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87 추천 수 0 댓글 0

미 주도의 합성마약 대응 84개국 연합체 출범..중국 불참

블링컨, 7일 장관회의 주재…"펜타닐 공급망 차단 공조 강화"

Photo Credit: Unsplash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문제 해결에 진통을 겪는 미국이 합성 마약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다국적 협의체를 출범한다.

연방 국무부는 토니 블링컨 장관이 내일(7일) '합성 마약 위협에 대응하는 글로벌 연합'을 출범하는 장관급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한다고 오늘(6일) 밝혔다.
 

연합체에는 84개국과 여러 국제기구가 참여할 예정이며 불법 합성 마약의 제조와 유통을 막고, 새로운 마약 동향을 식별하며, 마약 피해를 줄이는 게 목적이다.

국무부에서 마약 문제를 담당하는 토드 로빈슨 차관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국무부는 공중 보건 및 국가 안보 최우선 순위인 불법 합성 마약과 펜타닐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 파트너와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체에 한국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이 펜타닐 대란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해온 중국은 참여하지 않는다.

로빈슨 차관보는 중국을 초청했지만, 중국이 참여하겠다는 어떤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면서 종내에는 모든 책임 있는 국가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중국이 글로벌 파트너로서 불법 합성 마약 공급망을 차단하는 데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이 미국과 대화하지 않더라도 다른 국가와는 대화한다면서 연합체를 만든 이유 중 하나는 다른 국가들이 중국과 마약 문제를 다루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다자 무대에서 중국을 압박하는 게 목적이냐는 질문에는 "이것은 누구를 탓하거나 압박하기 위한 게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그동안 연방 정부는 블링컨 국무장관의 최근 중국 방문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국에 펜타닐 관련 협조를 요청해왔다.

중국은 펜타닐 원료의 최대 공급처로 중국 정부가 미국과 갈등 국면에서 자국 내 마약 관련 업체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고 있다는 게 연방 정부의 판단이다.

 

 

