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873 추천 수 0 댓글 0

한국 정부 "오염수 방류, 문제없어"‥한국 전문가 상주는 합의 못 해

<앵커>일본이 24일부터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는 일본이 오염수 방류를 계획대로만 한다면 당장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그렇다면 계획대로 방류하는지, 한국 정부의 감시와 확인, 점검이 또 중요한데요.한국 정부는 이를 위해 일본 측에 후쿠시마 원전에 한국 전문가가 상주하는 것을 요청했었는데, 협의 결과 '상주'가 아닌 '정기적 방문'으로 축소됐습니다.

<리포트>한국 정부는 일본이 계획대로 오염수를 방류한다는 걸 전제로 문제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런 판단이 방류에 대한 지지나 찬성은 아니라며, 계획대로 방류되지 않을 경우 즉시 방류 중단을 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방류 이후 감시 방식에 대한 한국과 일본, IAEA 측의 합의도 공개했습니다.

일본 측은 오염수 관련 정보를 매시간 인터넷에 한국어로 공개하고, 방사능 물질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이상이 발생하면 즉각 방류를 중단하고 한국 측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줄곧 요구한 한국 전문가의 후쿠시마 상주는 합의하지 못했습니다.대신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는데, 실제 방류 상황이나 오염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건 어려워졌습니다.

한국이 요구한 다핵종 제거시설 즉, 알프스의 필터 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알프스 입출구에서 농도를 측정하는 핵종 5가지를 추가하는 부분도 일본과 추가 협의 사항으로 남겨뒀습니다.

