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98 추천 수 0 댓글 0

해고 물결에.. 고용주 사업 수행 '부정적 심리' 커진 직원들

Photo Credit: pexels

미국의 근로자들은 고용주의 향후 단기적인 사업 수행에 대해
더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현직 직원이 익명으로 회사를 평가하는 웹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올해 초 경기 부진과 해고 물결이 겹치면서 '글래스도어 직원신뢰지수'(GECI)가 크게 떨어졌다.
 

이 지수는 지난 7월 47.6%로, 1년 전 53.4%에서 5.8%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수는 향후 6개월간 고용주의 사업 수행에 긍정적인 견해를 가진 직원 비율을 집계한 것으로, 2016년 시작됐으며 28일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도입 이후 이 지수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해 초 정점을 기록했다. 

이후에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대다수 직원이 비관적으로 변했다.

직급별로는 중간·간부직(mid-senior-level) 직원 사이의 정서가 가장 악화해 올해 7월에는 전년 동기에 비해 6.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고위직과 신입 직원 사이에서는 지난 1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글래스도어 측은 이런 결과를 두고 사업이 팬데믹 시대의 확장에서 후퇴함에 따라 특히 중간 관리자들이 압박받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사와 경영진은 훨씬 더 장밋빛 전망을 가져 대략 3분의 2가 회사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었다.

업종별로는 여러 부문에서 분위기가 반전됐고, 최근 정보산업의 정리해고 흐름은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렸다.

1년 전만 해도 정보기술 분야 직원들의 60.6%가 긍정적이었지만, 지난달에는 그 비율이 48.6%로 12%포인트나 떨어졌다.

제조업은 지난해 7월 이후 8%포인트 감소했고, 전문 서비스 및 비즈니스 서비스, 금융 분야도 신뢰도가 하락했다.

