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095 추천 수 0 댓글 0

시속 240㎞ ‘슈퍼 태풍’ 휩쓸고 간 괌···태풍 영향권서 벗어나

슈퍼태풍 ‘마와르’가 강타한 태평양 섬 괌의 한 고속도로에서 25일(현지시간) 트럭이 전복돼 있다. AP연합뉴스

‘슈퍼 태풍’ 마와르가 강타한 태평양의 미국령 섬 괌은 26일(현지시간)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었지만, 강풍과 폭우로 단전·단수가 이어졌고 공항이 폐쇄되며 관광객들은 현지에 발이 묶였다.

이날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까지 괌을 강타한 시속 240㎞ 넘는 태풍에 주차돼 있던 트럭이 뒤집히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나 심각한 부상자는 없으며, 경미하게 다친 사례만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괌 연방재난관리청은 5만1000여명의 세대가 단전 피해를 입었으며 상하수도 설비도 작동을 멈춰 일부 마을에 물 공급이 끊겼다고 전했다. 항공편도 수일째 결항해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다. 공항이 폐쇄되면서 한국인 관광객 3000명도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현지 당국자들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몇주가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게레로 주지사는 “우리는 이제 기반 시설 수리와 주민 서비스 복구에 집중할 것”이라며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마와르는 4등급(카테고리 4)의 ‘슈퍼 태풍’으로, 괌을 강타한 20년 만의 가장 큰 태풍으로 알려졌다. 태풍은 괌을 지나 북서쪽 해상으로 이동, 26일 밤이나 다음날 새벽 필리핀 인근 해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시속 240㎞ ‘슈퍼 태풍’ 휩쓸고 간 괌···태풍 영향권서 벗어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8 한인 뉴스 노스캐롤라이나대 아시안 무장 총격범 출현.. 교수 1명 사망 report33 2023.08.29 530
2287 한인 뉴스 [속보]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LA시의원 3년 6개월 실형 선고 report33 2023.08.29 344
2286 한인 뉴스 틱톡 이용시간 인스타그램 제쳐.. 2년 뒤 국내 최대 소셜플랫폼 report33 2023.08.29 1002
2285 한인 뉴스 FDA “이 안약 사용 마세요” report33 2023.08.29 1164
2284 한인 뉴스 "40세 이전 발기부전, 당뇨병 신호일 수도" report33 2023.08.29 501
2283 한인 뉴스 전 세계 최고의 항공사는? report33 2023.08.29 736
2282 한인 뉴스 하와이 산불 원인 공방.. "전선 탓 아냐" report33 2023.08.29 726
2281 한인 뉴스 멕시코서 '녹색 금' 아보카도·라임 놓고 갱단간 분쟁 지속 report33 2023.08.29 775
2280 한인 뉴스 트럼프 지지율 일주일새 56%서 50%로 하락 report33 2023.08.29 397
2279 한인 뉴스 LA시 감시, 감독 기능 사실상 마비 .. 이대로 괜찮나? report33 2023.08.29 831
2278 한인 뉴스 남가주 개솔린 가격 다시 상승세..LA $5.366 report33 2023.08.29 677
2277 한인 뉴스 노스리지서 흉기 휘두르던 용의자, 경찰에 총격 사살 report33 2023.08.29 838
2276 한인 뉴스 토랜스 델아모 쇼핑몰서 청소년 천여명 난투극 report33 2023.08.29 1340
2275 한인 뉴스 미 남동부에 잇따라 허리케인·열대성 폭풍 접근 report33 2023.08.29 548
2274 한인 뉴스 대한항공, 탑승객 몸무게 잰다 - “원치 않으면 거부 가능” report33 2023.08.29 836
