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860 추천 수 0 댓글 0

북, 월북 미군병사 한 달 만에 첫 언급‥…“美에 환멸, 망명의사 밝혀”

<앵커>지난달 월북한 미군 병사에 대해 북한이 처음으로 공식 언급을 내놨습니다.해당 병사가 미군 내 인종차별에 반감을 품고 넘어왔으며, 북한에 망명할 뜻을 밝혔다고 주장했습니다.

<리포트>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에 대한 중간조사결과 보도를 전했습니다.지난달 킹 이병의 월북 이후 북한이 이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통신은 킹 이병이 군사분계선상 북한측 구역으로 침입했다가 근무 중이던 군인들에 의해 단속됐다며, 본인이 불법 침입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내세운 킹 이병의 월북 사유는 미군 내 차별이었습니다.킹 이병이 미군 내 비인간적인 학대와 인종차별에 대한 반감을 품고 북한으로 넘어갈 결심을 했다고 자백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킹 이병이 불평등한 미국사회에 환멸을 느꼈다며 북한이나 제3국에 망명할 의사를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국인을 폭행해 두 달 가까이 구금됐다 추가 징계를 받기 위해 지난달 미국으로 송환될 예정이었던 킹 이병은, 인천공항에서 도주한 뒤 판문점 견학을 하다 그대로 월북했습니다.

유엔군사령부는 킹 이병의 송환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지만, 의미있는 소통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조선중앙통신은 킹 이병에 대한 조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혀, 조만간 풀려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북, 월북 미군병사 한 달 만에 첫 언급‥…“美에 환멸, 망명의사 밝혀”


  1. 북, 월북 미군병사 한 달 만에 첫 언급‥…“美에 환멸, 망명의사 밝혀”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60
    Read More
  2. 뉴욕 알츠하이머 발병률 전국 2위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3
    Read More
  3. 아내 총격 살인 혐의 OC 판사, 무죄 주장..'음주 금지·여권 압수'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29
    Read More
  4. 하와이주지사 "사망자 200명 육박할수도" .. 7일간 신원확인 3명뿐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56
    Read More
  5. 24시간 운행 무인택시, '움직이는 러브호텔' 우려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79
    Read More
  6. 지난해 백만장자 170만명 증발…'리치세션' 예고 적중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16
    Read More
  7. 유튜브 "암 등 의료관련 거짓정보 콘텐츠 삭제"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3
    Read More
  8. “영화 ‘Blind Side’는 가짜” 마이클 오허, 법원에 진정서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05
    Read More
  9. 올해 노숙자 11% 급증…주거비용 폭등에 역대 최고 수준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46
    Read More
  10. 7월 소매 판매 0.7% 증가…경제 연착륙 기대 강화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4
    Read More
  11. LA 법원, 렌트 컨트롤 아파트의 세입자 퇴거 조치 인정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46
    Read More
  12. 파워볼, 당첨자 또 불발.. 2억 3,000만달러 넘는다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02
    Read More
  13. 롱비치 경찰국, 오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 안전 캠페인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54
    Read More
  14. 尹 "공산주의 맹종 반국가세력 활개"...광복절에도 '공산세력' 언급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84
    Read More
  15. 미국 거주 6.25 참전유공자 새 제복 신청 접수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30
    Read More
  16. 머스크, 저커버그에게 "이소룡이 아니라면 나 못 이겨"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551
    Read More
  17. 애플워치 더 얇고 선명해진다.. 10주년 앞두고 대대적 업그레이드 예고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15
    Read More
  18. 시카고 관광명소 'Cloud Gate', 내년 봄까지 접근 제한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28
    Read More
  19. 넷플릭스, 게임 서비스 본격화.. "TV보며 휴대전화로 조종"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22
    Read More
  20. 트럼프, 4번째 피소.. "대선 결과 뒤집으려 조지아주에 압력"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1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