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965 추천 수 0 댓글 0

CA주 청소년, 성전환 수술 병원 고소 “의사가 부추겨 가슴 잃었다”

병원 "죽은 딸 보다 살아있는 아들이 나아" 설득

Photo Credit: 케일라 러브달/Chloe Cole Youtube, Dhillon Law Group, Center for American Liberty

13살 무렵 남자가 되기 위해 가슴 제거 수술을 받은 CA주 청소년이 18살이 돼 병원과 의료진을 고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주인공은 케일라 러브달(Kayla Lovdahl)로, 그녀는 “11살 무렵 의사들이 성전환을 부추겨 수술을 받게됐다”고 주장했다.
 

러브달은 카이저 재단 병원과 의사 4명을 상대로 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그녀는 한동안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은 뒤 11살 쯤 본인을 성전환자라고 믿게 한 온라인 성전환자 인플루언서들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러브달의 부모가 적당한 자녀 지원 방법을 몰라 헤매던 사이, 그녀는 직접 의료 지원을 찾아 나섰다.

당시 러브달의 의사는 그녀의 부모에게 “죽은 딸 보다 살아있는 아들을 갖는 것이 났다”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살 무렵 러브달은 어떠한 심리 평가 없이 청소년 억제제와 남성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고, 성전환 결심 6달 만에 가슴 절제 수술을 받았다.

러브달은 “성전환 평가에 고작 75분이 걸렸다”며 “의료진은 단순히 청소년 환자의 희망대로 수술을 시행하지 말았어야 했다. 내 성전환 수술은 이데올로기와 이윤에 기반한 의료 남용 사례”라고 비난했다.

이어 “성전환자 아동이 청소년 초기에 수술을 받으면 성인이 돼 부작용을 인지하고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나또한 이번 경험으로 깊은 신체적, 감정적 상처를 갖게 됐다”고 호소했다.

러브달의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러브달의 성전환 수술이 ‘아동 학대의 정신 나간 형태’(an insane form of child abuse)”라며 지적했다.

