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58 추천 수 0 댓글 0

CIA 국장 "우크라전, 러 스파이 모집 절호의 기회"

"텔레그램 통해 검열 회피 방법 안내.. 조회수 250만"

Photo Credit: 윌리엄 번스 CIA 국장, Central Intelligence Agency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정보원을 모집할 절호의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어제(1일) CNN 등에 따르면 번스 국장은 이날 영국 디츨리재단 연례 강연에서 "전쟁에 대한 불만은 러시아 리더십을 지속해서 갉아먹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러한 불만은 CIA의 핵심인 휴민트(직접 정보원을 접촉해 정보를 수집) 서비스에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법한 기회를 마련해줬다"며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 사업에 매우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CIA는 최근 소셜미디어 플랫폼 텔레그램을 활용해 러시아인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텔레그램 영상에는 다크웹으로 검열을 피해 CIA에 연락하는 방법이 안내돼 있으며, 공개 첫 주 조회수 250만회를 기록했다고 번스 국장은 설명했다.

앞서 CIA 관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러시아 침공 직후의 정보원 모집 작업도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번스 국장은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에 대해 "푸틴의 전쟁이 자국 사회와 체제에 미친 부식 효과를 생생하게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침공 근거와 실행을 비난한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발언들도 상당 기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번스 국장은 미국이 프리고진의 반란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번스 국장은 "러시아의 군사적 약점이 탄로 났고, 러시아 경제는 향후 수년간 심각히 손상될 것이며, 푸틴의 실수로 중국의 하급 동업자이자 경제 식민지로서의 미래가 조성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번스 국장은 지난달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공개로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자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와 CNN 등에 따르면 그는 이번 방문에서 정보 공유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설 수 있도록 돕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출처: CIA 국장 "우크라전, 러 스파이 모집 절호의 기회"


  1. 올해(2023년) 첫 슈퍼문 떴다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61
    Read More
  2. 호주, 이달부터 환각버섯·엑스터시로 정신질환 치료 허용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29
    Read More
  3. 부메랑 된 트럼프 옛 발언.. "기소 대통령, 전례없는 헌법 위기"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62
    Read More
  4. 러 전쟁범죄 기록해온 우크라 작가, '식당 공습'으로 끝내 사망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21
    Read More
  5. 가장 위험한 불꽃놀이용 폭죽은?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7
    Read More
  6. 진보지만 이념 편향엔 "No"…막내 대법관 화제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66
    Read More
  7. 세계 500대 부자 자산가치 8천 500억달러 늘어..머스크만 966억달러↑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1
    Read More
  8. LA 하와이안 가든서 50대 한인 남성 총격 자살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28
    Read More
  9. 워싱턴DC서 새벽 잇단 폭발장치 테러..용의자 도주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8
    Read More
  10. 하루 1만명까지 폭증 전망했는데..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76
    Read More
  11. 여권 발급 지연에 미국인 불만 폭발.."석달만에 겨우"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0
    Read More
  12. 남가주 폭염, 당분간 계속.. 내륙 지역에 고기압 전선 형성돼 있어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12
    Read More
  13. 관광객으로 몸살 앓는 유럽.. 팬데믹 끝나자 보복관광 '폭발'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3
    Read More
  14.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에 5070만명 대이동 ‘역대 신기록’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60
    Read More
  15.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6만명대로 회복 ‘유학연수 3만 5천, 취업 1만 5천’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89
    Read More
  16. LA국제공항,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 금지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73
    Read More
  17. 우주의 95% '어둠의 비밀' 풀어줄 망원경 '유클리드' 발사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65
    Read More
  18. 머스크 "트위터 게시물 읽기 분량 제한" 선언.. 접속 장애도 속출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23
    Read More
  19. 서울보다 비싼 CA주 기름값.. 왜?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2
    Read More
  20. CIA 국장 "우크라전, 러 스파이 모집 절호의 기회"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