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868 추천 수 0 댓글 0

LA 시, 허리케인 ‘힐러리’ 대비.. 모든 관계 부서들 동원

캐런 배스 시장 “지진이건, 산불이건, 폭우건 대응 준비 완료”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총력 대응, 선제적 대응 통해 피해 최소화
전력 복구 요원들, 전면 배치.. 모든 정전 사태에 대응 가능해

Photo Credit: KTLA

카테고리 4로 등급이 격상된 허리케인 ‘힐러리’가 남가주 지역에 계속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LA는 폭풍에 대비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LA 시는 허리케인 ‘힐러리’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시 차원에서 어떠한 재난에도 대응할 수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LA 시의 모든 재난 관련 부서들과 해당 인력들이 오늘(8월19일) 토요일과 내일(20일) 일요일 이틀 동안 24시간 대기하며 비상 상황에 즉각 대처할 예정이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산불이건, 지진이건, 폭우건, 홍수건 어떠한 종류의 자연재해에도 LA 시가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캐런 배스 시장은 특히 폭우와 홍수 등 재난이 일어나 피해가 발생핳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는 언급을 했는데 최근 하와이 Maui 섬에서 일어난 산불로 11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미숙한 대응이 빚은 참사라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캐런 배스 시장은 LA 시가 오늘 밤부터 본격적으로 허리케인 ‘힐러리’ 영향권에 들어가게되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며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는 전략을 언급했다.

멕시코 서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는 허리케인 ‘힐러리’는 이르면 오늘 저녁부터 LA 등 남가주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힐러리’가 남가주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에는 그 위력이 떨어져 허리케인이 아닌 열대성 폭풍으로 격하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힐러리’는 열대성 폭풍으로 위력이 내려가더라도 LA 등 남가주 지역에 강한 비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여 방심할 수없는 상황인 만큼 주민들도 주의해야한다.

주민들 중에서도 산이나 언덕, 바닷가 등에 거주하는 경우 LA 시 재난응급통보시스템에 접속해 수시로 상황을 확인해야하고 TV와 라디오, 인터넷, SNS 등 각종 매체들을 통해 새로운 소식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LA 시는 오늘과 내일 311 운영 시간을 더 늘려서 통화량 폭증에 대응하고   크리스틴 크롤리 LA 소방국장은 Emergency Operation Center 운영을 맡게된다.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출동해 구조 활동을 할 수있도록 충분한 숫자의 소방관들을 오늘과 내일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LA 수도 전력국, DWP도 폭우와 강풍 등으로 정전 사태가 일어날 경우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가능한 최대 규모의 전력복구반을 대기시켜 놓고 있다.

LA 시 주택 서비스 관련 부서들은 폭우가 쏟아지고 강풍이 몰아치는 비상상황에서 집이없는 시민들, 즉 노숙자들이 이용할 수있는 시설들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 노숙자들이 대피할 수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캐런 배스 시장은 LA 시민들에게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사흘 동안 애안선과 바닷가에서 최대한 떨어져 있을 것을 당부했다. 

 

 

