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71 추천 수 0 댓글 0

저커버그 “머스크, 격투에 진심 아닌 것처럼 보여”..한 차례 도발

Photo Credit: zuck(Instagram)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1 격투를 회피하고 있다며 비판에 나섰다.

저커버그는 어제(14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머스크가 최종 격투 날짜를 확정하지 않고 있으며 여러 핑계를 대며 격투를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머스크가 초반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다 현재는 자신의 뒷마당에서 연습 게임을 진행하면 어떻겠냐고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저커버그는 “머스크가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한판 승부는 잊어야 할 때”라며 “스포츠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경쟁하기에 바쁘다”고 전했다.

앞서 저커버그는 머스크에게 오는 26일 격투 승부를 제안했지만 확답을 받지 못했다.

머스크는 결투 장면을 엑스를 통해 생중계할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금은 참전용사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머스크가 저커버그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출처: 저커버그 “머스크, 격투에 진심 아닌 것처럼 보여”..한 차례 도발


  1. 전 세계 기상이변에 보험금 지급 증가.. 보험료 인상 부담으로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6
    Read More
  2. 저커버그 “머스크, 격투에 진심 아닌 것처럼 보여”..한 차례 도발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1
    Read More
  3. 한인 추정 남가주 여성, 와이오밍주서 등산 중 추락사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2
    Read More
  4. 미 최저법인세, '졸속입법, 기업저항으로 적용 지연 .. 세수 효과↓'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3
    Read More
  5. 미국, 우크라이나에 2억 달러 규모 무기 추가 지원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7
    Read More
  6. 미 대학, 자소서 '정체성' 항목 강화.. '소수인종 우대' 대안되나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9
    Read More
  7. 남가주 북부 지역 케이블선 절단에 휴대전화∙인터넷 서비스 먹통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6
    Read More
  8. 남가주 소방국도 사체탐지견 파견..마우이섬 유해 찾기 지원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6
    Read More
  9. LA다운타운 가정집서 플라스틱 랩에 둘둘 싸인 시신 발견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94
    Read More
  10. LA통합교육구 학교들 오늘 개학..50만여 명 등교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5
    Read More
  11. [리포트] WHO "국내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7
    Read More
  12. 그랜드캐년 100피트 절벽 추락 13살 소년 기적적 생존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0
    Read More
  13. 하와이 마우이섬 100년만 참사에.. "정부 늦장 지원" 분통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3
    Read More
  14. 미국 대학학비 끝없이 오른다 ‘4년제 주립 2만 8천달러 사립 6~7만달러’

    Date2023.08.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4
    Read More
  15. 美인플레 진정되나 했더니…휘발유·식품 가격 반등이 '복병'

    Date2023.08.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5
    Read More
  16. 주택보험 대란…이젠 드론 촬영해 가입 해지

    Date2023.08.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5
    Read More
  17.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Date2023.08.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7
    Read More
  18. 라스베가스 스트립 7개 호텔서 베드버그 발견

    Date2023.08.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3
    Read More
  19. 죽어가는 짐꾼 놔두고 등반 강행?…'히말라야의 비극' 진실은

    Date2023.08.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3
    Read More
  20. LA 판다 익스프레스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Date2023.08.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