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778 추천 수 0 댓글 0

바이든, 한미일 정상회의 모두발언.. "한일, 정치적 용기에 사의"

Photo Credit: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X (구 트위터) 캡쳐 (@President_KR)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18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여러분은 역사적 작업을 통해 우리가 미래를 함께 직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아침 워싱턴 DC 인근의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여러분의 정치적 용기에 사의를 표하고 싶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바이든 대통령 모두발언 전문이다.

"기시다 총리님, 윤 대통령님 모두 환영합니다. 3국간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시작하기 위해 여러분을 모시게 돼 영광입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제가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최한 첫 정상회담일 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 미국 3국 지도자 간의 첫 단독 정상회담입니다. 

한미일 3국 협력의 새 장을 기념하는데 캠프 데이비드에서의 만'남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 민주주의 국가간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부통령 때부터 오랫동안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우리가 더 강해지면 세계가 더 안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께 할 때 3국은 더 강해지고 세계는 더 안전해집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 세 명 모두가 공유하는 신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여기까지 오게 한 여러분의 정치적인 용기에 사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이런 만'남을 계속함으로써 여러분들은 제가 역사적 작업(historic work)으로 부르는 힘든 일을 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미래를 함께 직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리더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두 분과 함께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시작하고 인도·태평양 전역에서 선의의 힘이 되겠다는 우리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일을 함께하길 고대합니다." 

 

 

출처: 바이든, 한미일 정상회의 모두발언.. "한일, 정치적 용기에 사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0 한인 뉴스 미국인들 "마약이 총기 폭력보다 더 큰 위협" report33 2023.08.19 1042
2109 한인 뉴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1분기 흑자전환 성공" report33 2023.08.19 1641
» 한인 뉴스 바이든, 한미일 정상회의 모두발언.. "한일, 정치적 용기에 사의" report33 2023.08.19 1778
2107 한인 뉴스 美 모기지 금리 7% 돌파/21년만에 최고치/헝다그룹, 맨해튼 법원에 파산신청 report33 2023.08.19 1143
2106 한인 뉴스 허리케인 ‘힐러리’, 카테고리 4 격상.. 남가주 위협 report33 2023.08.19 1173
2105 한인 뉴스 LA 레즈비언, Spirit Airlines 상대로 성소수자 차별 소송 제기 report33 2023.08.19 489
2104 한인 뉴스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10년만에 최저치 기록할 전망 report33 2023.08.19 614
2103 한인 뉴스 미국, 쿠바서 이민국 사무소 업무 재개 report33 2023.08.19 901
2102 한인 뉴스 오렌지 통합교육구, 성전환자 학생 부모 통지할까 report33 2023.08.19 880
2101 한인 뉴스 시카고, 1주에 1천명씩 불어나는 불법이민자.. "수용에 한계" report33 2023.08.19 1325
2100 한인 뉴스 3살 아들 등원 가방에 총 넣은 TX 남성 체포 report33 2023.08.19 424
2099 한인 뉴스 미 추가 긴축 우려에 비트코인 4% 하락세 .. 최근 두 달 최저치 report33 2023.08.19 1708
2098 한인 뉴스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7% 돌파…2002년 이후 최고치 report33 2023.08.19 919
2097 한인 뉴스 [속보] 로이터 통신 "미국, 우크라에 F-16 전투기 제공 승인" report33 2023.08.19 476
2096 한인 뉴스 [리포트] 미국인 마리화나, 환각제, 술 사용 사상 최고치 report33 2023.08.19 1704
2095 한인 뉴스 “앞으로 CA주 공항·술집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용 확대된다” report33 2023.08.18 1184
2094 한인 뉴스 텍사스 여성, 트럼프 '대선 뒤집기' 재판 담당 판사 살해 협박 report33 2023.08.18 1004
2093 한인 뉴스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최고치…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 report33 2023.08.18 1241
2092 한인 뉴스 경제 불안해도 "저축보다 여행"…성인 63% 올해 여행 계획 report33 2023.08.18 1217
2091 한인 뉴스 어바인 태권도의 날 축하…태미 김 부시장·한미문화센터 report33 2023.08.18 992
2090 한인 뉴스 웨스트 레이크서 시신 2구 발견..사인은 마약 과다복용 report33 2023.08.18 657
2089 한인 뉴스 NATO 고위 관계자 “우크라, 영토 포기하면 가입 가능”/세계 경제 비상, 中 디폴트 위기 report33 2023.08.18 1182
2088 한인 뉴스 열대성 폭풍 ‘힐러리’, 주말에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 접근 report33 2023.08.18 847
2087 한인 뉴스 한 여성, 카지노 도박하는 동안 강아지 15마리 차에 방치 report33 2023.08.18 939
2086 한인 뉴스 前 애너하임 시장, 사법방해와 사기-거짓 증언 등 혐의 유죄 인정 report33 2023.08.18 1865
2085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감소세 전환…만천 건 감소, 23만9천 건 report33 2023.08.18 696
2084 한인 뉴스 지난 밤사이 LA 타코 트럭 5곳서 무장 강도 발생 report33 2023.08.18 526
2083 한인 뉴스 하와이, 땅 투기꾼 기승에 '부동산 거래중단' 추진 report33 2023.08.18 747
2082 한인 뉴스 "IRA 시행 1년…대규모 대미 투자 발표 한국이 가장 많아" report33 2023.08.18 768
2081 한인 뉴스 [리포트] CA, 10월21일 '한복의 날' 제정 추진.."한복 아름다움 알리자" report33 2023.08.18 1035
2080 한인 뉴스 시카고대, 학자금 축소 담합 혐의 관련 천350만 달러 보상 합의 report33 2023.08.18 1039
2079 한인 뉴스 보수단체, LA카운티 보건국과 바바라 퍼레어 국장 고소 report33 2023.08.18 467
2078 한인 뉴스 헐리웃 '빅쇼트' 주인공, 미국 하락장에 16억달러 '베팅' report33 2023.08.18 845
2077 한인 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편과 이혼 수순 report33 2023.08.18 889
2076 한인 뉴스 [리포트]교사에 이어 스쿨버스 기사까지.. 교육구 인력난 심각 report33 2023.08.18 1101
2075 한인 뉴스 LA한인회 "마우이 산불 성금 모금 함께해요" report33 2023.08.18 399
2074 한인 뉴스 [리포트]“미주 독립운동 산실 LA 흥사단 단소,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거점으로” report33 2023.08.18 1255
2073 한인 뉴스 IRA 1년 바이든 "미국 승리하고 있어.. 전역서 고용증가·투자진행" report33 2023.08.18 1369
2072 한인 뉴스 연방대법원, 낙태권 폐기에 이어 낙태약도 제한 report33 2023.08.18 1190
2071 한인 뉴스 [펌] 고교생 여름 Project 결과물을 발표합니다 지니오니 2023.08.17 534
2070 한인 뉴스 [리포트]LA시, ‘현금없는(cashless) 매장’ 금지안 추진 report33 2023.08.16 477
2069 한인 뉴스 한국서 돌풍 '새로' 소주 LA 상륙…롯데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report33 2023.08.16 933
2068 한인 뉴스 테슬라, 모델S·X 가격 1만달러 낮춘 버전 출시…주행거리 단축 report33 2023.08.16 602
2067 한인 뉴스 북, 월북 미군병사 한 달 만에 첫 언급‥…“美에 환멸, 망명의사 밝혀” report33 2023.08.16 927
2066 한인 뉴스 뉴욕 알츠하이머 발병률 전국 2위 report33 2023.08.16 6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