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146 추천 수 0 댓글 0

LA 법원, 렌트 컨트롤 아파트의 세입자 퇴거 조치 인정

Barrington Plaza 세입자 협회 제기 퇴거금지가처분신청 기각
제임스 C. 찰판트 판사, “세입자들에 대한 적절한 법적 구제있어”
“퇴거를 못하게 하면 이사 과정 길어져 아파트 개선 불가능해”

Photo Credit: Christian May-Suzuki, United to House LA

렌트 컨트롤 아파트에서 세입자들을 퇴거시키는 조치에 대해서 법원이 그 필요성을 인정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A 지방법원 제임스 C. 찰판트 판사는 Barrington Plaza 세입자 협회가 Douglas Emmett Inc., 에 대해서 제기한 퇴거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할 것임을 어제(8월14일) 심리에서 시사했다.
 

Barrington Plaza 세입자 협회는 렌트 컨트롤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Douglas Emmett Inc., 이 1985 Ellis Act를 불법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85 Ellis Act는 영세 임대인들이 임대 사업에서 손을 뗄 수있도록 모든 세입자들을 퇴거시킬 수있는 권한을 부여한 법이다.

이에 대해 Douglas Emmett Inc., 측은 아파트에 화재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안전을 위해서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세입자들을 퇴거시킨 후에 해당 작업을 실시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Douglas Emmett Inc., 측은 모든 세입자들에게 퇴거를 통보했고 세입자들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퇴거금지가처분신청을 한 것이다.

이같은 상황속에서 어제 열린 심리에서 제임스 C. 찰판트 판사는 세입자들의 퇴거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제임스 C. 찰판트 판사는 퇴거 조치로 인해 세입자들이 당하는 불이익이 있지만 그러한 불이익이 적절한 법적 구제를 통해서 보상받게 된다고 언급했다.  

