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894 추천 수 0 댓글 0

아내 총격 살인 혐의 OC 판사, 무죄 주장..'음주 금지·여권 압수'

Photo Credit: 제프리 퍼거슨 페이스북 캡쳐

애너하임 힐스 자택에서 아내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오렌지카운티 판사가 오늘(15일)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올해 72살 제프리 퍼거슨은 오늘 아침 LA다운타운 법정에서 말다툼 중 65살 아내를 총격 살해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다고 밝혔다.
 

리카르도 오캄포 판사는 퍼거슨에게 음주를 금지하고 여권을 압수하는 조건으로 석방을 승인했다.

퍼거슨은 리쿼 스토어나 바(bar)와 같은 주류 업체로 접근을 피하라는 명령도 받았다.

오캄포 판사는 퍼거슨에게 무기 또는 탄약을 소지하지 말 것과, GPS를 착용하고 LA나 오렌지, 리버사이드 카운티 내에 머무를 것을 명했다. 

퍼거슨은 살인 혐의 1건과 총기 사용 관련 혐의 2건을 포함해 총 3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

애너하임 경찰은 지난 3일 저녁 8시쯤 총격 신고를 받고 8500 블락 이스트 캐년 비스타 드라이브에 위치한 퍼거슨 자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퍼거슨의 아내를 발견했고 퍼거슨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퍼거슨은 술 냄새를 풍기며 "내가 이런 짓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경찰은 퍼거슨의 자택에 대한 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 소총과 엽총, 권총 등 47개의 총기와 탄약 2만 6천여 발을 발견했다.​

오렌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퍼거슨은 체포된 다음 날(4일) 보석금 100만 달러를 내고 석방됐다.

퍼거슨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40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퍼거슨 판사는 1983년부터 오렌지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근무하다가 2015년부터 오렌지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로 재직해 왔다.