출처: 미 주도의 합성마약 대응 84개국 연합체 출범..중국 불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6 한인 뉴스 이소룡은 왜 죽었나.. "대마초·수분과다·열사병 등 추측" report33 2023.07.20 523
1425 한인 뉴스 '북한판 패리스 힐튼' 박연미, 거짓 발언 의심 report33 2023.07.20 548
1424 한인 뉴스 넷플릭스, 광고 없는 최저 요금제 없애 report33 2023.07.20 406
1423 한인 뉴스 “너희 나라로 꺼져”…여행 온 아시안 가족에 수차례 인종차별 발언한 남성 논란 report33 2023.07.20 396
1422 한인 뉴스 산모, 헐리웃서 신생아 아무에게나 주고 떠나.. “돌볼 수 없어” report33 2023.07.20 354
1421 한인 뉴스 111도 기내 갇힌 승객들…에어컨 미작동에 병원행 속출 report33 2023.07.20 321
1420 한인 뉴스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report33 2023.07.20 389
1419 한인 뉴스 교육 수준 가장 낮은 10위 도시 중 CA주 5개 도시 속해 report33 2023.07.20 547
1418 한인 뉴스 북한, 미 연락에 무응답…바이든, 월북군인 질문에 '묵묵부답' report33 2023.07.20 293
1417 한인 뉴스 폭염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주식 승자와 패자는? report33 2023.07.20 846
1416 한인 뉴스 LG전자 미국법인 잇단 집단소송 피소 report33 2023.07.20 376
1415 한인 뉴스 인스타그램도 생체정보 무단수집 혐의로 6850만 달러 배상 합의 report33 2023.07.20 463
1414 한인 뉴스 "8시 이전 아침 식사, 당뇨병 예방에 도움" report33 2023.07.20 410
1413 한인 뉴스 테슬라 2분기 이익률 하락.. 머스크 "미래 가치 위해 마진 희생" report33 2023.07.20 551
1412 한인 뉴스 UPS 파업 예고 시위 report33 2023.07.20 303
1411 한인 뉴스 CA주서 10억 8천만 달러 파워볼 당첨자 나왔다.. '역대 3번째' report33 2023.07.20 578
1410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건…2주 연속 예상 밖 감소 report33 2023.07.21 217
1409 한인 뉴스 Ventura County에서 LA County까지 추격전, 경찰 2명 부상 report33 2023.07.21 375
1408 한인 뉴스 데스 밸리서 LA출신 70대 남성 쓰러져 사망..땡볕더위에 하이킹 report33 2023.07.21 295
1407 한인 뉴스 의회 청문회에 '부모 시청지도' 요청?...'바이든 차남 전라 사진' 공개 report33 2023.07.21 329
1406 한인 뉴스 테슬라, 안전벨트·카메라 결함으로 1만7천대 리콜 report33 2023.07.21 400
1405 한인 뉴스 아마존, '손바닥 결제 시스템' 홀푸드 전 매장 확대 report33 2023.07.21 403
1404 한인 뉴스 '전선 도둑' 탓에 프리웨이 가로등 40% 고장 report33 2023.07.21 487
1403 한인 뉴스 [영상] 미 "월북병사 생존 여부도 말 못해…북, 계속 무응답" report33 2023.07.21 443
1402 한인 뉴스 LA카운티 정신건강국, 한인 정신 건강 위해 고군분투 report33 2023.07.21 302
1401 한인 뉴스 플로리다서 내부온도 133도 차량에 방치된 아기 사망..여성 1명 체포 report33 2023.07.21 401
1400 한인 뉴스 올해 상반기 차량 절도 급증.. "현대·기아가 대부분" report33 2023.07.21 561
1399 한인 뉴스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에게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report33 2023.07.21 447
1398 한인 뉴스 “한국 오길 잘했다”… 日 아기엄마가 한국에 감동 받은 사연 report33 2023.07.21 200
1397 한인 뉴스 405번 프리웨이서 걷던 1명 차에 치여 사망 report33 2023.07.21 422
1396 한인 뉴스 "나 △△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report33 2023.07.21 467
1395 한인 뉴스 교사들의 분노 "내 죽음 같아"...교육당국 "대책 마련" report33 2023.07.21 414
1394 한인 뉴스 [리포트]오랜 고객 등 돌리는 CA 보험사.."드론에 찍힌 마당 지저분해" report33 2023.07.21 295
1393 한인 뉴스 2.5㎏ 조산아, 90세 몸짱 됐다...'최고령 보디빌더' 건강 비결 report33 2023.07.21 665
1392 한인 뉴스 '월마트+' 회비 50% 인하한다…정부 프로그램 수혜자 대상 report33 2023.07.21 528
1391 한인 뉴스 식료품 사면서 수백불 캐시백…크레딧카드 최고 6% 적립 report33 2023.07.21 862
1390 한인 뉴스 수입차 1위 벤츠, 딜러사 건너 뛰고 직판 체제로 전환 추진 report33 2023.07.21 467
1389 한인 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고객 계좌 임의폐쇄 report33 2023.07.21 537
1388 한인 뉴스 최대 8만불, 가주 모기지 구제 대상 확대 report33 2023.07.21 394
1387 한인 뉴스 美 각 도시들, 고학력 노동자들 선호.. 경제 성장과 세수 촉진 report33 2023.07.22 219
1386 한인 뉴스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항소심서 “법정 구속”…징역 1년 report33 2023.07.22 519
1385 한인 뉴스 먼로비아 캐년 팍에서 실종된 50대 남성, 아직도 행방 묘연 report33 2023.07.22 299
1384 한인 뉴스 10억달러 복권 판매 LA 다운타운 마켓, 100만달러 받는다 report33 2023.07.22 525
1383 한인 뉴스 미국 재즈계 전설 토니 베넷, 노환으로 별세.. 향년 96세 report33 2023.07.22 261
1382 한인 뉴스 폭염으로 세계 전력난/북미 지역 67%, 에너지 부족 가능성/싼 항공권, 지구 온난화 촉진 report33 2023.07.22 2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