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추라 카운티서 120만 달러치 마약 압수
[속보] 잉글우드 인근서 규모 2.8지진
정부, 프리고진 사망 '암살' 판단
벤추라 카운티 오하이 일대서 또 지진.. 규모 3.2
고졸 웨이트리스가 수학 가르치기도.. 교사부족 심각
푸틴, 프리고진 사망 첫언급 "유능했지만 실수도 많았어"
[리포트]부패 스캔들 줄잇는 LA시 윤리위원회 .. 있으나 마나?
OC 총기난사범 신원 밝혀져.. "아내가 범행대상"
서브웨이 샌드위치 사모펀드에 인수…매각가 96억 달러
미 실업수당 청구 2주째 감소…1만건 줄어든 23만건
CA-오레건주 경계서 여러개 복합 산불..1명 사망, 주택 9채 소실
오염수 방류에도 메시지 없는 대통령‥침묵은 선택적?
그랜드 캐년도 물난리.. 홍수로 100명 대피소동
OC 트라부코 캐년 술집서 총격.. 최소 4명 사망·6명 부상
공화당, 트럼프 빠진 첫 토론.. '무명 라마스와미 vs 기타 후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개시
"한국 대기업에 취직하세요".. 한인 구직자 노린 취업사기 기승
한국 발 대한항공 이용객들 몸무게 잰다
남가주 DMV “아래 3곳 영업 중단할 것”
바그너 용병그룹 수장 프리고진, 푸틴복수로 암살됐나 ‘미 CIA 지난달 복수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