제임스 C. 찰판트 판사는 모든 세입자들에 대한 퇴거를 못하게 되면 아파트는 필요한 리모델링을 하지 못할 것이고 계속 위험한 상태에 놓인다며 아파트 개선이 불가능한 상황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제임스 C. 찰판트 판사는 오늘(8월15일) 오후 한 차례 더 변론을 들은 후 퇴거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출처: LA 법원, 렌트 컨트롤 아파트의 세입자 퇴거 조치 인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3 한인 뉴스 CA주, 2개 보험사 철수에 따른 집값 상승 우려 report33 2023.06.13 801
982 한인 뉴스 남서부 지역서 몬순 시작.. 9월까지 악천후 전망 report33 2023.06.13 601
981 한인 뉴스 오염수 방류 전 사놓자?‥천일염 가격 폭등에도 주문 폭주 report33 2023.06.13 572
980 한인 뉴스 펜타닐 먹여 남편 살해한 여성, 26억원 보험금 노렸나 report33 2023.06.13 980
979 한인 뉴스 트럼프 77세 생일 전날인 13일 오후 마이애미 연방법원 첫 소환 report33 2023.06.13 599
978 한인 뉴스 미국 창업 붐의 거품이 터져 꺼지고 있다 ‘창업자들 투자 못받아 사업중단 사태’ report33 2023.06.13 991
977 한인 뉴스 국무부 "중국, 쿠바서 도청시설 업그레이드".. 미중관계 복병되나 report33 2023.06.13 965
976 한인 뉴스 IRS 2019년도 소득분 150만명 15억달러 택스 리펀드 찾아가세요 ‘7월 17일 마감’ report33 2023.06.13 660
975 한인 뉴스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14살 신동 엔지니어 입사 report33 2023.06.13 485
974 한인 뉴스 JP모건, 엡스틴 성착취 피해자들에게 3천700억원 지불 합의 report33 2023.06.13 497
973 한인 뉴스 미스 샌프란시스코에 트랜스젠더 여성 선정돼 report33 2023.06.13 518
972 한인 뉴스 뉴욕-LA 델타 항공기, 비상 슬라이드 오작동으로 승무원 1명 부상 report33 2023.06.13 1626
971 한인 뉴스 테슬라 충전 방식 '대세'로…충전기 업체들도 호환장비 채택 report33 2023.06.13 1040
970 한인 뉴스 7월부터 웨스트 헐리웃 최저임금 19.08달러 report33 2023.06.13 972
969 한인 뉴스 CA 의사당에서 총격 피해자 발견 report33 2023.06.13 596
968 한인 뉴스 미 입양한인, 현 시장직 내려놓고 40년만에 모국으로 report33 2023.06.13 714
967 한인 뉴스 트럼프, 사법 리스크에도 압도적 지지율 선두/테슬라, 새로운 보험상품 폭풍 성장 report33 2023.06.13 768
966 한인 뉴스 "입대하면 시민권"…'구인난' 미군, 이주민 대상 모병 작전 report33 2023.06.12 1123
965 한인 뉴스 베트남서 한국인 태운 관광버스 50m 아래 추락…22명 부상 report33 2023.06.12 301
964 한인 뉴스 美 트럼프, 연이은 기소에도 건재..."대선 포기 안 해" report33 2023.06.12 820
963 한인 뉴스 美연준, 긴축 숨고르기…6월 금리인상 건너뛸 듯 report33 2023.06.12 671
962 한인 뉴스 오늘부터 북한 정찰위성 '깜깜이 발사' 국면…대북 정찰·감시 능력 시험대 report33 2023.06.12 1081
961 한인 뉴스 LA '불체자 보호도시' 조례 만든다 report33 2023.06.12 536
960 한인 뉴스 LA형제갈비…식당 9곳 요식업 가족, 이젠 장학재단 꿈 report33 2023.06.12 1000
959 한인 뉴스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1) 한국에 유학보낸 직원, '절반의 성공' report33 2023.06.12 726
958 한인 뉴스 여행객 늘면서 TSA프리체크·GE 인기 report33 2023.06.12 576
957 한인 뉴스 남가주 테마공원, 문 활짝 열렸다 report33 2023.06.12 1341
956 한인 뉴스 미국 큰손들, 4월 말 이후 31조원 넘게 주식 매도 report33 2023.06.12 1081
955 한인 뉴스 美연준, 이달에 금리인상 건너뛸 듯…내달엔 0.25%p 인상 예상 report33 2023.06.12 363
954 한인 뉴스 "속옷만 입고 오르고 있다"…롯데타워 73층 등반한 외국인 체포 report33 2023.06.12 533
953 한인 뉴스 우크라, 대반격 첫 성과…"동남부 격전지 마을 3곳 탈환" report33 2023.06.12 546
952 한인 뉴스 필라델피아서 대형유조차 화재로 인해 고속도로 상판 붕괴 report33 2023.06.12 552
951 한인 뉴스 트럼프, 잇단 기소에도 공화서 여전히 압도적 대세 report33 2023.06.12 978
950 한인 뉴스 사우스 LA서 15살 소년 총맞아 숨져 report33 2023.06.12 610
949 한인 뉴스 샌가브리엘 상업용 건물서 4등급 대형화재 report33 2023.06.12 902
948 한인 뉴스 "의회 반대 없으면 자동 상향"…민주 '부채한도' 개혁 추진 report33 2023.06.12 1360
947 한인 뉴스 텍사스주 휴스턴 클럽 앞 주차장서 총격…6명 부상 report33 2023.06.12 800
946 한인 뉴스 기소충격에 친트럼프 신문, 뉴욕포스트 '트럼프 손절' report33 2023.06.12 421
945 한인 뉴스 美 GM 전기차도 테슬라 충전소 쓴다…"북미 충전 표준화" report33 2023.06.09 965
944 한인 뉴스 미·영 대서양 선언…英, IRA 얻었지만 FTA 공약은 불발 report33 2023.06.09 377
943 한인 뉴스 美 '구호식량 유용' 에티오피아 전역에 식량 지원 중단 report33 2023.06.09 1528
942 한인 뉴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휴가 떠나기 전 코로나 19 백신 접종 권고 report33 2023.06.09 371
941 한인 뉴스 “암세포 확산,재발 막는 데 ‘걷기,요가’ 효과 있다” report33 2023.06.09 557
940 한인 뉴스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report33 2023.06.09 1181
939 한인 뉴스 개빈 뉴섬 CA주지사, 총기 규제 관련 수정 헌법 28조 개정 제안 report33 2023.06.09 7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