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117 추천 수 0 댓글 0

트럼프 조지아에서 수모의 순간 맞는다 ‘첫 머그샷, 영상 생중계’

조지아 주법-머그샷 찍고 카메라 영상 생중계 허용 필수
트럼프측 머그샷, 영상 지지층 결집과 선거자금 모금에 활용할 듯

Photo Credit: Trump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3일이나 25일, 대선개입 혐의로 기소된 조지아에서 처음으로 머그 샷을 찍고 영상으로 생중계되는 수모의 순간을 맞게 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러나 머그샷과 영상을 선거전에서 지지층 결집과 선거자금 모금에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들어 4번이나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번째 까지는 피해왔던 머그샷과 생중계를  조지아에선 더 이상 피하지 못해 수모를 겪는 순간에 직면하고 있다

뉴욕주 맨하튼 법정과 두차례 연방법정인 마이애미와 워싱턴 디씨 법정에 소환됐을 때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범죄인들이 찍는 머그샷은 면제받고 전자지문만을 찍었다

또한 뉴욕에선 법정안의 사진은 공개됐으나 세군데 법정에서 모두 영상카메라 촬영과 생중계는 불허 됐다

하지만 조지아의 주법은 형사범죄자에 대해선 머그샷을 찍는 것은 물론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법적 절차와 법정에서 영상 촬영 카메라를 반드시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애틀란타가 있는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세리프국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명의 다른 피고인들과 함께 피고인으로 등록하면서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한 머그샷을 찍게 될 것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네번의 기소 가운데 세번째 까지의 경우와는 정반대로 이번 조지아주에서는 사법절차의 시작부터 끝까지 처음으로 머그샷을 찍히고 영상으로 생중계되는 순간을 맞고 있다

파니 윌리스 풀턴 카운티 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해 19명의 피고인들에게 8월 25일 정오까지 피고인 등록 절차를 밟으라고 시한을 설정했으나 23일 출두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윌리스 검사는 이어 공식적인 첫 법정소환은 9월 5일 주간에 실시하고 첫 재판은 내년 3월 4일에 시작하자고 제안해 놓고 재판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3일에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주자들의 첫 토론이 밀워키에서 개최되는데  선두주자이면서도 이에 불참할 것을 시사해왔는데 토론장 대신 법정출두를 선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특히 일종의 수치, 수모의 순간으로 간주될 수 있는 머그샷과 생중계 영상을 선거전에서는 지지층 결집과 선거자금 모금을 극대화하는데 활용하려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지난 4월 뉴욕주 맨하튼 법정에 소환됐을 때 머그샷을 면제받고도 가짜로 만든 자신의 머그샷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지지와 지원을 촉구한 바 있다

트럼프 선거본부는 이와함께 기소가 이뤄지기 전이었던 1분기에는 1500만달러를 모금했으나 잇따른 기소가 벌어진 2분기에는 3500만 달러를 모금해 2배이상 급증했던 것으로 선거위원회에 신고했다

다만 트럼프측에 몰려드는 선거자금 가운데 4000만달러 이상을 소송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다    

 

 

 

