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942 추천 수 0 댓글 0

헌터 바이든 특별검사 임명, 비리혐의 수사 다시 받는다

갈랜드 연방법무장관 헌터 바이든 케이스 특별검사 임명
특별검사로 헌터 사안 모두 수사, 어디서나 기소, 일일감독 불필요

Photo Credit: Biden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그동안 수사해온 연방검사가 특별검사로 격상돼 보다 강도 높은 수사를 다시 받게 됐다

이로서 헌터 바이든은 중국과 우크라이나 등 외국과의 사업거래, 이에 따른 탈루의혹 등에 대해 특별검사의 수사를 계속 받게 돼 보다 강한 처벌을 받게 될지, 차기 대선이 무수한 수사로 가려지게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자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법망을 빠져나가기 힘들지 모르는 새 코너에 내 몰리고 있다

헌터 바이든은 연방검사와 사전합의로 세금과 총기구입 문제에 대해선 유죄를 시인했으나 연방판사 에 의해 보류돼 경범죄로 처벌받고 넘기는 시도가 무산된데 이어 역으로 특별검사의 보다 공격적인수사를 받게 됐다

메릭 갈랜드 연방법무장관은 11일 헌터 바이든 케이스를 수사해온 델라웨어 연방검사인 데이비드 와이스 검사를 특별검사로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갈랜드 법무장관은 와이스 검사가 헌터 바이든 케이스를 계속 수사하려면 특별검사 지위가 필요하다 고 요청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와이스 연방검사가 특별검사 지위를 부여받음으로서 그간의 헌터 바이든 수사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수사할 수 있게 됐으며 델라웨어 뿐만 아니라 미 전역 어디서나 기소할 수 있고 연방법무부의 일일 감독을 받지 않게 됐다

특히 데이비드 와이스 특별검사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인물이어서 헌터 바이든이 의혹을 사고 있는 중국과 우크라이나 등 외국과의 비즈니스에서 부당한 금품수수가 있었는지 등 스캔들의 전모를 파헤쳐 낼지 주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부통령이던 아버지와 함께 부통령 전용기를 타고 중국 을 방문한 직후 수십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해 아버지 영향력을 이용한 부당 거래이고 그와중에서 불법으로 금품을 수수했을지 모른다는 스캔들에 시달려 왔다

와이스 특별검사는 연방검사로서는 현직 대통령의 아들에 대해 의혹 전부를 파헤치는데 부담을 느낀 듯 변호인측과 사전합의로 헌터 바이든이 세금과 총기구입 문제에 대해 유죄를 시인함으로써 가벼운 처벌을 하는 것으로 합의했으나 연방판사가 이를 보류함에 따라 사실상 재수사하게 된 것이다

헌터 바이든 케이스에 대해서도 특별검사의 수사가 다시 시작됨에 따라 2024년 백악관행 레이스는 양당의 선두주자들을 둘러싼 무수한 특별검사의 수사로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될 것으로 뉴욕 타임스는 내다봤다

공화당의 선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세번이나 기소된데 이어 네번째를 앞두고 있고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은 한인 로버트 허 특별검사의 기밀문건 수사를 받으며 이번에는 대통령 아들에  대한 비리혐의 수사까지 겹치고 있다

 

 

 

