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92 추천 수 0 댓글 0

맨해튼 지하철서 한인 여성 구타 당해 .. 경찰 증오범죄 수사

Photo Credit: NYPD Crimestoppers

뉴욕 경찰이 맨해튼 지하철서 한인 여성이 구타 당한 사건을 아시안 증오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에 나섰다.

뉴욕 경찰 증오범죄 테스크 포스 팀은 사건은 지난 3일 목요일 밤 그린위치 빌리지 소재 웨스트 4가 – 워싱턴 스퀘어 역 인근 남쪽 방면으로 향하던 F 열차에서 발생한 한인 구타 사건을 아시안 증오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에 돌입했다.
 

이와 더불어 용의자 얼굴을 오늘(7일) 공개했다.  

피해자는 올해 51살 수 영(Sue Young)씨로 확인됐다.

네바다주에서 맨해튼으로 관광을 온 수 영 씨는 당시 남편 그리고 두 딸과 열차에 앉아있었다.

그 때 10대 소녀 3명이 수 영 씨 가족에게 아시안 혐오 욕설 등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어 10대 소녀들은 수 영씨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으로 끌어내린 뒤 머리를 가격했다.

수 영씨는 남편과 자녀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구타를 당했다.

수 영씨는 지역 방송 PIX11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머리를 보호하고 대응하는 것 뿐이었다고 했다.

10대 용의자들은 수 영씨만 공격한 것이 아니었다.

10대 용의자들은 당시 상황을 녹화중이던 조앤나 린(Joanna Lin) 씨도 구타하기 시작했다.

유단자(Martial arts)린씨는 10대 용의자들의 공격을 피해 911에 신고했고 이후 10대 용의자들은 웨스트 4가 역에서 내려 도주했다.

이번 구타로 피해자 수 영씨는 머리 곳곳이 찢어지고 멍이들었다.

경찰은 10대 용의자들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들의 제보(1-800-577-TIPS)를 당부했다.

수 영씨는 10대 용의자들이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이 사건이 낙인과 같이 영원히 그들의 인생에 따라 다니는 것은 원치않는다고 밝혔다. 

 

 