출처: 트럼프 조지아에서 수모의 순간 맞는다 ‘첫 머그샷, 영상 생중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8 한인 뉴스 美, 2045년 백인 비중 50% 이하/Z 세대, 백인 다수 마지막 세대/밀레니얼, 집주인 됐다 report33 2023.08.11 509
1027 한인 뉴스 WHO, 알코올 중독 치료제 2종 필수의약품 결정..매년 300만명 사망 report33 2023.08.11 1346
1026 한인 뉴스 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 도덕성 논란 커질듯 report33 2023.08.11 628
1025 한인 뉴스 '바이든 암살 위협' 70대 남성 FBI 체포작전 중 사살돼 report33 2023.08.11 1090
1024 한인 뉴스 미국인 절반 "마리화나 해봤다" report33 2023.08.11 1308
1023 한인 뉴스 밤사이 산타 클라리타 사업장 최소 8곳 강도 피해 report33 2023.08.11 622
1022 한인 뉴스 CA주서 총기사건 가장 많은 곳은? report33 2023.08.11 1152
1021 한인 뉴스 “한국의 영화팬들과 대화에 기대…” 크리스토퍼 놀란, 알쓸별잡 출연 이유 ‘깜짝’ [종합] report33 2023.08.11 602
1020 한인 뉴스 80세 파킨슨병 노인 등 태운 버진갤럭틱 첫 우주관광비행 성공 report33 2023.08.11 344
1019 한인 뉴스 바이든 중국 첨단분야 투자 금지 명령으로 미중경제 해빙에 찬물 report33 2023.08.11 573
1018 한인 뉴스 북한 전문여행사 “北, 조만간 국경 개방…자국민 우선 입국” report33 2023.08.11 590
1017 한인 뉴스 美정부, 의회에 우크라 지원 등 명목 52조원 예산 추가 요청 report33 2023.08.11 795
1016 한인 뉴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라스베이거스 외 지역 최고의 카지노’ 후보 올라 report33 2023.08.11 460
1015 한인 뉴스 김정은, 서울 가리키며 "전쟁 준비" 지시 ‥한국 정부 "태풍이나 신경 써" report33 2023.08.11 1684
1014 한인 뉴스 뉴욕 맨해튼 월 평균 렌트비 5,588달러 기록 report33 2023.08.11 749
1013 한인 뉴스 출산 중 아기 머리 잘린 산모, 분만의 상대로 소송..”너무 세게 당겨” report33 2023.08.11 726
1012 한인 뉴스 '무릎 타박상' 류현진, 14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예고 report33 2023.08.11 1345
1011 한인 뉴스 LA 카운티 의료계 종사자 마스크 의무화 오늘 해제 report33 2023.08.14 640
1010 한인 뉴스 '하와이 산불' 불탄 건물 내부수색 시작도 못해…인력·장비부족 report33 2023.08.14 974
1009 한인 뉴스 공화 유력주자 드산티스 초강경 반이민법 시행으로 이민논쟁 부채질 report33 2023.08.14 805
1008 한인 뉴스 헌터 바이든 특별검사 임명, 비리혐의 수사 다시 받는다 report33 2023.08.14 942
1007 한인 뉴스 [리포트]LA카운티 불법 유통 마약 샘플 중 4% ‘좀비 마약’ .. 공공 보건 위협 report33 2023.08.14 1806
1006 한인 뉴스 [리포트] 에너지부, 탄소 제거 위해 사상 최대 규모 투자 report33 2023.08.14 1096
1005 한인 뉴스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 '심부전'.. 치아질환이 발생위험 높여" report33 2023.08.14 542
1004 한인 뉴스 남가주 개학 초읽기 “무료 학용품 받아가세요” report33 2023.08.14 1361
1003 한인 뉴스 [리포트]시카고 한인 추정 일가족 ‘살해 후 자살'..4명 사망·1명 부상 report33 2023.08.14 916
1002 한인 뉴스 러시아, 서방 국가들 제재에도 1년만에 경제 성장세 report33 2023.08.14 820
1001 한인 뉴스 FTX 창업주 샘 뱅크먼-프리드, 어제 전격 구치소 재수감 report33 2023.08.14 1069
1000 한인 뉴스 Maui 명물 ‘반얀트리’, 잿더미 속에서도 건재.. 희망의 상징 report33 2023.08.14 1229
999 한인 뉴스 Maui Fire 실종자 1,000명 넘어선 상태.. 사망자 숫자 급증할 듯 report33 2023.08.14 1342
998 한인 뉴스 우버, 새로운 LA 인앱 안전기능 출시.. 승객과 운전자 모두 보호 report33 2023.08.14 492
997 한인 뉴스 중가주 Tulare Lake에 조류 감염병 보툴리누스균 발견 report33 2023.08.14 1009
996 한인 뉴스 CA 마리화나 TF, 사상 최대 단속 작전 통해 대규모 적발 report33 2023.08.14 1165
995 한인 뉴스 CA 읽고 쓰기 교육 심각한 수준, 4학년 전국 32위 report33 2023.08.14 961
994 한인 뉴스 공화 하원의원 바이든 탄핵안 제출 report33 2023.08.14 729
993 한인 뉴스 LA 판다 익스프레스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report33 2023.08.14 793
992 한인 뉴스 죽어가는 짐꾼 놔두고 등반 강행?…'히말라야의 비극' 진실은 report33 2023.08.14 612
991 한인 뉴스 라스베가스 스트립 7개 호텔서 베드버그 발견 report33 2023.08.14 1224
990 한인 뉴스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report33 2023.08.14 1154
989 한인 뉴스 주택보험 대란…이젠 드론 촬영해 가입 해지 report33 2023.08.14 943
988 한인 뉴스 美인플레 진정되나 했더니…휘발유·식품 가격 반등이 '복병' report33 2023.08.14 920
987 한인 뉴스 미국 대학학비 끝없이 오른다 ‘4년제 주립 2만 8천달러 사립 6~7만달러’ report33 2023.08.15 506
986 한인 뉴스 하와이 마우이섬 100년만 참사에.. "정부 늦장 지원" 분통 report33 2023.08.15 698
985 한인 뉴스 그랜드캐년 100피트 절벽 추락 13살 소년 기적적 생존 report33 2023.08.15 1056
984 한인 뉴스 [리포트] WHO "국내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 report33 2023.08.15 13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