글래스도어 측은 자체 홈페이지에서 이 지수와 관련해, 기업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즉 직원의 관점에서 본 수백만 건의 직원 리뷰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출처: 해고 물결에.. 고용주 사업 수행 '부정적 심리' 커진 직원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2 한인 뉴스 LA, 글렌데일 등 일부 CA 도시에 속도제한 카메라 설치될까 report33 2023.07.12 525
1471 한인 뉴스 여권 발급 정상화 언제쯤.. 지연으로 여행캔슬 사례 속출 report33 2023.07.12 231
1470 한인 뉴스 LA총영사관, 헐리웃 차병원과 재외국민 긴급의료지원 협력 report33 2023.07.12 403
1469 한인 뉴스 버몬트주, 하루 230㎜ 폭우 속 117명 구조.. "역대급 재앙" report33 2023.07.12 432
1468 한인 뉴스 나토 스웨덴 가입 사실상 확정, 우크라 가입은 전쟁종료 직후로 조율 report33 2023.07.12 259
1467 한인 뉴스 미국서 사업하기 좋은 곳 ‘1위 NC , 2위 버지니아, 3위 테네시, 4위 조지아’ report33 2023.07.12 232
1466 한인 뉴스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군 약 5만명 전사 report33 2023.07.12 296
1465 한인 뉴스 머스크, 테슬라 자금으로 '특수유리구조' 자택 건설 계획 report33 2023.07.12 236
1464 한인 뉴스 고객 속인 뱅크오브아메리카.. 1억5천만달러 벌금 report33 2023.07.12 596
1463 한인 뉴스 프론티어 항공 가을·겨울 '무제한' 항공권 299달러 report33 2023.07.12 669
1462 한인 뉴스 CA주 과속 단속카메라 추진/주택 매물 과반이 백만불 이상인 전국 5개 도시 report33 2023.07.12 627
1461 한인 뉴스 [펌] 한인 대다수 찬성한 소수계 대입 우대 폐지 판결 지니오니 2023.07.12 409
1460 한인 뉴스 "현정부에선 불공정"…트럼프, 기밀반출재판 대선후로 연기 요청 report33 2023.07.12 485
1459 한인 뉴스 Fed, 금리인상에도 아시아 국가들 금리인하 유력/韓, 10월 인하설/미군 사령관 공백 논란 report33 2023.07.12 648
1458 한인 뉴스 LA 카운티, 대형 떡갈나무 ‘Old Glory’ 역사적 기념물 지정 검토 report33 2023.07.12 331
1457 한인 뉴스 어젯밤 채스워스서 산불, 3에이커 전소 후 오늘 새벽 진화 report33 2023.07.12 459
1456 한인 뉴스 LADWP, 저소득층 에어컨 설치에 225달러 리베이트 제공 report33 2023.07.12 330
1455 한인 뉴스 남가주, 오늘부터 며칠 동안 폭염.. 100도 넘는 불볕더위 report33 2023.07.12 621
1454 한인 뉴스 LA 카운티, 교도소 수감자들에 보온 속옷 제공 고려 report33 2023.07.12 304
1453 한인 뉴스 CSU 학비 연간 6% 인상에 무게..평이사회 오늘 논의 report33 2023.07.12 602
1452 한인 뉴스 스레드·인스타·페북, 한때 동시 마비 report33 2023.07.12 378
1451 한인 뉴스 "노숙자 문제 해결에 총력"..LA시장, 비상사태 선언 업데이트에 서명 report33 2023.07.12 616
1450 한인 뉴스 캘스테이트 10년 만에 학비 인상 추진 report33 2023.07.11 240
1449 한인 뉴스 한국서 손정우는 2년형, 미국서 공범엔 9배 형량 report33 2023.07.11 507
1448 한인 뉴스 아마존 프라임데이 틈탄 각종 스캠 조심하세요 report33 2023.07.11 245
1447 한인 뉴스 코카콜라보다 카페인 6배 많은 에너지 음료 논란 report33 2023.07.11 446
1446 한인 뉴스 디즈니월드 인파 줄어 한산.. "요금 인상·폭염 등 영향" report33 2023.07.11 220
1445 한인 뉴스 "비행기 무거워서 못 떠요"…승객에 20명 하차 요청한 항공사 report33 2023.07.11 459
1444 한인 뉴스 매사추세츠,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추적 전면 금지 추진 report33 2023.07.11 344
1443 한인 뉴스 미국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 시도하나 report33 2023.07.11 773
1442 한인 뉴스 워싱턴 DC, 영주권자 경찰 지원 허용 report33 2023.07.11 245
1441 한인 뉴스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 입원 치료 회복 중.. "투어 일정 재조정" report33 2023.07.11 301
1440 한인 뉴스 미궁으로 남게 된 1982 타이레놀 독극물 살인사건 report33 2023.07.11 289
1439 한인 뉴스 TX, '밀입국 차단 수중장벽' 강에 설치하려다 소송당해 report33 2023.07.11 338
1438 한인 뉴스 미국인 가정 30% 1인 가구.. ‘사상 최고치’ report33 2023.07.11 296
1437 한인 뉴스 [영상] 장난감 판매점서 총기 강도..공포에 떤 아이들 report33 2023.07.11 509
1436 한인 뉴스 결혼식에 맥도날드?…인니 등장 '1인 2달러' 가성비팩 report33 2023.07.11 627
1435 한인 뉴스 김기현 "전임 정권, 한미동맹 많이 훼손…균열 다 메꿔야" report33 2023.07.11 212
1434 한인 뉴스 "비트코인, 2024년에 12만 달러 간다" 전망치 상향 조정 report33 2023.07.11 344
1433 한인 뉴스 LA한인타운 ‘지저분하고 불편한 대중교통 개혁 필요’ report33 2023.07.11 590
1432 한인 뉴스 '엉클 조'의 배신?.. "바이든, 사석에서는 보좌관에 버럭·폭언" report33 2023.07.11 615
1431 한인 뉴스 '창문 깨고 불씨 투척' LA시청 방화범 체포 report33 2023.07.11 508
1430 한인 뉴스 NYT, 체육부 해체…스포츠 전문매체 기사 전재키로 report33 2023.07.11 232
1429 한인 뉴스 티나 놀즈 헐리웃 자택 털려..100만 달러치 귀중품,현금 피해 report33 2023.07.11 264
1428 한인 뉴스 트위터 이용자 트래픽 11% 감소.. 스레드로 갈아타기 여파 report33 2023.07.11 4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