그는 CA주에서 대학과 로스쿨을 다녔으며, 아내와는 1996년 결혼해 27년간 함께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아내 총격 살인 혐의 OC 판사, 무죄 주장..'음주 금지·여권 압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한인 뉴스 아내 총격 살인 혐의 OC 판사, 무죄 주장..'음주 금지·여권 압수' report33 2023.08.16 894
2064 한인 뉴스 하와이주지사 "사망자 200명 육박할수도" .. 7일간 신원확인 3명뿐 report33 2023.08.16 1066
2063 한인 뉴스 24시간 운행 무인택시, '움직이는 러브호텔' 우려 report33 2023.08.16 744
2062 한인 뉴스 지난해 백만장자 170만명 증발…'리치세션' 예고 적중 report33 2023.08.16 1214
2061 한인 뉴스 유튜브 "암 등 의료관련 거짓정보 콘텐츠 삭제" report33 2023.08.16 541
2060 한인 뉴스 “영화 ‘Blind Side’는 가짜” 마이클 오허, 법원에 진정서 report33 2023.08.16 874
2059 한인 뉴스 올해 노숙자 11% 급증…주거비용 폭등에 역대 최고 수준 report33 2023.08.16 1338
2058 한인 뉴스 7월 소매 판매 0.7% 증가…경제 연착륙 기대 강화 report33 2023.08.16 661
2057 한인 뉴스 LA 법원, 렌트 컨트롤 아파트의 세입자 퇴거 조치 인정 report33 2023.08.16 1233
2056 한인 뉴스 파워볼, 당첨자 또 불발.. 2억 3,000만달러 넘는다 report33 2023.08.16 880
2055 한인 뉴스 롱비치 경찰국, 오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 안전 캠페인 report33 2023.08.16 724
2054 한인 뉴스 尹 "공산주의 맹종 반국가세력 활개"...광복절에도 '공산세력' 언급 report33 2023.08.16 1287
2053 한인 뉴스 미국 거주 6.25 참전유공자 새 제복 신청 접수 report33 2023.08.16 791
2052 한인 뉴스 머스크, 저커버그에게 "이소룡이 아니라면 나 못 이겨" report33 2023.08.16 1636
2051 한인 뉴스 애플워치 더 얇고 선명해진다.. 10주년 앞두고 대대적 업그레이드 예고 report33 2023.08.16 773
2050 한인 뉴스 시카고 관광명소 'Cloud Gate', 내년 봄까지 접근 제한 report33 2023.08.16 1333
2049 한인 뉴스 넷플릭스, 게임 서비스 본격화.. "TV보며 휴대전화로 조종" report33 2023.08.16 892
2048 한인 뉴스 트럼프, 4번째 피소.. "대선 결과 뒤집으려 조지아주에 압력" report33 2023.08.16 913
2047 한인 뉴스 [리포트] 하와이 산불 누구 때문에 일어났나.. 대형 전력사 피소 report33 2023.08.16 1187
2046 한인 뉴스 싱글 백만장자들의 핫플로 각광받는 도시는? report33 2023.08.16 988
2045 한인 뉴스 오늘 광복 78주년 기념식…독립유공 후손 한자리에 report33 2023.08.15 849
2044 한인 뉴스 [리포트] 미국인, 재작년 대비 생활비에 709달러 더 지출 report33 2023.08.15 405
2043 한인 뉴스 "미국 국적 얻어" 병역 기피 혐의 30대 한국서 징역형 집행유예 report33 2023.08.15 1328
2042 한인 뉴스 뉴욕시장, 광복절에 태극기 게양 report33 2023.08.15 426
2041 한인 뉴스 푸드 스탬프, 인스타카트서 사용 가능 report33 2023.08.15 723
2040 한인 뉴스 새 마브니 미군모병 인기 ‘영주권자 훈련소에서 미국시민권’ report33 2023.08.15 677
2039 한인 뉴스 폭염에 에어컨·냉장고 수리 급증…한인업체 매출 6~10배 증가 report33 2023.08.15 1237
2038 한인 뉴스 한인 2세들 한국서 위안부 알리기 report33 2023.08.15 583
2037 한인 뉴스 여고생에 맡긴 LA시장의 한인 소통 report33 2023.08.15 856
2036 한인 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 “매일 남자와의 사랑 상상했어” report33 2023.08.15 1310
2035 한인 뉴스 전 세계 기상이변에 보험금 지급 증가.. 보험료 인상 부담으로 report33 2023.08.15 1112
2034 한인 뉴스 저커버그 “머스크, 격투에 진심 아닌 것처럼 보여”..한 차례 도발 report33 2023.08.15 886
2033 한인 뉴스 한인 추정 남가주 여성, 와이오밍주서 등산 중 추락사 report33 2023.08.15 1319
2032 한인 뉴스 미 최저법인세, '졸속입법, 기업저항으로 적용 지연 .. 세수 효과↓' report33 2023.08.15 1123
2031 한인 뉴스 미국, 우크라이나에 2억 달러 규모 무기 추가 지원 report33 2023.08.15 513
2030 한인 뉴스 미 대학, 자소서 '정체성' 항목 강화.. '소수인종 우대' 대안되나 report33 2023.08.15 534
2029 한인 뉴스 남가주 북부 지역 케이블선 절단에 휴대전화∙인터넷 서비스 먹통 report33 2023.08.15 457
2028 한인 뉴스 남가주 소방국도 사체탐지견 파견..마우이섬 유해 찾기 지원 report33 2023.08.15 680
2027 한인 뉴스 LA다운타운 가정집서 플라스틱 랩에 둘둘 싸인 시신 발견 report33 2023.08.15 1264
2026 한인 뉴스 LA통합교육구 학교들 오늘 개학..50만여 명 등교 report33 2023.08.15 1017
2025 한인 뉴스 [리포트] WHO "국내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 report33 2023.08.15 1441
2024 한인 뉴스 그랜드캐년 100피트 절벽 추락 13살 소년 기적적 생존 report33 2023.08.15 1112
2023 한인 뉴스 하와이 마우이섬 100년만 참사에.. "정부 늦장 지원" 분통 report33 2023.08.15 753
2022 한인 뉴스 미국 대학학비 끝없이 오른다 ‘4년제 주립 2만 8천달러 사립 6~7만달러’ report33 2023.08.15 554
2021 한인 뉴스 美인플레 진정되나 했더니…휘발유·식품 가격 반등이 '복병' report33 2023.08.14 9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