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기온 1도 오르면 식중독 발생 47% ↑.. 남은음식 보관도 주의해야

Photo Credit: unsplash

[앵커멘트]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가족 친지들과 바베큐 등 음식을 만들어 함께한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최근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남은 음식 보관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여름철을 앞두고 위생적인 조리, 남은 음식의 올바른 보관법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세균성 식중독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가족 친지들과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는 연휴 기간 동안에는 음식으로 인한 세균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CDC에 따르면 국내에서 매년 4천 8백만 명의 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리는데 이는 6명 중 1명꼴입니다.

12만 8천 명이 식중독으로 입원하고 약 3천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6월부터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는 만큼 음식 조리와 보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식품 매개 감염병은 평균기온과 높은 수준의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인데, 기온이 1도 상승하면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황색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각각 47.8%, 19.2%, 5.1% 증가한다는 설명입니다.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은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식중독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냉동 고기류는 상온에서 해동할 경우 세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어 냉장고나 물,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녹이는 것이 적절하고 완전히 해동된 후에 적절한 온도로 충분히 조리해야 합니다.

고기와 접촉하는 모든 요리 도구는 오염 가능성이 있어 다른 재료를 만질 때 손을 반드시 씻고 도마나 칼 등을 수시로 세척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음식 조리만큼 남은 음식을 알맞게 보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먹고 남은 음식은 즉시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해야 하고 2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했다면 과감히 버릴 것이 권고됐습니다.

또 최대 4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고 남은 음식을 다시 꺼내 먹을 때는 165도 이상의 열로 데워 먹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출처: 기온 1도 오르면 식중독 발생 47% ↑.. 남은음식 보관도 주의해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2 한인 뉴스 수입차 1위 벤츠, 딜러사 건너 뛰고 직판 체제로 전환 추진 report33 2023.07.21 29
801 한인 뉴스 수출 7개월 연속 감소, 무역수지 14개월째 적자 ‥반도체 회복 언제쯤? report33 2023.05.02 17
800 한인 뉴스 수출 효자된 K-아이스크림…"폭염·K-콘텐츠 영향" report33 2023.07.30 14
799 한인 뉴스 쉐이크쉑 버거 LA 한인타운점 오픈 report33 2023.07.13 15
798 한인 뉴스 스레드, 16시간만에 3천만명 가입…게이츠·윈프리도 계정 오픈 report33 2023.07.07 10
797 한인 뉴스 스레드, 광고주에 트위터 대안으로 부상 report33 2023.07.13 12
796 한인 뉴스 스레드, 일일 이용자 2주 전보다 70% 떨어져 report33 2023.07.22 12
795 한인 뉴스 스레드·인스타·페북, 한때 동시 마비 report33 2023.07.12 9
794 한인 뉴스 스위스 연구진 "1천200년전 이후 지금이 가장 더워" report33 2023.08.04 16
793 한인 뉴스 스타벅스 '1+1' 행사…14·21·28일 정오 이후 report33 2023.09.08 9
792 한인 뉴스 스튜디오 시티 스타벅스, 매장 내 좌석 없애..."투고만 가능" report33 2023.05.26 11
791 한인 뉴스 스티븐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BEEF' 13개후보 올라 report33 2023.07.13 14
790 한인 뉴스 스페이스 X, 우주비행사 4명 발사 성공.. 7번째 유인 우주선 report33 2023.08.28 16
789 한인 뉴스 시니어 여성 22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교도소서 살해돼 report33 2023.09.20 10
788 한인 뉴스 시니어가 꼭 알아야 할 '복지 혜택 자격'은? report33 2023.09.13 11
787 한인 뉴스 시민권 시험 15년만에 업데이트.. 더 어려워진다 report33 2023.07.06 12
786 한인 뉴스 시속 240㎞ ‘슈퍼 태풍’ 휩쓸고 간 괌···태풍 영향권서 벗어나 report33 2023.05.26 9
785 한인 뉴스 시애틀 차에 타고 있던 한인 부부 총에 맞아..출산 앞둔 부인, 태아 사망 report33 2023.06.15 41
784 한인 뉴스 시애틀항만 폐쇄…노조와의 갈등 report33 2023.06.13 11
783 한인 뉴스 시장, 제롬 파월 Fed 의장 잭슨홀 발언에 안도.. “폭탄 없었다” report33 2023.08.28 11
782 한인 뉴스 시진핑 "문화민족 이미지 고양시켜 미국 앞선다" report33 2023.09.18 12
781 한인 뉴스 시카고 관광명소 'Cloud Gate', 내년 봄까지 접근 제한 report33 2023.08.16 14
780 한인 뉴스 시카고 기자, 강도 취재 중 강도 당해 report33 2023.08.30 12
779 한인 뉴스 시카고 도심서 1년새 익사체 16구 인양.. 연쇄살인 공포 report33 2023.06.30 15
778 한인 뉴스 시카고 여경찰에 강도짓하려다 총격 살해한 10대들 report33 2023.05.11 14
777 한인 뉴스 시카고 일원에 토네이도 강타.. 오헤어공항에 대피령 발령 report33 2023.07.14 11
776 한인 뉴스 시카고, 1주에 1천명씩 불어나는 불법이민자.. "수용에 한계" report33 2023.08.19 13
775 한인 뉴스 시카고대, 학자금 축소 담합 혐의 관련 천350만 달러 보상 합의 report33 2023.08.18 12
774 한인 뉴스 시카고판 주유소 습격 사건.. 흑인 청소년 100여명 난입해 파손 report33 2023.06.23 14
773 한인 뉴스 식료품 사면서 수백불 캐시백…크레딧카드 최고 6% 적립 report33 2023.07.21 33
772 한인 뉴스 신규주택 시장 '주춤'.. 6월 착공 8%↓·허가 4%↓ report33 2023.07.20 15
771 한인 뉴스 신뢰 잃어가는 Black Lives Matter.. “위험하고 분열적이다” report33 2023.06.15 11
770 한인 뉴스 신용등급 강등 속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 연중 최고 report33 2023.08.04 16
769 한인 뉴스 신차 품질 갈수록 하락…불만 건수 또 증가 report33 2023.08.07 14
768 한인 뉴스 신차에 보행자 감지해 자동 정차하는 브레이크 3년내 의무화 report33 2023.06.01 13
767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재작년 10월 이후 최다 report33 2023.06.23 9
766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2만8천건↑…26만1천건으로 21개월만에 최고치 report33 2023.06.09 11
765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2주 연속↑…2만1천 건 증가한 24만8천 건 report33 2023.08.11 9
764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3주째 감소…4천건 줄어든 22만8천건 report33 2023.09.01 27
763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5주만에 증가세 전환…3천건 늘어난 22만건 report33 2023.09.15 10
762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8개월만에 최소…2만건 줄어든 20만천건 report33 2023.09.22 11
761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감소세 전환…만천 건 감소, 23만9천 건 report33 2023.08.18 11
760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건…2주 연속 예상 밖 감소 report33 2023.07.21 9
759 한인 뉴스 실종 잠수정 수색 진전없어.. "가용 자원 총동원" report33 2023.06.21 11
758 한인 뉴스 실종 잠수정 전 탑승자들.."자살 미션과 같았다" report33 2023.06.23 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