2273 한인 뉴스 미국 코로나 재확산, 마스크도 재등장, 새 백신 접종 임박 report33 2023.08.29 769
2272 한인 뉴스 바이든 특정 학자융자금 340만명 1160억달러 탕감해줬다 report33 2023.08.29 378
2271 한인 뉴스 "트럼프 돌아올 수도".. 세계각국 발등에 불 떨어졌다 report33 2023.08.29 520
2270 한인 뉴스 재미동포단체, 백악관 앞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report33 2023.08.28 776
2269 한인 뉴스 바이든, 흑인 혐오 총격 사건에 "백인 우월주의 설 자리 없다" report33 2023.08.28 1249
2268 한인 뉴스 [FOCUS] 절도, 소매점도 못 잡는데 화물로 급속 확산 report33 2023.08.28 390
2267 한인 뉴스 코로나, 독감 급증.. 학교 휴교에 마스크 의무화까지 report33 2023.08.28 1020
2266 한인 뉴스 트럼프 '머그샷 굿즈' 팔아 돈방석.. 거액 단숨에 모금 report33 2023.08.28 994
2265 한인 뉴스 한인 이정아 교수, ‘아태 간호사 협회’ 차기 회장에 선출 report33 2023.08.28 541
2264 한인 뉴스 트럼프 머그샷 열풍, 다양한 굿즈(기념품) 출시돼 인기 report33 2023.08.28 725
2263 한인 뉴스 수임료 받고 태만, 범죄 연루 등 변호사 징계 report33 2023.08.28 627
2262 한인 뉴스 한인들 온라인으로 친구 찾는다 report33 2023.08.28 922
2261 한인 뉴스 전설적 명사회자 ‘국민 MC’ 밥 바커, 99세 일기로 사망 report33 2023.08.28 1149
2260 한인 뉴스 FIFA, ‘기습 키스’ 논란 스페인 축구회장에 90일 직무 정지 징계 report33 2023.08.28 507
2259 한인 뉴스 세계가 좁아진다! NASA, 마하 4 상업용 초음속 비행 추진 report33 2023.08.28 1224
2258 한인 뉴스 시장, 제롬 파월 Fed 의장 잭슨홀 발언에 안도.. “폭탄 없었다” report33 2023.08.28 1016
2257 한인 뉴스 스페이스 X, 우주비행사 4명 발사 성공.. 7번째 유인 우주선 report33 2023.08.28 1149
2256 한인 뉴스 [리포트]질로우, '1% 다운페이 프로그램' 시범운영 report33 2023.08.28 689
2255 한인 뉴스 LA, 전국서 가장 더러운 도시 4위 report33 2023.08.28 770
2254 한인 뉴스 CA주 의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 발의 report33 2023.08.28 484
2253 한인 뉴스 프리고진 암살 배후 푸틴 보다 쇼이구 군부 의심 ‘서방정보당국’ report33 2023.08.28 570
2252 한인 뉴스 [리포트] CA주 유급병가 연중 7일로 바뀔까 report33 2023.08.28 1014
2251 한인 뉴스 영아 거주 이웃집에 유독물질 주입한 남성 체포.. "층간소음 탓" report33 2023.08.28 770
2250 한인 뉴스 갓난아기 쓰레기 압축기에 버린 10대 미혼모 체포 report33 2023.08.28 351
2249 한인 뉴스 여론조사서 50% "트럼프, 유죄시 수감해야".. 공화 11%만 찬성 report33 2023.08.28 760
2248 한인 뉴스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정유소 화재.. 인근 주민 대피령 report33 2023.08.28 1244
2247 한인 뉴스 러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현장서 시신 10구 발견" report33 2023.08.28 478
2246 한인 뉴스 월북자, 왜 북한으로 향하나? report33 2023.08.28 973
2245 한인 뉴스 "무대 잘못 내려가다니" 성악가 얼굴 때린 80대 거장 지휘자 report33 2023.08.28 1087
2244 한인 뉴스 “이것은 폭탄입니다”..아메리카나 몰에 가짜 폭탄 설치한 20대 남성 체포 report33 2023.08.28 3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