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53 추천 수 0 댓글 0

미국 교사 다수 ‘교사 무장론’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 나와

Photo Credit: unsplash

[앵커멘트]

미국 내 학교 내에서 총기난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교사 무장론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K-12 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4%가 총기를 소지하는 것이 더 위험할 것이라고 답했고 26%가 교사 총기소지가 안전 보장에 큰 기여를 할 것 같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곽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미국 교사 5명 중 1명만이 교사 무장론에 대해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교육계 비영리 단체 랜드(RAND) 아메리칸 에듀케이터 패널은   지난해(2022년) 10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973명을 대상으로 교사 무장론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교사 총기 소지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한 인원은 전체의 54%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교사가 총기를 소지할 시 오히려 교내 안전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교사 총기 소지가에 대해 긍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답한 인원은 전체의 20%로 집계됐습니다.

교사 5명 가운데 1명은 교사 무장론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교사가 총기를 소지할 시 학교가 총격 용의자 등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명확한 입장은 없지만 교사 총기 소지가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것 같다고 답한 인원은 전체의 26%로 집계됐습니다.

또 교사 무장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한 교사는 전체 44%,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한 교사는 6%에 달했습니다.

연구를 진행한 단체에 따르면 백인과 흑인, 히스패닉 교사 가운데 총기 소지에 가장 부정적 의견을 갖고 있는 인종은 흑인이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9%만이 교사 무장론에 찬성했습니다.