출처: 헌터 바이든 특별검사 임명, 비리혐의 수사 다시 받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8 한인 뉴스 LA시, 호텔 직원 최저 임금 30달러까지 인상 추진에 관심! report33 2023.05.31 831
757 한인 뉴스 LA카운티 내 인종 분포 보고서 공개...아시안은 몇 위? report33 2023.05.31 565
756 한인 뉴스 [펌] GPA 성적 부족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지니오니 2023.05.31 1112
755 한인 뉴스 부채한도 타결에 디샌티스 강력 비판…트럼프는 아직 조용 report33 2023.05.30 913
754 한인 뉴스 9살에 美대학 입학한 소년, 3년만에 5개 학위로 졸업…학점 3.92 report33 2023.05.30 968
753 한인 뉴스 美, 뜨거운 노동시장 영향에 대입 대신 고졸 취업 report33 2023.05.30 1132
752 한인 뉴스 주한미군사령관 "워싱턴 지키려 서울 포기? 대꾸할 가치 없다" report33 2023.05.30 510
751 한인 뉴스 美 '잠룡' 디샌티스, 부채한도 합의안 비판…"美 파산으로 향할 것" report33 2023.05.30 598
750 한인 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이제 내손으로 고친다 report33 2023.05.30 574
749 한인 뉴스 괌 고립 한국 관광객 오늘 또 귀국… “‘날씨 확인 안했냐’ 악플 더 아파” report33 2023.05.30 533
748 한인 뉴스 한국, 아세안 전기차 점유율 급감…중국에 1위 내줘 report33 2023.05.30 387
747 한인 뉴스 美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 성공할 수 있을까 report33 2023.05.30 391
746 한인 뉴스 북한, 내달말 곧바로 2호 군사정찰위성도 쏠 태세 report33 2023.05.30 524
745 한인 뉴스 美국무부 "北 인공위성 발사, 안보리 결의 위반...자제 촉구" report33 2023.05.30 443
744 한인 뉴스 1kg당 얼마? 승객 무거우면 기름 더 든다…몸무게 재는 항공사 report33 2023.05.30 1148
743 한인 뉴스 메모리얼 연휴 곳곳서 총격, 16명 사망 report33 2023.05.30 884
742 한인 뉴스 낙동강 전투서 살신성인…73년만에 귀환한 미군영웅 고향서 영면(종합) report33 2023.05.30 850
741 한인 뉴스 Memorial Day 맞아 전사자와 순직자 7,000명 이름 부르기 진행 report33 2023.05.30 1152
740 한인 뉴스 보험사 스테이트팜, 산불 빈발로 CA 주택손해보험 중단 report33 2023.05.30 696
739 한인 뉴스 핫한 노동시장에 대학 진학률 뚝.. 웨이터 최저임금 2배↑ report33 2023.05.30 584
738 한인 뉴스 아이오와서 6층 아파트 건물 일부 붕괴.. 12명 탈출·8명 구조 report33 2023.05.30 770
737 한인 뉴스 AI로 폭발한 GPU 수요 "美 코로나 때 화장지만큼 구하기 힘들어" report33 2023.05.30 1183
736 한인 뉴스 정차 요구 거부에…달리는 버스서 운전기사·승객 총격전 report33 2023.05.30 492
735 한인 뉴스 미국 물가 다시 올라 6월에 기준금리 0.25 올릴 가능성 높아졌다 report33 2023.05.30 854
734 한인 뉴스 바이든-맥카시 합의안 연방의회 통과 양당 지도부 자신 report33 2023.05.30 1123
733 한인 뉴스 '괌 고립' 한국 관광객들 속속 귀국…“하루하루 버텼다” report33 2023.05.30 663
732 한인 뉴스 세금 부담에 CA주 부유층 타주로 이탈..470억 달러 세수 손실 report33 2023.05.30 1319
731 한인 뉴스 美, 사상 첫 흑인 '국방 투톱'…합참의장에 찰스 브라운 지명 report33 2023.05.26 1187
730 한인 뉴스 검사 출신 한인, CA주의회에 출사표.."차세대에 아메리칸 드림을" report33 2023.05.26 764
729 한인 뉴스 태양광이 석유 추월…올해 "저탄소 투자" 이정표 세운다 report33 2023.05.26 665
728 한인 뉴스 시속 240㎞ ‘슈퍼 태풍’ 휩쓸고 간 괌···태풍 영향권서 벗어나 report33 2023.05.26 1095
727 한인 뉴스 머스크, '컴퓨터칩 뇌이식' 실험 본격 가동…FDA 임상 승인 report33 2023.05.26 692
726 한인 뉴스 제공 지연되던 美 스팅어미사일 대만 도착…中 "결연 반대" report33 2023.05.26 795
725 한인 뉴스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맞아 LA, SF 노선 증편 report33 2023.05.26 788
724 한인 뉴스 남가주 주민들 330만여명, 자동차로 Memorial Day 연휴 이동 report33 2023.05.26 511
723 한인 뉴스 미국인들, 허리띠 조였다/3명 중 1명이 1년전보다 재정 악화/시니어 이사 관리업 인기 report33 2023.05.26 929
722 한인 뉴스 바이든 일가 9명, 해외 돈 받았다…"부패 의혹" report33 2023.05.26 480
721 한인 뉴스 LAT "남가주 집값 바닥 찍었나..향후 상승 신호 커져" report33 2023.05.26 535
720 한인 뉴스 스튜디오 시티 스타벅스, 매장 내 좌석 없애..."투고만 가능" report33 2023.05.26 454
719 한인 뉴스 구글 검색어 ‘내가 게이인가?’ 19년간 1,300% 증가 report33 2023.05.26 1228
718 한인 뉴스 LA 박물관 티켓값 오른다 report33 2023.05.26 872
717 한인 뉴스 멕시코 대통령 "미 히스패닉계, 대선 후보 디샌티스 찍지 말기를" report33 2023.05.26 856
716 한인 뉴스 미 사상 첫 디폴트 D-7.. 협상 "생산적"·"진전" 막판타결 기대감 report33 2023.05.26 928
715 한인 뉴스 남가주개스컴퍼니 “개스 보조비 500달러 신청하세요” report33 2023.05.26 584
714 한인 뉴스 수염난 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브라탑 모델로 내세운 캘빈클라인 광고 논란 재확산 report33 2023.05.26 11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