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79 추천 수 0 댓글 0

미국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 시도하나

프리고진-푸틴 미스터리, 푸틴 통제력 약화, 중국도 종전선호
클러스터 집속탄 1만발 우크라 제공, 총반격 동시에 전쟁 끝내기

Photo Credit: pexels

미국이 러시아 푸틴 정권의 통제력 약화를 틈타 우크라이나의 총공세가 가능하도록 클러스터 집속탄 을 제공한 것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를 시도하고 나선 것으로 보여 주시되고 있다

미국은 푸리고진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푸틴 정권의 통제력이 취약해졌음을 드러 냈으며 중국도 이 때문에 조기 종전을 유도하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제이크 셜리번 국가안보 보좌관이 미 언론 브리핑에서 시사했다
 

미국이 프리고진이 이끄는 바그너 용병 그룸의 무장반란과 러시아 푸틴 정권의 이상한 대응, 중국의 판단변화 등을 종합해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를 새로 시도하고 나선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 등 미 언론들이 해석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7일 우크라이나에게 클러스터 집속탄 제공을 발표한데 이어 11일부터 12일까지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나토정상회의를 통해 전쟁 끝내기를 위해 집속탄에 이어 지연되고 있는 F-16 전투기 등 치명적인 첨단무기 대거 제공하는데 가속도를 내도록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크 셜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7일 언론브리핑에서 미국의 클러스터 집속탄 우크라 제공배경과 프리고진의 바그너 용병 무장반란 미스터리, 러시아 푸틴의 통제력 약화와 중국측 판단변화 등을 반영해 전쟁 끝내기 시도에 나선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첫째 미국은 우크라이나에게 클러스터 집속탄을 제공해 포탄부족을 해소하고 총공세에 나서도록  독려함으로써 전황을 뒤집게 하는 게임 체인저로 내놓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제이크 셜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수개월간의 내부토론끝에 클러스터 집속탄을 우크라이나에게 제공키로 한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탄약 부족사태를 해소하는 동시에 총 반격에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사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제공하는 클러스터 집속탄은 포탄 한발로 자폭탄 72발을 폭발시켜 축구장  4개 반 넓이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

펜타곤은 이미 유럽지역에 가져다 놓은 클러스터 포탄 1만발을 곧 우크라이나에게 제공해 포탄 부족을 일거에 해소하고 총공세에 나서도록 지원하게 된다

둘째 미국은 처음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나토 전체와의 충돌로 번지면 핵전쟁으로까지  비화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의 폭과 속도를 조절해왔으나 이제는  다음 단계, 잘하면 전쟁 끝내기 시도로 넘어가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제이크 셜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러시아의 핵위협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술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는 실질적인 위협으로 판단하고 미국과 나토가 그동안 보다 충분하게 우크라이나에게 군사지원을 하지 않아온 것으로 시인했다.

