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056 추천 수 0 댓글 0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Photo Credit: https://www.amazon.com/

세제 성분을 마셔 몸속 장기를 세척하는 챌린지가소셜미디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세제 겸 농약, 페인트에도 사용되는   붕사 (Borax)를 스무디나 커피 등에 섞어 섭취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다.

붕사는 붕소와 산소 등의 화합물질이다.

의학 전문가들은 붕소 자체에는 몸에 무해한 성분이지만 붕사는 독소로 분류되는 성분으로 소량이라도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행위는 이득은 없고 위험천만하기만 한 행동이라고 자제를 당부했다.

또 만약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싶다면 운동이나 식이요법, 수분 섭취 등 염증을 줄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붕사에 노출되면 눈에 자극이 되고, 기침, 코피, 호흡 곤란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심할 경우 붕사가 신부전이나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거 관절염이나 낭창 등 결핵성 피부병 통증 완화에 붕사 성분이 도움이 된다는 논문 발표가 있었는데 이 논문을 기반으로 챌린지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의약품은 물론 화합물질을 취급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사전에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6 한인 뉴스 롱비치 전철 폭행 아시안 피해자, 메트로 상대로 "방관했다" 소송 report33 2023.09.04 659
2375 한인 뉴스 OC 브레아 아파트 컴플렉스서 총격 .. 1명 사망 report33 2023.09.04 864
» 한인 뉴스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report33 2023.09.04 1056
2373 한인 뉴스 테슬라, 중국서 개선 모델3 출시 report33 2023.09.04 743
2372 한인 뉴스 "코로나 후유증 '브레인포그' 원인은 혈전일 수도" report33 2023.09.04 728
2371 한인 뉴스 WSJ "현금 줘도 아이 안 낳는 한국.. 젊은층 설득 못 해" report33 2023.09.04 804
2370 한인 뉴스 미국민 소비지출 급증, 물가도 다시 오름세 ‘9월 금리동결은 유지’ report33 2023.09.01 1064
2369 한인 뉴스 산불 음모론 휩싸인 오프라 윈프리 '마우이 기금' 모금 캠페인 나서 report33 2023.09.01 717
2368 한인 뉴스 돈 주고 폐기되는 '이탈리아 꽃게'…'1만톤 꽃게' 수입하는 韓 '러브콜' report33 2023.09.01 958
2367 한인 뉴스 삼성전자, 업계 최대 용량 DDR5 개발 “40년 만에 50만 배” report33 2023.09.01 1055
2366 한인 뉴스 아마존 무료 배송 최소 주문액 25달러→35달러 인상 report33 2023.09.01 1464
2365 한인 뉴스 트럼프 "나는 무죄"…조지아주 '대선뒤집기' 기소인부절차 생략 report33 2023.09.01 714
2364 한인 뉴스 한인 노부부 30년 운영 이불가게 전소 report33 2023.09.01 712
2363 한인 뉴스 온열질환 사망자 증가세..기온 상승에 노숙자, 약물남용 탓/올해 노동절 소비 감소 전망 report33 2023.09.01 709
2362 한인 뉴스 노동절 LAX 예약율, 국내선 관련 4%↑.. 국제선 관련 44% 폭증 report33 2023.09.01 1132
2361 한인 뉴스 7월 PCE가격지수 전년대비 3.3%↑…6월대비 소폭 상승 report33 2023.09.01 936
2360 한인 뉴스 LAX, 노동절 연휴 4일간 약 110만여명 이용할 것으로 예상 report33 2023.09.01 1095
2359 한인 뉴스 연방 노동부, 초과근무 수당 대상 확대 추진…"360만명 추가 혜택" report33 2023.09.01 729
2358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 3주째 감소…4천건 줄어든 22만8천건 report33 2023.09.01 733
2357 한인 뉴스 페퍼다인 대학 학생들에게 ‘총탄 여러발 발사’ 알림 오발송 report33 2023.09.01 762
2356 한인 뉴스 트럼프, 바이든 상대로 '정치보복' 나서겠다 .. "다른 선택 없다" report33 2023.09.01 736
2355 한인 뉴스 [리포트] 인플레 둔화 속 개솔린·중고차·병원비가 '숨은 변수' report33 2023.09.01 645
2354 한인 뉴스 엑스, 이용자 생체정보·학력·직업 등 개인정보 수집 report33 2023.09.01 685
2353 한인 뉴스 보건당국, 대마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 "경고 목소리도" report33 2023.09.01 1048
2352 한인 뉴스 [리포트]LA시, 주거 목적 RV 대여, 판매 금지안 추진 report33 2023.09.01 906
2351 한인 뉴스 [리포트] LA시의회 “TX 주지사에 불법 이민자 관련해 윤리적 책임 물을 것” report33 2023.09.01 816
2350 한인 뉴스 데이브 민 CA주 상원의원, DUI 혐의 인정 .. 3년 집행유예 report33 2023.09.01 1027
2349 한인 뉴스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미 전략폭격기 전개에 반발 "남한 초토화 전술핵 훈련" report33 2023.09.01 1003
2348 한인 뉴스 '시속 125mi' 이달리아, 플로리다 강타.. 폭우속 운전자 2명 사망 report33 2023.09.01 714
2347 한인 뉴스 CHP, 노동절 연휴기간 LA 전역서 불법운전 집중단속 펼친다 report33 2023.09.01 667
2346 한인 뉴스 연방 보건 당국, 대마의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완전 합법화하나 report33 2023.09.01 1032
2345 한인 뉴스 연방법원 '개표 조작 허위 주장' 줄리아니에 손해배상 책임 인정 report33 2023.09.01 838
2344 한인 뉴스 트럼프 유죄평결 받기전에 공화당 대선후보 확정 가능성 report33 2023.08.31 699
2343 한인 뉴스 미국 고속철도 전국서 확장 또는 신설 대역사 ‘암트랙에 민간철도까지 가세’ report33 2023.08.31 523
2342 한인 뉴스 샤넬, 브루클린에 팝업 뷰티 매장 겸 레스토랑 오픈한다 report33 2023.08.31 908
2341 한인 뉴스 흑인 차별 배상 위원회에 임명된 아시안, 반대시위에 사임 report33 2023.08.31 995
2340 한인 뉴스 아마존 '주 3일 출근' 압박 report33 2023.08.31 407
2339 한인 뉴스 SK온, 새로운 고체전해질 개발…"배터리 출력·충전 속도 높인다" report33 2023.08.31 494
2338 한인 뉴스 美신용카드·자동차대출 연체 10년만에 최고…하반기 악화 전망 report33 2023.08.31 725
2337 한인 뉴스 미 "김정은,푸틴 서한 교환 .. 북,러 무기거래 협상 활발 진전" report33 2023.08.31 340
2336 한인 뉴스 비자·마스터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올리나.. 가맹점 반발 report33 2023.08.31 688
2335 한인 뉴스 바이든 '산불참사' 마우이섬에 전력망 복구비 9천5백만달러 지원 report33 2023.08.31 536
2334 한인 뉴스 델타항공 난기류로 승객 11명 응급실 report33 2023.08.31 530
2333 자바 뉴스 LA다운타운 자바시장 건물 대형 화재 report33 2023.08.31 1053
2332 한인 뉴스 어제 LA 다운타운에서 Metro 전철 멈춰, 47명 한동안 갇혀 report33 2023.08.31 4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