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611 추천 수 0 댓글 0

오염수 방류에도 메시지 없는 대통령‥침묵은 선택적?

<앵커>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오늘, 국민들의 우려와 국회의 질타가 쏟아졌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대통령실은 총리가 발표한 입장이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이라고만 밝혔습니다.

<리포트>오염수 방류를 앞둔 오늘 오전.윤석열 대통령은 규제혁신 관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같이 있던 한덕수 국무총리는 회의를 마친 뒤 오염수 방류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의 별도 메시지는 없었습니다.따로 언급이 있었는지 묻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총리의 입장이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이라며 "총리가 대통령의 뜻과 다른 말씀을 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그러면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정치적 선동이 아니라 과학"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가시화된 뒤 윤 대통령이 공개 메시지를 낸 건 지난 5월입니다.이후 공개 언급을 자제한 대통령은 먹거리 불안이 일자 수산시장을 찾는걸로 에둘러 대응했습니다.

방류가 임박하면서 오염수 관련 브리핑이 두 달 넘게 이어졌는데 카메라 앞에 선 사람은 차관급 인사들.여권 일각에선 "대통령이 아닌 차관이 중요한 문제에 대한 정부의 공식입장을 발표한다"는 비판이 나왔고 야당도 대통령의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침묵은 과거 다른 사안들에 대해서도 이어진 바 있습니다.장모 최은순 씨의 법정 구속, 해외순방 중 일어난 오송지하차도 참사 같은 예민한 사안에서 대통령의 설명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출처: 오염수 방류에도 메시지 없는 대통령‥침묵은 선택적?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3 한인 뉴스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 주가 종가기준 역대 최고 report33 2023.07.30 1004
1252 한인 뉴스 온라인 시대 맞아서 소비자 현혹하는 허위 광고 심각한 수준 report33 2023.07.30 1080
1251 한인 뉴스 CA, 유령 총 숫자 크게 늘어.. 10년 사이 16배 폭증세 report33 2023.07.30 658
1250 한인 뉴스 ‘Taco Tuesday’, 이제 어느 업소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졌다 report33 2023.07.30 683
1249 한인 뉴스 CA 변호사협회, 변호사 1,600명 이상 무더기 자격정지 report33 2023.07.31 508
1248 한인 뉴스 LA 카운티 셰리프국 신입 Deputy, 차에 치인 후 8개월만에 사망 report33 2023.07.31 538
1247 한인 뉴스 LA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 늘어나, 전염 소폭 증가세 report33 2023.07.31 1120
1246 한인 뉴스 다우니 지역 한 소년원에서 집단 패싸움, 13명이 주도 report33 2023.07.31 419
1245 한인 뉴스 축구장 3개 크기…중가주에 세계 최대 코스트코 report33 2023.07.31 1450
1244 한인 뉴스 울타리몰, 전남 우수 브랜드 '남도미향' 특판행사 report33 2023.07.31 805
1243 한인 뉴스 미국발 콘크리트 테이블서 마약 적발…X레이 검사…깨보니 마약나와 대마초 1만7천명 동시 투약량 report33 2023.07.31 1054
1242 한인 뉴스 연체 렌트비 상환에 3800만불 투입…8월부터 미납 세입자 퇴거 report33 2023.07.31 575
