시되는데 1등 당첨금은 1억 4,6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파워볼, 어제 1등 당첨자 없어.. 당첨금 1억 4,000만달러 넘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7 한인 뉴스 영아 거주 이웃집에 유독물질 주입한 남성 체포.. "층간소음 탓" report33 2023.08.28 13
666 한인 뉴스 [리포트] CA주 유급병가 연중 7일로 바뀔까 report33 2023.08.28 14
665 한인 뉴스 프리고진 암살 배후 푸틴 보다 쇼이구 군부 의심 ‘서방정보당국’ report33 2023.08.28 15
664 한인 뉴스 CA주 의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 발의 report33 2023.08.28 12
663 한인 뉴스 LA, 전국서 가장 더러운 도시 4위 report33 2023.08.28 13
662 한인 뉴스 [리포트]질로우, '1% 다운페이 프로그램' 시범운영 report33 2023.08.28 10
661 한인 뉴스 스페이스 X, 우주비행사 4명 발사 성공.. 7번째 유인 우주선 report33 2023.08.28 16
660 한인 뉴스 시장, 제롬 파월 Fed 의장 잭슨홀 발언에 안도.. “폭탄 없었다” report33 2023.08.28 11
659 한인 뉴스 세계가 좁아진다! NASA, 마하 4 상업용 초음속 비행 추진 report33 2023.08.28 13
658 한인 뉴스 FIFA, ‘기습 키스’ 논란 스페인 축구회장에 90일 직무 정지 징계 report33 2023.08.28 10
657 한인 뉴스 전설적 명사회자 ‘국민 MC’ 밥 바커, 99세 일기로 사망 report33 2023.08.28 15
656 한인 뉴스 한인들 온라인으로 친구 찾는다 report33 2023.08.28 74
655 한인 뉴스 수임료 받고 태만, 범죄 연루 등 변호사 징계 report33 2023.08.28 14
654 한인 뉴스 트럼프 머그샷 열풍, 다양한 굿즈(기념품) 출시돼 인기 report33 2023.08.28 13
653 한인 뉴스 한인 이정아 교수, ‘아태 간호사 협회’ 차기 회장에 선출 report33 2023.08.28 12
652 한인 뉴스 트럼프 '머그샷 굿즈' 팔아 돈방석.. 거액 단숨에 모금 report33 2023.08.28 15
651 한인 뉴스 코로나, 독감 급증.. 학교 휴교에 마스크 의무화까지 report33 2023.08.28 14
650 한인 뉴스 [FOCUS] 절도, 소매점도 못 잡는데 화물로 급속 확산 report33 2023.08.28 11
649 한인 뉴스 바이든, 흑인 혐오 총격 사건에 "백인 우월주의 설 자리 없다" report33 2023.08.28 9
648 한인 뉴스 재미동포단체, 백악관 앞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report33 2023.08.28 17
647 한인 뉴스 "트럼프 돌아올 수도".. 세계각국 발등에 불 떨어졌다 report33 2023.08.29 10
646 한인 뉴스 바이든 특정 학자융자금 340만명 1160억달러 탕감해줬다 report33 2023.08.29 12
645 한인 뉴스 미국 코로나 재확산, 마스크도 재등장, 새 백신 접종 임박 report33 2023.08.29 8
644 한인 뉴스 대한항공, 탑승객 몸무게 잰다 - “원치 않으면 거부 가능” report33 2023.08.29 14
643 한인 뉴스 미 남동부에 잇따라 허리케인·열대성 폭풍 접근 report33 2023.08.29 12
642 한인 뉴스 토랜스 델아모 쇼핑몰서 청소년 천여명 난투극 report33 2023.08.29 13
641 한인 뉴스 노스리지서 흉기 휘두르던 용의자, 경찰에 총격 사살 report33 2023.08.29 15
640 한인 뉴스 남가주 개솔린 가격 다시 상승세..LA $5.366 report33 2023.08.29 13
639 한인 뉴스 LA시 감시, 감독 기능 사실상 마비 .. 이대로 괜찮나? report33 2023.08.29 15
638 한인 뉴스 트럼프 지지율 일주일새 56%서 50%로 하락 report33 2023.08.29 10
637 한인 뉴스 멕시코서 '녹색 금' 아보카도·라임 놓고 갱단간 분쟁 지속 report33 2023.08.29 15
636 한인 뉴스 하와이 산불 원인 공방.. "전선 탓 아냐" report33 2023.08.29 15
635 한인 뉴스 전 세계 최고의 항공사는? report33 2023.08.29 15
634 한인 뉴스 "40세 이전 발기부전, 당뇨병 신호일 수도" report33 2023.08.29 15
633 한인 뉴스 FDA “이 안약 사용 마세요” report33 2023.08.29 13
632 한인 뉴스 틱톡 이용시간 인스타그램 제쳐.. 2년 뒤 국내 최대 소셜플랫폼 report33 2023.08.29 16
631 한인 뉴스 [속보]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LA시의원 3년 6개월 실형 선고 report33 2023.08.29 11
630 한인 뉴스 노스캐롤라이나대 아시안 무장 총격범 출현.. 교수 1명 사망 report33 2023.08.29 11
629 한인 뉴스 "황무지에 신도시 짓자".. 집값 해결에 직접 나선 IT 거물들 report33 2023.08.29 17
628 한인 뉴스 25세는 돼야 우버 운전…보험 상승에 연령 올려 report33 2023.08.29 15
627 한인 뉴스 명품 리폼 판매, 상표권 분쟁 위험 report33 2023.08.29 13
626 한인 뉴스 버지니아 가구당 400달러 등 6개주 세금 리베이트 주고 있다 report33 2023.08.29 11
625 한인 뉴스 미국민 3가지 백신 강력 권고 ‘RSV 백신, 독감백신, 새 코로나 백신 9월 중순’ report33 2023.08.29 11
624 한인 뉴스 “경찰서 없는 도시”..임금 협상 불발에 서장 포함 전원 사임 report33 2023.08.29 15
623 한인 뉴스 한인 여성 성매매 시도 혐의 체포 report33 2023.08.29 1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