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redit: Courtesy of Orange County Sheriff’s Department
오늘(14일) OC지역에서 무단침입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경찰에 사살되는 일이 발생했다.
OC 셰리프국은 오늘 새벽 5시쯤 미드웨이 시티 지역 14000 블락 반 뷰렌 스트릿(Van Buren Street)에 위치한 주택으로 출동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도끼로 무장한 용의자와 맞닥뜨렸고, 이내 총격을 가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피해자의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했을 뿐만 아니라 기물을 파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이 총격을 가한 원인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멕시코 캘리포니아만 규모 6.4 지진.. "해안 쓰나미 위험은 없어"
미-중외교장관 8시간 마라톤회담..소통유지·민간교류에 뜻모아
바이든의 IRA, 저항 직면.. 공화, 예산삭감 시도
일리노이 노예해방일 축제서 총격.. 1명 사망, 최소 20명 총에 맞아
네바다주 도시 뒤덮은 '모르몬 귀뚜라미' 떼.. 온난화로 개체수 더 늘어
엘니뇨로 이상고온.. 전세계 곳곳 폭염 덮쳐
금빛 사라진 곡창지대.. "60년 만에 최악의 밀 흉작"
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 걷던 30대 남성 추락해 사망
공안, 축구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사법처리 수순
민주 대선 후보 케네디, CIA에 암살 가능성 시사
테슬라에 구애하는 프랑스, 트위터엔 "EU 규정 지켜라" 경고
다운타운서 LA카운티 차량 5대 불에 타.. 경찰 '방화 용의자' 추적
시애틀 차에 타고 있던 한인 부부 총에 맞아..출산 앞둔 부인, 태아 사망
무더위속 차에 방치돼 숨진 경찰견들.. 경찰 뭇매
'촬영장 총격사고' 수사검찰 "무기관리자 숙취상태로 실탄 장전"
신뢰 잃어가는 Black Lives Matter.. “위험하고 분열적이다”
악몽꾸다 스스로에게 총 쏜 60대 남성 기소
북한 주민, "식량 부족해 이웃 굶어 죽었다"
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 대신 ‘올해안 0.25포인트씩 두번 인상 예고’
오늘(14일) OC서 도끼로 무장한 무단침입범 경찰에 사살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