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808 추천 수 0 댓글 0

한국은행 기준금리 3.5%로 동결‥"경기 위축 부담"

<앵커>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3.5%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물가 상승률이 2%대로 떨어진 상황에서 굳이 금리를 올려 경기를 위축시킬 때가 아니라고 판단한 겁니다.다만 당분간 긴축기조는 이어가겠다고 밝혀 인하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리포트>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3.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2월, 4월, 5월에 이어 네 번째 동결입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7%로 1년 9개월 만에 2%대로 떨어졌고,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마을금고 사태 등으로 불안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굳이 금리를 올려 시장을 위축시킬 이유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현재 한국 경제는 수출과 내수 회복 지연으로 정부나 한국은행이 기대하는 하반기 경기 반등, 이른바 '상저하고' 흐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기획재정부도 이달 초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4%로 0.2%p 낮춘 바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불거진 새마을금고 연체율 상승과 예금 인출 사태도 금통위원들의 주요 동결 근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금통위는 다만 의결문을 통해 "물가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앞으로 수개월 사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고 동결 또는 인상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말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0.25%p 더 올리면 한·미 금리 차가 2%p까지 벌어지게 됩니다.이는 한은이나 한국 금융 시장이 과거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2%대 역전 폭입니다.

이 때문에 외국인 자금 유출과 달러 대비 원화 가치 약세 압력이 커질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출처: 한국은행 기준금리 3.5%로 동결‥"경기 위축 부담"


  1. 佛 시위 사태, 중국 탓?/마크롱, 시위 확산 주범으로 틱톡 지목/마리화나 신병 가능한 시대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64
    Read More
  2. 포모나에서 매춘 기습단속 통해 매춘 시도 8명 체포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04
    Read More
  3. 라이트급 세계 복싱 통합 챔피언, LA에서 총기 소지 체포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1
    Read More
  4. LA 다운타운 시청 부근에서 총격, 30살 남성 사망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74
    Read More
  5. CA 주 예산 적자 315억달러, 흑인 노예 후손 금전적 배상 논란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39
    Read More
  6. “지난 3년간 마리화나 부작용으로 응급실 방문한 미성년자 급증”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63
    Read More
  7. 미국 어린이 10명 중 1명 발달장애.. 남아 비율 더 높아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77
    Read More
  8. 전기차 신차, 딜러에 재고 쌓인다…공급 증가 인벤토리 350%↑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69
    Read More
  9. 트럼프, 통일교 행사에서 두 차례 연설하고 강연료 200만 달러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24
    Read More
  10. FTC, 학자금 부채 탕감 빌미 개인 정보 요구 사기 기승 경고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84
    Read More
  11. 한국은행 기준금리 3.5%로 동결‥"경기 위축 부담"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08
    Read More
  12.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83
    Read More
  13. 요세미티서 ‘이것’본다면? 주저말고 무너뜨려주세요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76
    Read More
  14. 배스 LA시장 라코 방문 "한인사회와 관계 강화" 약속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51
    Read More
  15. 프리지데어 세탁건조기 리콜… “화재 위험 있어”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84
    Read More
  16. 시카고 일원에 토네이도 강타.. 오헤어공항에 대피령 발령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648
    Read More
  17. 바이든 "내가 프리고진이면 음식 조심할 것".. 독살 가능성 경고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86
    Read More
  18. 내년부터 약국서 아스피린 사듯이 쉽게 피임약 산다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5
    Read More
  19. 코스트코서 핫도그 먹다 4살 여아 질식사로 숨져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4
    Read More
  20. '지갑 열렸다'…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3억7천만개 판매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9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