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94 추천 수 0 댓글 0

최대 8만불, 가주 모기지 구제 대상 확대

 

페이먼트 2회 이상 연체 때
연체한 기간 기준 8월 1일로
거주 지역 소득 150% 이하

가주 정부의 수혜 기준 확대로 8월 1일까지 모기지 납부를 2회 이상 체납한 주택 소유주도 주정부의 지원 신청이 가능해졌다. [CalHFA 웹사이트 캡처]

가주 정부의 수혜 기준 확대로 8월 1일까지 모기지 납부를 2회 이상 체납한 주택 소유주도 주정부의 지원 신청이 가능해졌다. [CalHFA 웹사이트 캡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모기지와 재산세를 체납한 주택 소유주를 지원하는 가주 정부의 캘리포니아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이 확대됐다.
 
가주주택금융국(CalHFA)은 최근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의 연체 기간 기준을 3월 1일에서 8월 1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까지 모기지를 2회 이상 연체했거나 1회 이상 재산세를 미납했다면 최대 8만 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혜 대상은 가주 주택 소유주로 주택 형태는 단독주택(SFR), 콘도미니엄, 조립식 주택(permanently affixed manufactured home), 별채(ADU) 등이다.
 
특히 수혜 소득 기준은 현재 거주하는 카운티의 지역 중위소득(AMI) 150% 이하이며 인플레이션 반영으로 이전보다 소폭 올랐다.  
 


LA카운티 거주자는 4인 가족 기준 연 가구 소득이 18만9150달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21만5250달러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수혜 기준은 ▶2020년 1월 21일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고 ▶필요한 지원금보다 2만 달러 이상 많은 자산 또는 현금을 보유하지 않아야 하며 ▶신청하는 주택이 본인의 주 거주지(primary residence)여야 한다.
 
신청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는 모기지 및 재산세 청구서, 은행 거래 내역서 2개, 소득 증명자료(월급명세서, 세금보고서 또는 실업 관련 서류) 등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camortgagerelief.org/ko/)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LA카운티도 지난 6월 2차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MRP2.0)을 운영 중이다. LA카운티 내 유자격자 주택 소유주에 모기지와 유틸리티 연체금을 최대 3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단, 주택이 LA시에 있다면 수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3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소유주로 ▶주 정부의 세입자 및 모기지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않았으며 ▶주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2020년 3월 기준 12개월 전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어야 한다.  
 
또한 소득 기준은 AMI의 120% 이하여야 한다. 남아있는 대출금도 100만 달러를 초과하면 안 되며, 재정난의 원인이 팬데믹에 의한 실직 또는 근무 축소 등을 증명해야 한다.
 