특히 찰스 리만드리(Charles Limandri) 변호사는 “CA주에선 무자비한 이데올로기가 급진적 의제들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러브달의 사례로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직 카이저 재단 병원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출처: CA주 청소년, 성전환 수술 병원 고소 “의사가 부추겨 가슴 잃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4 한인 뉴스 힐러리로 전국 항공기 수백 편 취소·지연 report33 2023.08.22 558
3003 한인 뉴스 히죽대며 비아냥…타운 유튜버 주의…히스패닉계 남성, 무단 촬영 report33 2023.09.04 797
3002 한인 뉴스 흔들리는 바이낸스..정리해고 수십명 아닌 1천명 이상 report33 2023.07.15 553
3001 한인 뉴스 흑인남성, 안면인식기술 오류로 도둑으로 몰려 6일간 옥살이 report33 2023.09.26 859
3000 한인 뉴스 흑인 차별 배상 위원회에 임명된 아시안, 반대시위에 사임 report33 2023.08.31 795
2999 한인 뉴스 흑인 인어공주에 세계적 '별점테러'.. 개봉 첫주 수입 2천500억원 report33 2023.05.31 808
2998 한인 뉴스 휴스턴에서 30대 후반 남성, 이웃집에 총격 가해 5명 살해 report33 2023.04.29 766
2997 한인 뉴스 휴가철 코앞인데 호텔·항공료 주춤세..'보복 소비' 끝? report33 2023.06.15 818
2996 한인 뉴스 휴 잭맨, 13살 연상 부인과 결혼 27년 만에 결별 report33 2023.09.18 720
2995 한인 뉴스 휘발유보다 싸서 갈아탔는데…"충전비만 50만원" 전기차주 한숨 report33 2023.05.16 806
2994 한인 뉴스 후추 공격보다 매웠다…韓70대 노인 왕펀치에 美강도 줄행랑 report33 2023.06.08 800
2993 한인 뉴스 후방 카메라 영상 작동 오류…혼다, 오디세이 등 120만대 리콜 report33 2023.06.26 772
2992 자바 뉴스 회사 기밀 유출 한인에 “ 450만불에 배상 “ 판결 report33 2023.02.16 1252
2991 한인 뉴스 환율, 1,370원 돌파…정부 개입에도 속수무책 (radiokorea 이수정 특파원) report33 2022.09.07 828
2990 한인 뉴스 환각버섯,LSD,케타민.. "머스크 등 실리콘밸리 거물들 마약 의존" report33 2023.06.29 570
2989 한인 뉴스 화학물질 덩어리 캔디, 젤리류 CA서 유통 금지된다 report33 2023.05.17 787
2988 한인 뉴스 화씨 70도 찍은 바다 온도.. 관측 이래 최고치 report33 2023.04.27 843
2987 한인 뉴스 홈리스-마약 중독자 사역하는 '빅터빌의 천사' report33 2023.09.20 825
2986 한인 뉴스 호주, 이달부터 환각버섯·엑스터시로 정신질환 치료 허용 report33 2023.07.04 771
2985 한인 뉴스 현빈·손예진, 부모 된다…"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연합뉴스 06.27.2022) file report33 2022.06.28 857
2984 한인 뉴스 현대차·기아 330만대 리콜…"엔진 부품 화재 위험" report33 2023.09.28 792
2983 한인 뉴스 현대인들의 '불안' 다스리기..LA한인회 오늘 워크샵 개최 report33 2023.09.27 813
2982 한인 뉴스 현대·기아, GM·벤츠·BMW와 '충전동맹'…美 3만곳에 충전소 report33 2023.07.27 763
2981 한인 뉴스 헤커 "韓 자체 핵무장은 정말 나쁜 생각…핵없는 한반도 돼야" report33 2023.05.12 813
2980 한인 뉴스 헐리웃 파업 5개월 째.. “실업수당 지급하라” report33 2023.09.11 512
2979 한인 뉴스 헐리웃 작가 파업 3개월 만에 협상.. "제작자측 요청" report33 2023.08.03 721
2978 한인 뉴스 헐리웃 작가 파업 113일째.. 제작사측, 협상안 공개로 압박 report33 2023.08.24 868
2977 한인 뉴스 헐리웃 묘지에 고양이 8마리 버려져, 새 주인 찾는다 report33 2023.09.25 831
2976 한인 뉴스 헐리웃 나이트클럽 경비원 폭도들에게 무참히 맞아 사망 report33 2023.07.31 907
2975 한인 뉴스 헐리웃 '빅쇼트' 주인공, 미국 하락장에 16억달러 '베팅' report33 2023.08.18 572
2974 한인 뉴스 헐리우드 대치극, 101번 프리웨이 양방향 전차선 폐쇄 file report33 2022.11.11 863
2973 한인 뉴스 헌팅턴비치 마스크 착용•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금지 report33 2023.09.07 634
2972 한인 뉴스 헌터 바이든, 탈세·불법 총기소지로 기소..혐의 인정 합의 report33 2023.06.21 789
2971 한인 뉴스 헌터 바이든 특별검사 임명, 비리혐의 수사 다시 받는다 report33 2023.08.14 699
2970 한인 뉴스 헌터 바이든 ‘유죄시인 대신 실형모면, 사법매듭 반면 정치논란’ report33 2023.06.21 780
2969 한인 뉴스 허물어진 '금녀의 벽'…여군 장교·부사관, 3000t급 잠수함 탄다 report33 2023.06.26 784
2968 한인 뉴스 허리케인으로 다저스, 에인절스 경기 토요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report33 2023.08.19 715
2967 한인 뉴스 허리케인 덮친 하와이 산불…6명 사망, 주민들은 바다 뛰어들었다 report33 2023.08.10 822
2966 한인 뉴스 허리케인 ‘힐러리’로 인해 LA 등 남가주 주말행사 대거 취소 report33 2023.08.21 1234
2965 한인 뉴스 허리케인 ‘힐러리’, 카테고리 4 격상.. 남가주 위협 report33 2023.08.19 799
2964 한인 뉴스 행콕팍 지역 라치몬트 길서 버려진 유모차 안 아기 발견 report33 2023.09.13 764
2963 한인 뉴스 해외직구 관세도 모바일로 납부…다음달 부터 시행 report33 2023.08.30 797
2962 한인 뉴스 해외 첫 평화 소녀상 세운 글렌데일시, 10주년 특별전 report33 2023.08.01 840
2961 한인 뉴스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에게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report33 2023.07.21 750
2960 한인 뉴스 해고 물결에.. 고용주 사업 수행 '부정적 심리' 커진 직원들 report33 2023.08.30 5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