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963 추천 수 0 댓글 0

LA시의회, LAPD 증원 위한 인센티브 안 승인 여부 내일(23일) 결정

Photo Credit: LAPD

[앵커멘트]

LA시의회가 내일(23일) LAPD 경찰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인센티브 안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는 경찰 인력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 속 기존 경찰의 자진 퇴직이나 타 지역으로의 전임을 막고, 신규 인력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섭니다.

곽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APD 경찰 충원을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정책 방향이 내일(23일) 결정됩니다.

LA시의회는 내일(23일) 경찰 급여를 향후 4년 동안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것과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골자로 하는 안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안이 승인될 경우 경찰 급여 인상폭은 앞으로 4년 동안 매년 4-6% 사이가 될 전망입니다.

신입 경찰 초봉은 8만 6천193달러로 인상됩니다.

이는 현 신입 경찰 초봉인 8만 4백여 달러에서 12.6% 인상된 금액입니다.

또한 앞선 안에는 순찰 시 인센티브가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 조항들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안이 시행될 경우 앞으로 4년 동안 3억 8천400만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경찰 인력난 속 현존하는 경찰의 퇴임 또는 타주 이직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신규 경찰 인원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달 30일 기준 LAPD 경찰 수는 8천 9백80여명으로 지난 1990년 이후 처음으로 9천 명 밑으로 떨어진 바 있습니다.

앞선 안에 대한 시의회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밥 블루멘필드(Bob Blumenfield) 시의원은 인센티브 인상안이 목표 중인 신규 경찰 수 확보는 물론 기존 경찰의 자진 부서 이동을 막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열악한 현 LAPD 상황 속 이제는 LA시가 경찰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확실히 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제 경찰 아카데미를 졸업한 LA시 경찰이 3년 동안 일할 경우 받는 인센티브는 1만 5천 달러지만, 타 지역 경찰국으로 이직 후 같은 기간 일한 뒤 받는 인센티브는 2만 달러가 넘기 때문에 LA경찰 이직률 또한 높다는 설명입니다.