출처: LA 시, 허리케인 ‘힐러리’ 대비.. 모든 관계 부서들 동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8 한인 뉴스 美, 2045년 백인 비중 50% 이하/Z 세대, 백인 다수 마지막 세대/밀레니얼, 집주인 됐다 report33 2023.08.11 509
1027 한인 뉴스 WHO, 알코올 중독 치료제 2종 필수의약품 결정..매년 300만명 사망 report33 2023.08.11 1345
1026 한인 뉴스 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 도덕성 논란 커질듯 report33 2023.08.11 628
1025 한인 뉴스 '바이든 암살 위협' 70대 남성 FBI 체포작전 중 사살돼 report33 2023.08.11 1090
1024 한인 뉴스 미국인 절반 "마리화나 해봤다" report33 2023.08.11 1308
1023 한인 뉴스 밤사이 산타 클라리타 사업장 최소 8곳 강도 피해 report33 2023.08.11 622
1022 한인 뉴스 CA주서 총기사건 가장 많은 곳은? report33 2023.08.11 1152
1021 한인 뉴스 “한국의 영화팬들과 대화에 기대…” 크리스토퍼 놀란, 알쓸별잡 출연 이유 ‘깜짝’ [종합] report33 2023.08.11 602
1020 한인 뉴스 80세 파킨슨병 노인 등 태운 버진갤럭틱 첫 우주관광비행 성공 report33 2023.08.11 344
1019 한인 뉴스 바이든 중국 첨단분야 투자 금지 명령으로 미중경제 해빙에 찬물 report33 2023.08.11 573
1018 한인 뉴스 북한 전문여행사 “北, 조만간 국경 개방…자국민 우선 입국” report33 2023.08.11 590
1017 한인 뉴스 美정부, 의회에 우크라 지원 등 명목 52조원 예산 추가 요청 report33 2023.08.11 795
1016 한인 뉴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라스베이거스 외 지역 최고의 카지노’ 후보 올라 report33 2023.08.11 460
1015 한인 뉴스 김정은, 서울 가리키며 "전쟁 준비" 지시 ‥한국 정부 "태풍이나 신경 써" report33 2023.08.11 1684
1014 한인 뉴스 뉴욕 맨해튼 월 평균 렌트비 5,588달러 기록 report33 2023.08.11 749
1013 한인 뉴스 출산 중 아기 머리 잘린 산모, 분만의 상대로 소송..”너무 세게 당겨” report33 2023.08.11 725
1012 한인 뉴스 '무릎 타박상' 류현진, 14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예고 report33 2023.08.11 1344
1011 한인 뉴스 LA 카운티 의료계 종사자 마스크 의무화 오늘 해제 report33 2023.08.14 640
1010 한인 뉴스 '하와이 산불' 불탄 건물 내부수색 시작도 못해…인력·장비부족 report33 2023.08.14 974
1009 한인 뉴스 공화 유력주자 드산티스 초강경 반이민법 시행으로 이민논쟁 부채질 report33 2023.08.14 803
1008 한인 뉴스 헌터 바이든 특별검사 임명, 비리혐의 수사 다시 받는다 report33 2023.08.14 942
1007 한인 뉴스 [리포트]LA카운티 불법 유통 마약 샘플 중 4% ‘좀비 마약’ .. 공공 보건 위협 report33 2023.08.14 1806
1006 한인 뉴스 [리포트] 에너지부, 탄소 제거 위해 사상 최대 규모 투자 report33 2023.08.14 1096
1005 한인 뉴스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 '심부전'.. 치아질환이 발생위험 높여" report33 2023.08.14 542
1004 한인 뉴스 남가주 개학 초읽기 “무료 학용품 받아가세요” report33 2023.08.14 1361
1003 한인 뉴스 [리포트]시카고 한인 추정 일가족 ‘살해 후 자살'..4명 사망·1명 부상 report33 2023.08.14 916
1002 한인 뉴스 러시아, 서방 국가들 제재에도 1년만에 경제 성장세 report33 2023.08.14 820
1001 한인 뉴스 FTX 창업주 샘 뱅크먼-프리드, 어제 전격 구치소 재수감 report33 2023.08.14 1069
1000 한인 뉴스 Maui 명물 ‘반얀트리’, 잿더미 속에서도 건재.. 희망의 상징 report33 2023.08.14 1229
999 한인 뉴스 Maui Fire 실종자 1,000명 넘어선 상태.. 사망자 숫자 급증할 듯 report33 2023.08.14 1342
998 한인 뉴스 우버, 새로운 LA 인앱 안전기능 출시.. 승객과 운전자 모두 보호 report33 2023.08.14 492
997 한인 뉴스 중가주 Tulare Lake에 조류 감염병 보툴리누스균 발견 report33 2023.08.14 1009
996 한인 뉴스 CA 마리화나 TF, 사상 최대 단속 작전 통해 대규모 적발 report33 2023.08.14 1164
995 한인 뉴스 CA 읽고 쓰기 교육 심각한 수준, 4학년 전국 32위 report33 2023.08.14 961
994 한인 뉴스 공화 하원의원 바이든 탄핵안 제출 report33 2023.08.14 729
993 한인 뉴스 LA 판다 익스프레스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report33 2023.08.14 792
992 한인 뉴스 죽어가는 짐꾼 놔두고 등반 강행?…'히말라야의 비극' 진실은 report33 2023.08.14 612
991 한인 뉴스 라스베가스 스트립 7개 호텔서 베드버그 발견 report33 2023.08.14 1224
990 한인 뉴스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report33 2023.08.14 1154
989 한인 뉴스 주택보험 대란…이젠 드론 촬영해 가입 해지 report33 2023.08.14 943
988 한인 뉴스 美인플레 진정되나 했더니…휘발유·식품 가격 반등이 '복병' report33 2023.08.14 918
987 한인 뉴스 미국 대학학비 끝없이 오른다 ‘4년제 주립 2만 8천달러 사립 6~7만달러’ report33 2023.08.15 506
986 한인 뉴스 하와이 마우이섬 100년만 참사에.. "정부 늦장 지원" 분통 report33 2023.08.15 698
985 한인 뉴스 그랜드캐년 100피트 절벽 추락 13살 소년 기적적 생존 report33 2023.08.15 1056
984 한인 뉴스 [리포트] WHO "국내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 report33 2023.08.15 13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