이지락 비영리단체 샬롬센터 소장이자 CalHFA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 이사는 “가주 정부와 LA카운티 정부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면서 “지원 요건을 미리 확인하고 본인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최대 8만불, 가주 모기지 구제 대상 확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1 한인 뉴스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report33 2023.07.05 342
1650 한인 뉴스 WSJ 기자 석방 협상 속도 붙나..러시아 "죄수교환 접촉 중" report33 2023.07.05 418
1649 한인 뉴스 결혼하면 증여세 면제 확대, 대출풀어 역전세 해결‥종부세는 2020년 수준으로 report33 2023.07.05 651
1648 한인 뉴스 지구 평균 기온, 인류 기상 관측 아래 최고치 기록 report33 2023.07.05 383
1647 한인 뉴스 독립기념일 연휴 불꽃놀이 사고로 2명 사망, 수십명 부상 report33 2023.07.05 225
1646 한인 뉴스 우크라 이웃 루마니아, 독일군 주둔 요청…"독일 총리, 놀란듯" report33 2023.07.05 423
1645 한인 뉴스 음식값에 직원 베네핏·건보료까지 청구 report33 2023.07.05 247
1644 한인 뉴스 대선 후발주자들 "저는 젊습니다".. 운동영상 올리며 건강함 과시 report33 2023.07.06 409
1643 한인 뉴스 미중 긴장에도.. "모더나, 상하이와 10억달러 규모 투자 계약할 듯" report33 2023.07.06 369
1642 한인 뉴스 윤 대통령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참석 - "정부 R&D 투자, 세계 최고 연구에 투입" report33 2023.07.06 286
1641 한인 뉴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미·유럽 규제에 점유율 42%로 하락 report33 2023.07.06 253
1640 한인 뉴스 오히려 부자일수록 더 '주머니 사정' 어려워.. '리치세션' 겪는 중 report33 2023.07.06 737
1639 한인 뉴스 LA총영사관, 취업 창업 관련 웨비나 개최.."지식재산 보호" report33 2023.07.06 290
1638 한인 뉴스 집 마당서 독립기념일 기념하던 6살 어린이 유탄 맞아 중태 report33 2023.07.06 330
1637 한인 뉴스 LA 한인타운 어제밤 말다툼 끝에 총격, 한명 위독한 상태 report33 2023.07.06 477
1636 한인 뉴스 UPS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 가능성 커져 report33 2023.07.06 429
1635 한인 뉴스 美 경제, 낙관론↑/경기침체 가능성 낮아져/하버드대 백인 특혜 Legacy-기부금 입학 비판 report33 2023.07.06 274
1634 한인 뉴스 샌디에고, ‘안전한 노숙 지역’ 오픈 .. 텐트 수용한다! report33 2023.07.06 269
1633 한인 뉴스 시민권 시험 15년만에 업데이트.. 더 어려워진다 report33 2023.07.06 330
1632 한인 뉴스 6월 '월렛허브 경제 지수' 소비자 재정 전망 밝아져/미 자동차 시장 상승 중 report33 2023.07.06 306
1631 한인 뉴스 LA·오렌지 카운티,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로 초미세먼지 ‘심각’ report33 2023.07.06 403
1630 한인 뉴스 "굿바이 어린이집"…CNN도 놀란 한국 고령화 속도 report33 2023.07.06 274
1629 한인 뉴스 국방부, 기밀정보 보안 강화.. 문건 유출 후속 대책 report33 2023.07.06 299
1628 한인 뉴스 백악관 웨스트윙 코카인 발견에…보수언론 '헌터 바이든' 소환 report33 2023.07.06 473
1627 한인 뉴스 전 바이든 보좌관 젠 사키, 보수 언론 검열 압력 혐의로 기소 report33 2023.07.06 218
1626 한인 뉴스 ‘시니어 타깃’ 타임쉐어 사기 조심하세요 report33 2023.07.06 460
1625 한인 뉴스 뉴섬 주지사, 자체 제정법 어기며 아이다호 여행 report33 2023.07.06 560
1624 한인 뉴스 CA주 세입자 71%, “앞으로 1년간 암울할 것” report33 2023.07.06 384
1623 한인 뉴스 세계 최대 공 모양 건축물, 첫 조명쇼로 라스베이거스 밤 밝혀 report33 2023.07.06 549
1622 한인 뉴스 CA주민, 하루에 300명 텍사스로 떠나.. 밀레니얼 세대가 반 이상 report33 2023.07.06 403
1621 자바 뉴스 한인재단 새 이사장에 강창근 엣지마인 대표 report33 2023.07.06 1077
1620 한인 뉴스 [펌] 소수계 대입 우대정책 위헌 판결 이후... 지니오니 2023.07.06 361
1619 한인 뉴스 5월 무역적자 7.3% 감소…수입, 1년7개월 만에 최저치 report33 2023.07.07 501
1618 한인 뉴스 노동시장 과열 '여전'…6월 민간고용, 전망치 2배 이상↑ report33 2023.07.07 301
1617 한인 뉴스 세계 평균기온 사흘째 역대 최고치…"엘니뇨 영향" report33 2023.07.07 245
1616 한인 뉴스 파워볼, 1등 또 없어.. 새 당첨금 5억 9,000만달러 예상 report33 2023.07.07 559
1615 한인 뉴스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총 68명이 CA 고속도로에서 숨져 report33 2023.07.07 571
1614 한인 뉴스 소셜 게시물 규제 제동/연방법원 “정부, 게시물 간섭말라”/美, 보수-진보 싸움 치열 report33 2023.07.07 218
1613 한인 뉴스 바이든, 뉴욕 허드슨강 새 터널 건설에 약 69억 지원.. 역대 최고액 report33 2023.07.07 293
1612 한인 뉴스 주유소 편의점 직원 향해 총격해 숨지게한 10대 소년 구금 report33 2023.07.07 464
1611 한인 뉴스 남가주에 성소수자 위한 차량 서비스 들어서 report33 2023.07.07 251
1610 한인 뉴스 교통국, 테슬라 오토파일럿 정밀 조사한다 report33 2023.07.07 450
1609 한인 뉴스 IRS 가짜 우편물로 새로운 택스 리펀드 사기 기승 report33 2023.07.07 403
1608 한인 뉴스 미국경제 돈과 성장 동남부 6개주로 몰린다 ‘플로리다, 텍사스, 조지아 등 활황’ report33 2023.07.07 241
1607 한인 뉴스 "美 수돗물 절반가량 발암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에 오염" report33 2023.07.07 5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