해당 안은 치안 약화로 인한 부정적인 여론에 힘입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승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커져만 가는 LA시 치안 공백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LA시의회, LAPD 증원 위한 인센티브 안 승인 여부 내일(23일) 결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6 한인 뉴스 터커 칼슨 잃은 폭스뉴스, 시청자 30% 떠나 report33 2023.06.02 697
2195 한인 뉴스 디샌티스 "일하려면 8년 필요" vs 트럼프 "난 반년이면 돼" report33 2023.06.02 422
2194 한인 뉴스 연방정부 셧다운 올해에는 없다 ‘재정책임법안에 셧다운 피하기도 포함’ report33 2023.06.02 1058
2193 한인 뉴스 미국 연준 6월 금리동결, 7월 0.25 인상 가능성 시사 report33 2023.06.02 353
2192 한인 뉴스 북, 조만간 또다른 위성발사 가능성…발사대 주변 움직임 분주 report33 2023.06.02 425
2191 한인 뉴스 남가주 한인사회 큰 획 그은 올드타이머 민병수 변호사 별세 report33 2023.06.02 659
2190 한인 뉴스 맷 게이츠 FL 하원의원, “아동 친화적” 드랙퀸쇼 공군 기지 공연 취소시켜 report33 2023.06.02 588
2189 한인 뉴스 '살빼는 약' 품귀에 소비자가 원료 직구까지.. FDA, 안전성 경고 report33 2023.06.02 873
2188 한인 뉴스 민주 '반란표'에…상원도 '학자금대출 탕감 폐기' 결의안 가결 report33 2023.06.02 561
2187 한인 뉴스 애플, 러 보안국 '아이폰 이용 스파이 활동' 주장 부인 report33 2023.06.02 731
2186 한인 뉴스 또 발사한다는데…한국 정부 “경계경보·문자 재정비” report33 2023.06.02 725
2185 한인 뉴스 소비자금융보호국 “송금앱에 돈 오래 두지 마세요” report33 2023.06.02 810
2184 한인 뉴스 ‘트럼프 달러’ 사기 등장…현금 교환시 100배 수익 보장 report33 2023.06.02 400
2183 한인 뉴스 메타, “CA주 뉴스 사용료 의무화되면 서비스 접겠다” report33 2023.06.02 740
2182 한인 뉴스 심각하던 LA 치안..올해는 범죄율 줄었다 report33 2023.06.02 1409
2181 한인 뉴스 미국·대만, 중국 반발 속 무역협정 체결 report33 2023.06.02 341
2180 한인 뉴스 카푸어 이어 하우스 푸어...LA시는 얼마나 많을까? report33 2023.06.02 373
2179 한인 뉴스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바이든 "미국인에 큰 승리" report33 2023.06.02 1053
2178 한인 뉴스 코로나 지나도 회복 안되는 출산율.. 인구고령화 심각 report33 2023.06.05 1171
2177 한인 뉴스 인도 열차사고, 288명 이상 사망.. 부상자 숫자, 900명 넘어서 report33 2023.06.05 1230
2176 한인 뉴스 LA, 네바다 주 Ghost Gun 제조회사와 판매금지 합의에 도달 report33 2023.06.05 463
2175 한인 뉴스 CDFW, 연어 서식지 등 CA 어류와 야생생물 종 보호 지원 report33 2023.06.05 676
2174 한인 뉴스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 680만달러 배상 평결 받아 report33 2023.06.05 872
2173 한인 뉴스 LA Times 여론조사, Dodgers Stadium 곤돌라 리프트 ‘찬반’ 팽팽 report33 2023.06.05 584
2172 한인 뉴스 50살 남성, 그리피스 팍 등산로에서 쓰러져 숨져 report33 2023.06.05 560
2171 한인 뉴스 성경은 "음란하고 폭력적"...유타주 교육구, 초중교 서가에서 성경 빼기로 report33 2023.06.05 881
2170 한인 뉴스 바이든, 디폴트 시한 이틀 남기고 부채한도 합의안 서명 report33 2023.06.05 541
2169 한인 뉴스 디즈니 픽사, '라이트이어' 흥행 실패에 감독 등 해고 report33 2023.06.05 533
2168 한인 뉴스 공화, 펜스 등 3명 대선 출마.. '反트럼프' 구축되나 report33 2023.06.05 1601
2167 한인 뉴스 1년 넘게 결핵치료 안 받고 돌아다닌 여성 체포돼 report33 2023.06.05 723
2166 한인 뉴스 아동 세뇌? 다양성 교육?.. 초등학교 성소수자 행사에 학부모 충돌 report33 2023.06.05 540
2165 한인 뉴스 노숙자, 등교하던 여아 공격.. 말리던 남성 얼굴에 칼 휘둘러 report33 2023.06.05 1052
2164 한인 뉴스 차량등록증 불심검문 중단 추진…가주의회 30여개 법안 통과 report33 2023.06.05 491
2163 한인 뉴스 美하원 정보위원장 “北의 뉴욕 타격 핵, 공격적으로 방어해야" report33 2023.06.05 399
2162 한인 뉴스 [한인사회 저출산 신풍속도] 한인교회, 출산하면 최대 5천불 준다 report33 2023.06.05 1056
2161 한인 뉴스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report33 2023.06.05 1058
2160 한인 뉴스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0) 570년전 조선, 세계 최초 온실 만들다 report33 2023.06.05 600
2159 한인 뉴스 가주, 렌트 디파짓 한 달치로 제한 report33 2023.06.05 1055
2158 한인 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美, 하반기 완만한 침체 예상" report33 2023.06.05 961
2157 한인 뉴스 대면 수업 재개 후 학생에게 맞는 미국 교사 늘었다 report33 2023.06.05 1099
2156 한인 뉴스 美 워싱턴DC 한복판서 경비행기 추격전…F-16 굉음에 주민들 공포 report33 2023.06.05 776
2155 한인 뉴스 CA주, 전국서 양육비 가장 많이쓴다.. 아이 1인당 연평균 2만 1천달러 지출 report33 2023.06.06 323
2154 한인 뉴스 세계 항공업계 올해 수익 98억 달러로 2배 이상 늘려 report33 2023.06.06 305
2153 한인 뉴스 80대 바이든 백전노장 정치 9단이냐, 불안한 노약자냐 report33 2023.06.06 840
2152 한인 뉴스 IMF 총재 "연준,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report33 2023.06.06 10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