1241 한인 뉴스 “미국 경제 최대 5년 더 성장 가능” report33 2023.07.31 544
1240 한인 뉴스 서부 한인은행 예금 290억불 넘어…4.9% 성장 report33 2023.07.31 1856
1239 한인 뉴스 테슬라 주행거리 전담팀…민원 무마 ‘꼼수’ report33 2023.07.31 1242
1238 한인 뉴스 “한국·아시아 관광 패키지로 미국시장 공략” 다원USA 윤기연 대표 report33 2023.07.31 908
1237 한인 뉴스 속았다고 나중에 속앓이 않으려면…가짜 리뷰 찾는법 report33 2023.07.31 496
1236 한인 뉴스 "소녀상 굳건히 지켜야"…건립 10주년 기념식 성황 report33 2023.07.31 344
1235 한인 뉴스 LA 한인타운 인근 Westlake 총격사건, 60대 남성 중태 report33 2023.07.31 390
1234 한인 뉴스 메가 밀리언스도 다음 추첨 10억달러.. 美 복권 7번째 거액 report33 2023.07.31 435
1233 한인 뉴스 학자금 탕감 후속 시행…‘SAVE’ 온라인 신청시작, 소득따라 전액면제 가능 report33 2023.07.31 884
1232 한인 뉴스 타운 성매매 여전히 심각…작년 체포건수 최다 report33 2023.07.31 891
1231 한인 뉴스 '은퇴 없는 미국 정계'.. 여든살 대통령에 아흔살 의원 report33 2023.07.31 692
1230 한인 뉴스 음식배달시 플라스틱 식기도구 제한한다 report33 2023.07.31 580
1229 한인 뉴스 남부 폭염에 사막 식물 선인장도 말라 죽어 report33 2023.07.31 727
1228 한인 뉴스 헐리웃 나이트클럽 경비원 폭도들에게 무참히 맞아 사망 report33 2023.07.31 1331
1227 한인 뉴스 아이티서 미국인 모녀 납치당해.. '여행금지경보'권고 발령 report33 2023.07.31 558
1226 한인 뉴스 꿈보다 돈.. 1세대 아시안 이민가정 자녀들 성공 압박 시달려 report33 2023.07.31 1127
1225 한인 뉴스 오리건주 윌슨빌에 '한국전쟁 역사관' 오는 11월 개장 report33 2023.07.31 826
1224 한인 뉴스 고금리 시대 도래에 미 개인투자자, '현금 굴리기'로 고수익 report33 2023.08.01 1212
1223 한인 뉴스 "95도 폭염이면 여행비 전액 보상".. 여행보험 상품 나온다 report33 2023.08.01 707
1222 한인 뉴스 "아이폰 3년 만의 최대 업뎃".. 베젤 얇아지고 M자 탈모 '노치' 없어져 report33 2023.08.01 444
1221 한인 뉴스 미국 미성년자 위험한 노동 급증 ‘구인난속에 나홀로 이민아동 급증 영향’ report33 2023.08.01 925
1220 한인 뉴스 차 에어컨 고장에 경찰견 8마리 열사병으로 '떼죽음' report33 2023.08.01 729
1219 한인 뉴스 LA개솔린 가격 5달러 넘은 후에도 계속 상승세 report33 2023.08.01 581
1218 한인 뉴스 LA한인타운 남쪽서 20살 임산부 총에 맞아 부상 report33 2023.08.01 368
1217 한인 뉴스 해외 첫 평화 소녀상 세운 글렌데일시, 10주년 특별전 report33 2023.08.01 1135
1216 한인 뉴스 트럼프 54% vs 디샌티스 17%…여론조사는 압도적 report33 2023.08.01 817
1215 한인 뉴스 트럼프, 소송비용 별도 모금 추진…'줄소송'에 측근 소송도 부담 report33 2023.08.01 626
1214 한인 뉴스 무보석금 제도가 무법도시를 만든다?...’제로 베일’ 이대로 괜찮은가 report33 2023.08.01 587
1213 한인 뉴스 아마존, 미국서 '1일배송시대' 열어가.. "물품 18억개 하루내 배달" report33 2023.08.01 853
1212 한인 뉴스 미국 수중 로봇으로 해저 광물 채굴 ‘테크업종의 미래되나’ report33 2023.08.01 678
1211 한인 뉴스 바이든 새 학자융자금 절약 플랜 신청 시작 ‘상환액 절반 축소, 10년후 탕감’ report33 2023.08.01 842
1210 한인 뉴스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는?.. CA 하위권 머물러 report33 2023.08.01 460
1209 한인 뉴스 모하비서 올 최대 규모 산불…7만7000에이커 전소 report33 2023.08.01 8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