출처: 맨해튼 지하철서 한인 여성 구타 당해 .. 경찰 증오범죄 수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2 한인 뉴스 [속보] 러, '김정은-푸틴 회담설' 관련 "아무 할말 없다" report33 2023.09.06 413
571 한인 뉴스 "가습기 살균제, 폐암 일으킬 수 있다"…한국 정부, 참사 12년 만에 인정 report33 2023.09.06 612
570 한인 뉴스 중가주 100피트 절벽서 추락한 트럭 운전자 닷새만에 구조 report33 2023.09.06 388
569 한인 뉴스 파워볼 복권, 또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4억 6,100만달러 report33 2023.09.06 601
568 한인 뉴스 노동절 LA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해산 명령 불응 report33 2023.09.06 323
567 한인 뉴스 소방차와 부딪힌 차량충돌사고 일어나 남녀 2명 숨져 report33 2023.09.06 631
566 한인 뉴스 은행 고객들 현금 갈취 범죄 ‘Bank Jugging’ 기승 report33 2023.09.06 805
565 한인 뉴스 '대선 뒤집기 기소' 트럼프, 출마 자격논란에 "좌파 선거사기" report33 2023.09.06 630
564 한인 뉴스 차보험료 10년 새 70%↑..무보험 운전자 증가 report33 2023.09.06 419
563 한인 뉴스 LA 에어비앤비 수익성 높아..연중무휴 불법 운영/주택소유주 82% '기존 낮은 모기지 금리에 이사 못가' report33 2023.09.06 645
562 한인 뉴스 백악관, "북한이 러시아 무기 제공하면 대가 치르게 될 것" report33 2023.09.06 628
561 한인 뉴스 미국 내년부터 H-1B 전문직 취업, L-1 주재원 비자 미국서 갱신해준다 report33 2023.09.06 466
560 한인 뉴스 김정은-푸틴 내주 블라디보스톡 회동 무기거래 ‘미국과 유럽 촉각’ report33 2023.09.06 489
559 한인 뉴스 [리포트]LA카운티에 이어 시도 총기 접근 금지 명령 이용 확대 권고 승인 report33 2023.09.06 650
558 한인 뉴스 트럼프, 공화 여론조사 1위 '파죽지세' report33 2023.09.06 588
557 한인 뉴스 한인타운 ATM 앞 강도 체포 report33 2023.09.06 697
556 한인 뉴스 부동산업체 '에이티8' 설립…데이비드 윤 교통사고 사망 report33 2023.09.06 606
555 한인 뉴스 대통령실 "희대의 대선 정치 공작"…방심위, 긴급 심의 착수 report33 2023.09.06 633
554 한인 뉴스 LA서 숨진 20대 한인 여성.. 사인은 '알코올 중독' report33 2023.09.06 661
553 한인 뉴스 '너무 취해서' 착각.. "다른 차가 역주행" 신고했다가 덜미 report33 2023.09.06 687
552 한인 뉴스 핫한 ‘비건 계란’ 시장.. 연 평균 기대 성장률 8% 넘어 report33 2023.09.06 622
551 한인 뉴스 미국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문 닫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report33 2023.09.06 345
550 한인 뉴스 CA주서 스캠 사기범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역번호 ‘213’ report33 2023.09.07 525
549 한인 뉴스 미 당국, 이달 중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 반독점 소송 전망 report33 2023.09.07 548
548 한인 뉴스 '매파' 연준 인사, '신중한 금리정책' 파월 발언에 동조 report33 2023.09.07 599
547 한인 뉴스 [리포트]CA주 약국서 오처방 매년 5백만 건.. “진통제인 줄 알았더니” report33 2023.09.07 557
546 한인 뉴스 북중러 정상회담 가능성 나와.. ‘한미일 협력 강화 대응책’ report33 2023.09.07 472
545 한인 뉴스 코로나 19 재확산, 요양원-학교-직장 등에서 주로 발생 report33 2023.09.07 525
544 한인 뉴스 대선불복 '의회난입' 주동자 징역 22년 선고.. 법정 떠나며 V자 report33 2023.09.07 328
543 한인 뉴스 미 은행, 경기 둔화 우려 속 "현금 3조2천600억달러​ 쌓아둬" report33 2023.09.07 293
542 한인 뉴스 모건스탠리 "미 성장, 기대보다 약해.. 증시, 너무 낙관적" report33 2023.09.07 554
541 한인 뉴스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4살 소년 숨져 report33 2023.09.07 461
540 한인 뉴스 LA총영사관, 미국 체류신분 관련 웨비나 개최 report33 2023.09.07 287
539 한인 뉴스 7월 무역적자 650억달러, 전월대비 2%↑..3개월 만에 확대 report33 2023.09.07 610
538 한인 뉴스 WMO "올해 8월, 역대 두 번째로 더운 달…해수면 온도는 최고치" report33 2023.09.07 314
537 한인 뉴스 전국 개솔린 가격 하락 속 남가주는 하루새 2센트 이상 급등 report33 2023.09.07 407
536 한인 뉴스 전설적 쿼터백 조 몬태나, S.F. 시 상대로 소송 제기 report33 2023.09.07 556
535 한인 뉴스 "상업용 부동산, 은행부실 뇌관.. 위험노출액 겉보기보다 커" report33 2023.09.07 621
534 한인 뉴스 헌팅턴비치 마스크 착용•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금지 report33 2023.09.07 502
533 한인 뉴스 사우디, 러시아 감산에 디젤유 직격탄 .. 5월 이후 가격 40%↑ report33 2023.09.07 233
532 한인 뉴스 美 싱크탱크 "러시아 밀착하는 北, 더욱 위험해질 것" report33 2023.09.07 531
531 한인 뉴스 대학생 자녀용, 한국·일본차가 석권 report33 2023.09.07 297
530 한인 뉴스 소행성 5개, 닷새 사이 지구 근접 .. '위협은 없어' report33 2023.09.07 491
529 한인 뉴스 '성추행·명예훼손' 늪에 빠진 트럼프.. 별도 소송도 불리 report33 2023.09.07 632
528 한인 뉴스 롱비치, 음료속 불법 약물 여부 검사 키트 배포 프로그램 실시 report33 2023.09.07 3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