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21 추천 수 0 댓글 0

13살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읽기 평균 점수는 19년 만에 최처지

Photo Credit: Unsplash

코로나19 사태 기간 원격수업으로 교과를 배운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2022년) 가을 실시된 미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NAEP)에서 13살 학생들의 수학 평균 점수는 500점 만점에 271점을 기록했다.
 

또한 읽기 평균 점수는 500점 만점에 256점으로 집계됐다.

수학 평균 점수는 1990년 이후 33년 만에, 읽기 평균 점수는 2004년 이후 19년 만에 최저치다.

학력 저하 현상은 인종이나 가구의 소득 정도, 지역에 관련 없이 전국적으로 동일했다.

다만 수학의 경우 흑인과 미국 원주민, 저소득층 자녀들의 점수가 더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학력 저하의 원인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지목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수업이 중지되고,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한 2020년에 13살 학생들은 초등학교 4~5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당시 많은 학교는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해서는 원격 수업을 하더라도 부모 등 성인이 수업과 학업에 도움을 줄 것을 권장했다.

그러나 초등학교 4~5학년부터는 성인의 도움 없이 혼자 원격 수업으로 교과를 배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각종 교과에 대한 기초지식을 심화하는 데 중요한 시기에 원격수업으로만 학업을 진행한 것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다.

다만 일각에선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미국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페기 카 미 국립교육통계센터(NCES) 소장은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기본 학력에 큰 격차가 존재한다는 것"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도전 과제"라고 말했다.

 

 

출처: 13살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1. 미국 중학생 수학영어 성적 50년만에 최대 폭락 ‘영어 4점, 수학 9점’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56
    Read More
  2.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 '배양육' 미국인 식탁 오른다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44
    Read More
  3. (주)한솔종합보험, 한인사회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98
    Read More
  4. CA주에서 20만 달러로 주택 구입 가능한 지역은?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31
    Read More
  5. LA주택서 발견된 페니 1백만 개 주인 바뀌었다!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48
    Read More
  6. LA경찰국 마약 탐지견, 자판기 속 숨겨진 헤로인 150파운드 등 발견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5
    Read More
  7. CA주 청소년, 성전환 수술 병원 고소 “의사가 부추겨 가슴 잃었다”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04
    Read More
  8. FTC, 아마존에 또 소송.. "상술로 유료회원 가입·취소는 복잡"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68
    Read More
  9. "가스레인지로 요리, 간접흡연 만큼 나쁘다"/증상 없어도 정기적으로 불안 검진 받아야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30
    Read More
  10. 13살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1
    Read More
  11. “CA주 더이상 전국 개솔린 가격 가장 비싼 주 아냐”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72
    Read More
  12.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 노스트롬, 가스 누출로 대피 소동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70
    Read More
  13. 메가 밀리언스 복권, 1등 없어.. 새 당첨금 3억 2,000만달러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6
    Read More
  14. 야생 지구 조례안, LA 시의회 소위원회 통과.. 자연과 조화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466
    Read More
  15. '영국 아이콘' 레인부츠 제작사 헌터 파산…"인플레에 이상고온도"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72
    Read More
  16. LA, 물놀이 위험.. 강과 호수 등 35곳 중 1/5에 수질오염 심각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0
    Read More
  17. 200개 신문사, 구글 상대로 소송.. "디지털 광고시장 독점"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52
    Read More
  18. 끊이지 않는 바이든 가족의 탈선.. 술·마약·수상한 해외거래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43
    Read More
  19. '美주식 하락 베팅' 공매도 손실 올해 155조원…이달 '눈덩이'

    Date2023.06.2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33
    Read More
  20. "독립기념일 불법 불꽃놀이 안돼요"

    Date2023.06.2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