이어 히스패닉 교사는 15%가, 백인 교사는 21%가 교사 무장론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올해(2023년) 5월까지 발생한 교내 총격 사건은 24건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미국 교사 다수 ‘교사 무장론’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 나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4 한인 뉴스 '1% 유튜버'는 7억 넘게 버는데…절반은 年 40만원 번다 report33 2023.05.08 803
3003 한인 뉴스 '20분에 100달러'.. CA서 지난 홍수로 많아진 '사금 채취' 인기 report33 2023.04.26 840
3002 한인 뉴스 '2명=다자녀', 병원비 주고 공원 무료 입장...저출산에 안간힘 쓰는 지자체 report33 2023.05.16 780
3001 한인 뉴스 '5개월째 파업' 헐리웃 작가, 제작사와 곧 타결 가능성 report33 2023.09.26 887
3000 한인 뉴스 '865억 요트' 주인은 누구인가...구글CEO에 소송 건 러시아 재벌2세 report33 2023.07.13 789
2999 한인 뉴스 'NBA 첫 우승' 덴버서 총기 난사…9명 부상·3명 중태 report33 2023.06.14 510
2998 한인 뉴스 'Zelle' 사기범들의 표적.. 반환 어려워 "주의 요망" (radiokorea 전예지 기자) report33 2022.07.10 798
2997 한인 뉴스 '美주식 하락 베팅' 공매도 손실 올해 155조원…이달 '눈덩이' report33 2023.06.21 774
2996 한인 뉴스 '괌 고립' 한국 관광객들 속속 귀국…“하루하루 버텼다” report33 2023.05.30 498
2995 한인 뉴스 '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격리의무도 해제, 3년여 만에 일상으로 report33 2023.06.01 486
2994 한인 뉴스 '기밀반출' 트럼프 첫 재판은 8월 14일.. 트럼프 연기 요청할 듯 report33 2023.06.21 622
2993 한인 뉴스 '긴축정책 고수' 분명히 한 연준.. 매파 행보 이어지나? report33 2023.09.21 888
2992 한인 뉴스 '길냥이' 줄어들까…딱 한 번 주사로 '피임'되는 유전자 요법 report33 2023.06.07 821
2991 한인 뉴스 '낙태권 폐기 1년' 찬반 장외 집회…대선 후보들도 '충돌' report33 2023.06.26 803
2990 한인 뉴스 '너무 다른' 쌍둥이 딸, DNA 검사 결과...아빠 두 명 report33 2023.06.28 624
2989 한인 뉴스 '너무 취해서' 착각.. "다른 차가 역주행" 신고했다가 덜미 report33 2023.09.06 811
2988 한인 뉴스 '대선 뒤집기 기소' 트럼프, 출마 자격논란에 "좌파 선거사기" report33 2023.09.06 789
2987 한인 뉴스 '도서 검열' 요청 빗발 사상 최대치.. "인종·성소수자 사안" report33 2023.09.22 778
2986 한인 뉴스 '동시파업' 3대 자동차노조, 포드와 협상재개 report33 2023.09.19 716
2985 한인 뉴스 '드라이브 스루'로 인한 교통체증 심각.. 일부 지역서 금지 움직임 report33 2023.06.27 764
2984 한인 뉴스 '러스트벨트' 미시간주서 대선 총성 울린다.. 바이든·트럼프 격돌 report33 2023.09.28 873
2983 한인 뉴스 '류뚱의 저주?' 셔저, 류현진 상대 승리직후 시즌 아웃 report33 2023.09.15 758
2982 한인 뉴스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4살 소년 숨져 report33 2023.09.07 558
2981 한인 뉴스 '매파' 연준 인사, '신중한 금리정책' 파월 발언에 동조 report33 2023.09.07 756
2980 한인 뉴스 '머스크 오른팔' 테슬라 CFO 돌연 사임 .. 교체 이유는 비공개 report33 2023.08.08 777
2979 한인 뉴스 '먹는 낙태약' 금지 재판 2라운드.. 1심 판결 뒤집힐까? report33 2023.05.17 961
2978 한인 뉴스 '무릎 타박상' 류현진, 14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예고 report33 2023.08.11 978
2977 한인 뉴스 '무장반란 체포명령' 프리고진 "우크라 있던 용병들 러 진입" report33 2023.06.24 814
2976 한인 뉴스 '물 중독'으로 숨진 30대 여성.. "20분 동안 2리터 마셔" report33 2023.08.07 767
2975 한인 뉴스 '물리학의 성배' 해외서도 뜨거운 초전도체…"사실이면 노벨상" report33 2023.08.03 675
2974 한인 뉴스 '밀입국 차단' 텍사스주 수중 장벽 강행.. 연방정부 경고도 묵살 report33 2023.07.25 831
2973 한인 뉴스 '바이든 암살 위협' 70대 남성 FBI 체포작전 중 사살돼 report33 2023.08.11 770
2972 한인 뉴스 '보복 우려' 뉴질랜드, 중국 상대 무역의존도 낮추려 '안간힘' report33 2023.06.26 474
2971 한인 뉴스 '북한판 패리스 힐튼' 박연미, 거짓 발언 의심 report33 2023.07.20 806
2970 한인 뉴스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월세보다 저렴" report33 2023.07.02 816
2969 한인 뉴스 '사람 뇌에 칩' 머스크의 뉴럴링크, 첫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report33 2023.09.20 526
2968 한인 뉴스 '살빼는 약' 오젬픽 품귀현상 사회문제로 떠올라.. FDA, 위험 '강력 경고' report33 2023.06.07 902
2967 한인 뉴스 '살빼는 약' 품귀에 소비자가 원료 직구까지.. FDA, 안전성 경고 report33 2023.06.02 712
2966 한인 뉴스 '성추행·명예훼손' 늪에 빠진 트럼프.. 별도 소송도 불리 report33 2023.09.07 807
2965 한인 뉴스 '세상 떠난' 코비가 본인 인증?..오락가락 트위터 인증마크 논란 report33 2023.04.24 593
2964 한인 뉴스 '세자매 폭포'서 10대 소녀 구하려던 OC여성 익사 report33 2023.06.14 770
2963 한인 뉴스 '시속 125mi' 이달리아, 플로리다 강타.. 폭우속 운전자 2명 사망 report33 2023.09.01 604
2962 한인 뉴스 '아기 7명 살해' 英 악마 간호사…의심스러운 사망 30명 더 있다 report33 2023.08.21 632
2961 한인 뉴스 '아기상어' 장난감 750만개 리콜.."12명 다쳐" report33 2023.06.24 516
2960 한인 뉴스 '아메리칸드림' 변화.. "주택 보유보다 행복감이 중요" report33 2023.07.05 6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