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19 추천 수 0 댓글 0

여름되면서 LA 지역 코로나 19 확산세, 입원율 10% 증가

7월15일 기준으로 그 1주일 전보다 신규입원 10% 늘어나
LA 지역 코로나 19 입원 환자 숫자, 팬데믹 기간 비해 최저 수준
CA 보건국, “최근 들어 코로나 19 감염자 숫자 다시 늘어나고 있어”
마크 갈리 CA 주 보건부 장관, “면역력과 얼마나 아픈지가 관건”

Photo Credit: LA Public Health

최근 들어서 LA 지역에 코로나 19 확산세가 눈에 띄고 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여름에 들면서 코로나 19 감염이 다시 지역에서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토) 기준으로 그 1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코로나 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한 환자 숫자가 약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 것이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해 신규 입원환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 19 입원 환자 숫자와 비교를 하면 거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 안정적인 상태라고 강조했다.

다만 여름이 되면서 신규 감염, 사망, 신규 입원 등에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여름에 코로나 19 감염이 늘어나는 것은 크게 2가지로 꼽히고 있는데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처음으로 맞은 여름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과 심각한 폭염으로 야외보다 실내에 머무는 경우가 크게 늘어났다는 것 등이다.

여행객들이 한 장소에서 또는 한 지역에서 많이 어울리면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어 그 여행객들이 다시 돌아와서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설명이다.

또 여름을 맞아 높은 기온으로 불볕더위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를 찾는 사람들 숫자가 증가해   주로 실내에서 바이러스 전파가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과 관련해 마크 갈리 CA 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랫동안 코로나 19 수치가 안정세를 보였던 때와 비교하면 이번 여름에 감염률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마크 갈리 장관은 지금 상황에서 핵심은 단순한 확산이 아니라며 여전히 충분한 정도 면역력이 개인에게, 지역 사회에 있는지 여부와 감염 이후 얼마나 아픈지, 중증으로 발전하는지 등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가 더 이상 팬데믹이 아닌 엔데믹(풍토병)이 된 상황에서 감염 자체보다는 감염된 이후 나타나는 현상이 더 중요해졌다는 설명이다.