그런데 미국 내부에서도 수개월간 논쟁을 겪은 끝에 클러스터 집속탄을 대거 우크라이나 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했고 지지부진한 F-16 전투기 제공 등에도 가속도를 내 우크라 전황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시기로 판단하고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셋째 미국은 러시아의 내홍, 특히 러시아 푸틴 정권이 흔들리는 시기로 판단하고 우크라이나의 총반 격과 중국의 조기 종전 선호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속히 끝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바그너 용병 그룹의 지도자 프리고진이 이곳 저곳을 이동하며 자유롭게 활개하고 용병들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혀 푸틴이 왜 그런 자유를 주고 있는지 미스터리에 빠져 있어 미국도 속단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이 무장 반란을 중재와 협상을 통해 중단시킨 것 자체가 심각한 통제력 약화를 보여준 것으로 미국은 해석하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중국도 러시아 푸틴 정권의 취약성을 보고 조기 종전시키든지, 조기에 전쟁을 끝내도록 돕든지 결단을 내리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출처: 미국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 시도하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1 한인 뉴스 "LA, 치솟은 주거비·물가가 노동자들 파업 부추겨" report33 2023.07.15 506
1470 한인 뉴스 흔들리는 바이낸스..정리해고 수십명 아닌 1천명 이상 report33 2023.07.15 383
1469 한인 뉴스 미국내 상당수 식당들 팁이외 직원보험료까지 은근히 부과했다가 역풍 report33 2023.07.15 453
1468 한인 뉴스 바이든 80만명 학자융자금 390억달러 탕감 ‘내년초 더 큰 것 온다’ report33 2023.07.15 472
1467 한인 뉴스 연방 항소법원, 정부·소셜미디어기업 접촉금지 명령 일시중지 report33 2023.07.15 522
1466 한인 뉴스 LA, OC 25 – 34살 10명 중 2명 주택 소유 전국 최저 수준! report33 2023.07.15 212
1465 한인 뉴스 절도 범죄 표적된 '전기차'.. LA지역서 피해 잇따라 report33 2023.07.15 529
1464 한인 뉴스 미주 한인 젊은 ‘돌싱’ 비율 급증 report33 2023.07.15 596
1463 한인 뉴스 가주 출신 한인 피부과 의사, 메디케어 사기 660만불 합의 report33 2023.07.15 495
1462 한인 뉴스 머스크 "나의 AI는 수학 난제, 우주의 비밀 탐구할 것" report33 2023.07.15 433
1461 한인 뉴스 [속보]尹·젤렌스키 "우크라 재건에 협력…군수물자 더 큰 규모 지원" report33 2023.07.15 411
1460 한인 뉴스 "K팝 등 한류 열풍에 미국서 한국식 핫도그 인기 확산" report33 2023.07.15 300
1459 한인 뉴스 뉴욕주 재산세, 내년에도 최대 2% 인상 report33 2023.07.15 493
1458 한인 뉴스 [펌] 참가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 지니오니 2023.07.19 377
1457 한인 뉴스 SNS, 내년 대선 앞두고 'AI발 가짜뉴스 퍼펙트스톰' 우려 report33 2023.07.19 395
1456 한인 뉴스 파업 돌입한 헐리웃 배우들.. 급여 얼마길래? 시간당 ’27.73 달러' report33 2023.07.19 402
1455 한인 뉴스 8천 에이커 전소시킨 ‘래빗 산불’ 진화율 45% report33 2023.07.19 377
1454 한인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LA 대교구 보조 주교 4명 임명 report33 2023.07.19 325
1453 한인 뉴스 LA 카운티 폭염주의보 해제, 하지만 주말에 또 폭염 온다 report33 2023.07.19 600
1452 한인 뉴스 제임스 버츠 Jr. 잉글우드 시장 딸, 폭행과 음모 혐의 유죄 평결 report33 2023.07.19 426
1451 한인 뉴스 파워볼, 또 불발.. 당첨금 10억달러, 美 복권 사상 7번째 높은 금액 report33 2023.07.19 438
1450 한인 뉴스 공동경비구역 견학 중 미국인 1명 월북..미군으로 알려져 report33 2023.07.19 425
1449 한인 뉴스 "북미 밤 최저 기온 최고치 찍을 듯.. 취약계층 위험 노출" report33 2023.07.19 360
1448 한인 뉴스 머리 맞으면 IQ 떨어질까.. 미국·캐나다 연구팀 "뇌진탕-IQ 무관" report33 2023.07.19 568
1447 한인 뉴스 샌디에고서 3살이 실수로 쏜 총에 1살 동생 숨져 report33 2023.07.19 259
1446 한인 뉴스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report33 2023.07.19 276
1445 한인 뉴스 인앤아웃, 앞으로 일부 매장서 직원 마스크 착용 금지 정책 시행 report33 2023.07.19 220
1444 한인 뉴스 트럼프 사법리스크 가중 ‘1월 6일 사태 수사 타겟 통보, 기소 예고’ report33 2023.07.19 487
1443 한인 뉴스 "텍사스 국경서 밀입국자 강물로 밀어라 명령".. 군의관 폭로 report33 2023.07.19 480
1442 한인 뉴스 미국심장협회 “전자담배 심장·뇌·폐에 악영향” report33 2023.07.19 213
1441 한인 뉴스 감옥 안가려고, 베트남 파병 피하려고…가지각색 주한미군 월북 이유 report33 2023.07.19 419
1440 한인 뉴스 일리노이주 대법, '국내 최초 현금보석금제 폐지' 합헌 판결 report33 2023.07.19 303
1439 한인 뉴스 프론티어 항공권 29달러 '파격 할인' report33 2023.07.19 514
1438 한인 뉴스 “LA경찰위원회, 불법 체류자 체포 거부한 LAPD에 문제 제기 않을 것” report33 2023.07.19 242
1437 한인 뉴스 성인 5명 중 2명 부업한다…33%, "생활비 마련 목적" report33 2023.07.19 261
1436 한인 뉴스 은행 신용대출 거부 21.8%, 5년래 최고치 report33 2023.07.19 211
1435 한인 뉴스 뉴욕시민도 끊임 없는 홍수 위험에 노출 report33 2023.07.19 261
1434 한인 뉴스 '인기절정'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지역경제 바꿀정도 report33 2023.07.19 376
1433 한인 뉴스 NWS(국립기상청), 남가주 Valley 지역에 폭염 경보 발령 report33 2023.07.20 230
1432 한인 뉴스 LA 카운티 소도시 Bell에서 어제 2차례 지진 발생 report33 2023.07.20 293
1431 한인 뉴스 배우∙작가 시위 벌이자 나무 베어 그늘 없앴나..LA시 조사 착수 report33 2023.07.20 417
1430 한인 뉴스 산타모니카 시의원 3가 프라머네이드 거리서 노숙자에게 공격당해 report33 2023.07.20 489
1429 한인 뉴스 美, 은행 규제 강화/대형은행들, 20% 이상 자본 확충해야/유럽, 갈수록 가난해지고 있다 report33 2023.07.20 258
1428 한인 뉴스 "미군 1982년 이후 첫 MDL 넘어 도주.. 군사정보 제공 우려" report33 2023.07.20 594
1427 한인 뉴스 신규주택 시장 '주춤'.. 6월 착공 8%↓·허가 4%↓ report33 2023.07.20 3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