해양 방사능 측정은 기존 한국 해역 200곳에, 태평양도서국 인근 해역과 일본 인근 북서 태평양 공해까지 18곳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오염수 방류 계획의 과학·기술적 검토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는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며, "수입 재개는 양보도, 검토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출처: 한국 정부 "오염수 방류, 문제없어"‥한국 전문가 상주는 합의 못 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7 한인 뉴스 "전세계 당뇨 환자 2050년까지 13억명으로 갑절 된다" report33 2023.06.24 618
1156 한인 뉴스 JP모건, '초미지' 위험 경고…"침체·주가하락 가능성" report33 2023.06.24 322
1155 한인 뉴스 IRS 내부고발자 "법무부가 바이든 차남 사건 처리 '외압'" report33 2023.06.24 626
1154 한인 뉴스 [7월부터 바뀌는 가주법] 전과 기록 비공개·접근금지 온라인 신청 report33 2023.06.23 490
1153 한인 뉴스 업장 내 보안요원 배치 의무화하는 CA주 법안 통과될까 report33 2023.06.23 355
1152 한인 뉴스 "같은 곳에서 비극이라니.." 영화 '타이타닉' 감독 충격 report33 2023.06.23 352
1151 한인 뉴스 소금값 고공행진 속 햇소금도 '싹쓸이' - 소금 판매 사기까지 report33 2023.06.23 510
1150 한인 뉴스 OC에 전국 최초 ‘무료 수술 병원’ 생긴다 report33 2023.06.23 477
1149 한인 뉴스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report33 2023.06.23 591
1148 한인 뉴스 미국 우편물 강절도, 금융사기 사건 기승 ‘체크, 신용카드 등 피해 속출’ report33 2023.06.23 591
1147 한인 뉴스 시카고판 주유소 습격 사건.. 흑인 청소년 100여명 난입해 파손 report33 2023.06.23 494
1146 한인 뉴스 샌버나디노 카운티서 32년 전 실종 신고된 아동 시신 발견 report33 2023.06.23 229
1145 한인 뉴스 월가서 돈 제일 잘 버는 직업은.. 은행가 아니라 변호사 report33 2023.06.23 634
1144 한인 뉴스 토네이도에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 중부 4명 사망·17명 부상 report33 2023.06.23 333
1143 한인 뉴스 실종 잠수정 전 탑승자들.."자살 미션과 같았다" report33 2023.06.23 370
1142 한인 뉴스 중국, "바이든 발언 조치 없으면 모든 결과 감수해야 할 것" 경고 report33 2023.06.23 595
1141 한인 뉴스 테슬라, 전기차 충전 천하통일/인도 생산기지 확장 등 승승장구/히말라야 빙하 사라진다 report33 2023.06.23 625
1140 한인 뉴스 5월 집값, 11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 report33 2023.06.23 292
1139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재작년 10월 이후 최다 report33 2023.06.23 247
1138 한인 뉴스 LA 다운타운 수리 차고 자판기 안에서 마약과 총기 등 발견 report33 2023.06.23 304
1137 한인 뉴스 샌 페드로에 있는 배에서 화학 물질 유출, 15명 영향받아 report33 2023.06.23 720
1136 한인 뉴스 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하나..성사 여부 관심 report33 2023.06.23 190
1135 한인 뉴스 CA 해변서 바다사자 등 떼죽음.. "독성 규조류 탓" report33 2023.06.23 347
1134 한인 뉴스 개미투자자 개별주식 매수 사상 최대…테슬라·애플·엔비디아에 집중 report33 2023.06.23 372
1133 한인 뉴스 "틱톡에서 본대로 만들어주세요".. 유행 따라가느라 진땀빼는 기업들 report33 2023.06.23 469
1132 한인 뉴스 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지칭.. 과거 사례도 관심 report33 2023.06.23 317
1131 한인 뉴스 [펌] UC 합격 기준의 난해함?...꼼꼼한 점검이 중요 지니오니 2023.06.23 451
1130 한인 뉴스 LA한인 건물주들 “일부 악덕 세입자 때문에 피해 막심, 건물 가진게 죄냐” report33 2023.06.22 640
1129 한인 뉴스 비트코인 두 달만에 3만 달러 돌파.. 파월 "화폐의 지위 가진 듯" report33 2023.06.22 842
1128 한인 뉴스 테슬라 하루새 주가 5.5% 하락 report33 2023.06.22 488
1127 한인 뉴스 파월 ‘물가잡기 아직 먼길, 올해안 기준금리 더 올린다’ report33 2023.06.22 593
1126 한인 뉴스 미국 중학생 수학영어 성적 50년만에 최대 폭락 ‘영어 4점, 수학 9점’ report33 2023.06.22 836
1125 한인 뉴스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 '배양육' 미국인 식탁 오른다 report33 2023.06.22 470
1124 한인 뉴스 (주)한솔종합보험, 한인사회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 report33 2023.06.22 488
1123 한인 뉴스 CA주에서 20만 달러로 주택 구입 가능한 지역은? report33 2023.06.22 861
1122 한인 뉴스 LA주택서 발견된 페니 1백만 개 주인 바뀌었다! report33 2023.06.22 592
1121 한인 뉴스 LA경찰국 마약 탐지견, 자판기 속 숨겨진 헤로인 150파운드 등 발견 report33 2023.06.22 228
1120 한인 뉴스 CA주 청소년, 성전환 수술 병원 고소 “의사가 부추겨 가슴 잃었다” report33 2023.06.22 801
1119 한인 뉴스 FTC, 아마존에 또 소송.. "상술로 유료회원 가입·취소는 복잡" report33 2023.06.22 571
1118 한인 뉴스 "가스레인지로 요리, 간접흡연 만큼 나쁘다"/증상 없어도 정기적으로 불안 검진 받아야 report33 2023.06.22 569
1117 한인 뉴스 13살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report33 2023.06.22 277
1116 한인 뉴스 “CA주 더이상 전국 개솔린 가격 가장 비싼 주 아냐” report33 2023.06.22 790
1115 한인 뉴스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 노스트롬, 가스 누출로 대피 소동 report33 2023.06.22 575
1114 한인 뉴스 메가 밀리언스 복권, 1등 없어.. 새 당첨금 3억 2,000만달러 report33 2023.06.22 366
1113 한인 뉴스 야생 지구 조례안, LA 시의회 소위원회 통과.. 자연과 조화 report33 2023.06.22 6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