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릅니다. 벌써 5월 말입니다... 일부 교육구는 벌써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새 학년 전 여름방학을 통해 우리 자녀들은 부족한 학업과 과외 활동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GPA가 불안하다면... 추천서, 에세이로 채울 수 있다 고학년 고교생이 현재까지 고교 생활의 가장 후회되는 것을 말하라면 '불만족스러운 GPA'를 많이 언급합니다. 지금 GPA 성적이 불안하다고 해서 그냥 있을 수는 없지요... GPA 부족분을 채울 방법을 전문가가 조언합니다. 기사보기 그렇다면 '추천서'는 어떤 방식으로 부탁하나 추천서는 위에서 이야기한 입시용 GPA 부족분 채우기 이외 사립 명문대 지원, 장학금 및 인턴십 신청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론 GPA나 과외 활동처럼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학생 간의 경쟁에서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어 신경을 써야 합니다. 기사보기 NY, NJ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성적은? 온라인 학습교육 업체에서 2022년 미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점수를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NY과 NJ 학생 점수가 기대보다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기사보기 한 주간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입니다. 1. 학자금 탕감안 폐지 위기…연방하원 폐기 결의안 통과 기사보기 2. “TJ과학고 입시전형, 인종차별 아니다” 기사보기 3. 중앙/해피빌리지 ‘KIMBO’ 장학생 선발…총 43만불 기사보기 4. [JSR] High School: Through its “Thick and Thins” 기사보기 #중앙일보 학생기자 모집 마감일은 6월 11일입니다. 42회 학생미술 공모전 마감은 6월 9일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학생기자 모집 알림 보기 42회 중앙학생미술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