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0

[속보]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LA시의원 3년 6개월 실형 선고

Photo Credit: Mark Ridley-Thomas @mridleythomas

 부정 부패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LA시의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데일 S. 피셔(Dale S. Fischer) 판사는 오늘(28일) 오전 LA다운타운 연방 법원 7D 법정에서 열린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LA시의원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또 3만 700달러 벌금도 지불해야한다

이와 더불어 복역이 끝나면 보호 관찰을 받는 ‘감독조건부 석방’(supervised release)기간도 이행해야한다.

피셔 판사는 선고 공판에서 모든 지역 사회가 리들리 토마스 전 시의원의 범죄에 피해를 입었다고 짚었다.

이어 리들리 토마스 전 시의원이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책임 인정은 물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

 

 

 

출처: [속보]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LA시의원 3년 6개월 실형 선고


  1. 한인 여성 성매매 시도 혐의 체포

  2. “경찰서 없는 도시”..임금 협상 불발에 서장 포함 전원 사임

  3. 미국민 3가지 백신 강력 권고 ‘RSV 백신, 독감백신, 새 코로나 백신 9월 중순’

  4. 버지니아 가구당 400달러 등 6개주 세금 리베이트 주고 있다

  5. 명품 리폼 판매, 상표권 분쟁 위험

  6. 25세는 돼야 우버 운전…보험 상승에 연령 올려

  7. "황무지에 신도시 짓자".. 집값 해결에 직접 나선 IT 거물들

  8. 노스캐롤라이나대 아시안 무장 총격범 출현.. 교수 1명 사망

  9. [속보]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LA시의원 3년 6개월 실형 선고

  10. 틱톡 이용시간 인스타그램 제쳐.. 2년 뒤 국내 최대 소셜플랫폼

  11. FDA “이 안약 사용 마세요”

  12. "40세 이전 발기부전, 당뇨병 신호일 수도"

  13. 전 세계 최고의 항공사는?

  14. 하와이 산불 원인 공방.. "전선 탓 아냐"

  15. 멕시코서 '녹색 금' 아보카도·라임 놓고 갱단간 분쟁 지속

  16. 트럼프 지지율 일주일새 56%서 50%로 하락

  17. LA시 감시, 감독 기능 사실상 마비 .. 이대로 괜찮나?

  18. 남가주 개솔린 가격 다시 상승세..LA $5.366

  19. 노스리지서 흉기 휘두르던 용의자, 경찰에 총격 사살

  20. 토랜스 델아모 쇼핑몰서 청소년 천여명 난투극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