즉 감염률이 올라가더라도 그것이 공중보건 시스템을 위협하는 등의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우려할만한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출처: 여름되면서 LA 지역 코로나 19 확산세, 입원율 10% 증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한인 뉴스 미 은행권 불안 아직 안 끝났다.. "몇 년 지속될 것" report33 2023.04.24 1190
352 한인 뉴스 '세상 떠난' 코비가 본인 인증?..오락가락 트위터 인증마크 논란 report33 2023.04.24 792
351 한인 뉴스 "대기오염으로 유럽서 매년 청소년 천200명 조기사망" report33 2023.04.24 545
350 한인 뉴스 달러당 원화 가치 1330원대 중반…연중 최저점 경신 report33 2023.04.24 604
349 한인 뉴스 캘리포니아 관광청, 5월 연휴 가족 여행지 추천 report33 2023.04.24 600
348 한인 뉴스 구글도, 中도 접는다…뜨거워진 폴더블 경쟁, 삼성이 승자 될까 report33 2023.04.24 1098
347 한인 뉴스 펜타닐 과다복용, 국가안보 위협 수준 확산 report33 2023.04.24 680
346 한인 뉴스 영국도 못 막는 '직장 갑질'…감소하고 있지만 '사각지대'는 여전 report33 2023.04.24 1184
345 한인 뉴스 온몸에 구찌 휘감고…"입사 선물" 자랑하다 잘린 구찌 직원, 왜 report33 2023.04.24 1001
344 한인 뉴스 "직원 연봉 800배"…'대규모 해고' 구글, CEO는 3000억 받았다 report33 2023.04.24 536
343 한인 뉴스 [영상] '세계 군비지출 1위' 미국, 중국의 3배…한국 9위 report33 2023.04.24 425
342 한인 뉴스 투자자들이 달러화 약세 지속 예상하는 '4가지 이유'는? report33 2023.04.24 954
341 한인 뉴스 CDC, “전체 미국인 중 25% 알러지 환자”.. LA에만 200만명 이상 report33 2023.04.24 1078
340 한인 뉴스 미국 베이비 부머들의 27% ‘은퇴저축 한푼 없다’ report33 2023.04.24 668
339 한인 뉴스 텍사스주 애프터 프롬 파티서 총격..10대 9명 부상 report33 2023.04.24 1021
338 한인 뉴스 텔레그램서 마약 판매하다 적발된 소년 1명 체포 report33 2023.04.22 746
337 한인 뉴스 '존 윅4' 개봉 11일째 100만 돌파…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공식] report33 2023.04.22 694
336 한인 뉴스 <속보>연방 대법원, 7대2로 낙태약 판매 허용 report33 2023.04.22 573
335 한인 뉴스 노숙자 문제 악화일로 CA주 정부 소유 집 115채 ‘빈집’ .. 분통 report33 2023.04.22 430
334 한인 뉴스 CA, 수로를 태양열 패널로 덮는 프로젝트 추진 report33 2023.04.22 737
333 한인 뉴스 코로나19 새 변이, 이번엔 ‘눈병 증상’나타내기도 report33 2023.04.22 730
332 한인 뉴스 비접촉 결제 시스템 'Tap' 안전할까 "뒷주머니에 넣어뒀는데" report33 2023.04.22 834
331 한인 뉴스 남가주 오늘 한여름 날씨..내일까지 더위 이어져 report33 2023.04.22 572
330 한인 뉴스 남가주 개솔린 가격 5달러 눈앞 하락세..피닉스보다 저렴 report33 2023.04.22 512
329 한인 뉴스 [속보] 스타 라디오 진행자 래리 엘더, 2024년 대선 출마 공식선언 report33 2023.04.22 804
328 한인 뉴스 내일(22일) 지구의 날, CA주 국립공원 입장 무료 report33 2023.04.22 814
327 한인 뉴스 한부모 가정이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는? report33 2023.04.22 1178
326 한인 뉴스 [펌] 23년 대학 합격률과 졸업 후 연봉 상위 대학 순위 지니오니 2023.04.20 1165
325 한인 뉴스 CA주 복권국 “150만 달러 당첨금 찾아가세요”..기일 임박 report33 2023.04.20 1112
324 한인 뉴스 유승준, 두 번째 비자 소송 항소심..."인민재판하듯 죄인 누명" 호소 [종합] report33 2023.04.20 796
323 한인 뉴스 브루노 마스, 6월 잠실 주경기장서 내한 공연.."역대 최대 규모" report33 2023.04.20 1364
322 한인 뉴스 도박·서정희 폭행 등에 퇴출…서세원, 캄보디아서 링거 맞다 사망 1 report33 2023.04.20 537
321 한인 뉴스 [단독]대한항공기 착륙하다 활주로 침범…에어부산 추돌할뻔 report33 2023.04.20 1145
320 한인 뉴스 널뛰는 환율…수출 부진·美 긴축 강화에 원화값 한때 연중 최저 report33 2023.04.20 968
319 한인 뉴스 BTS 키운 방시혁 의장, 2640만불 LA저택 매입 report33 2023.04.20 881
318 한인 뉴스 한인 셀러들 “챗GPT 쓰니 판매 급증” report33 2023.04.20 1117
317 한인 뉴스 ‘틱톡(Tiktok)’ 금지 움직임에도 “나랑은 상관없어” report33 2023.04.20 1069
316 한인 뉴스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사망.. 극단적 선택 추정 report33 2023.04.20 1182
315 한인 뉴스 크레딧 조회 400불도…렌트 수수료 폭주 report33 2023.04.18 1445
314 한인 뉴스 추성훈 부친상, 갑작스러워 더 안타까운 비보 "지병도 없으셨는데..." 1 report33 2023.04.18 559
313 한인 뉴스 애플, 연 4.15% 저축계좌 출시…美 저축성예금 평균이자의 10배 report33 2023.04.18 1372
312 한인 뉴스 졸업생 연봉 ‘캘리포니아공대’ 1위 report33 2023.04.18 1215
311 한인 뉴스 블랙핑크, 美 음악 축제 코첼라 헤드라이너…"꿈이 이루어졌다" report33 2023.04.18 790
310 한인 뉴스 "주급 3억4천만원" 손흥민, 토트넘 2위…EPL "킹"은 14억원 홀란 report33 2023.04.18 987
309 한인 뉴스 CA, 겨울 동안 많은 비 내렸지만 진정한 가뭄 해갈 미지수 report33 2023.04.18 9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