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707 추천 수 0 댓글 0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Photo Credit: https://www.amazon.com/

세제 성분을 마셔 몸속 장기를 세척하는 챌린지가소셜미디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세제 겸 농약, 페인트에도 사용되는   붕사 (Borax)를 스무디나 커피 등에 섞어 섭취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다.

붕사는 붕소와 산소 등의 화합물질이다.

의학 전문가들은 붕소 자체에는 몸에 무해한 성분이지만 붕사는 독소로 분류되는 성분으로 소량이라도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행위는 이득은 없고 위험천만하기만 한 행동이라고 자제를 당부했다.

또 만약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싶다면 운동이나 식이요법, 수분 섭취 등 염증을 줄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붕사에 노출되면 눈에 자극이 되고, 기침, 코피, 호흡 곤란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심할 경우 붕사가 신부전이나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거 관절염이나 낭창 등 결핵성 피부병 통증 완화에 붕사 성분이 도움이 된다는 논문 발표가 있었는데 이 논문을 기반으로 챌린지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의약품은 물론 화합물질을 취급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사전에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1. "저용량 아스피린 고령층 당뇨병 예방.. 의학처방 필요"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47
    Read More
  2. [리포트] “AI 사기 조심하세요”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5
    Read More
  3. 합참 “북한, LA시간 오늘 낮 12시쯤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0
    Read More
  4. 전 폭스뉴스 앵커 “오바마, 마약·동성애 했어”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29
    Read More
  5. 미국서 첫집 마련에 최적인 15곳 ‘텍사스에 5곳이나 위치, 한인 거주지들은 하위권’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35
    Read More
  6. 지난달 가족 단위 불법 이민자 최다 기록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7
    Read More
  7. 롱비치 전철 폭행 아시안 피해자, 메트로 상대로 "방관했다" 소송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5
    Read More
  8. OC 브레아 아파트 컴플렉스서 총격 .. 1명 사망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0
    Read More
  9.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07
    Read More
  10. 테슬라, 중국서 개선 모델3 출시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0
    Read More
  11. "코로나 후유증 '브레인포그' 원인은 혈전일 수도"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8
    Read More
  12. WSJ "현금 줘도 아이 안 낳는 한국.. 젊은층 설득 못 해"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3
    Read More
  13. 미국민 소비지출 급증, 물가도 다시 오름세 ‘9월 금리동결은 유지’

    Date2023.09.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12
    Read More
  14. 산불 음모론 휩싸인 오프라 윈프리 '마우이 기금' 모금 캠페인 나서

    Date2023.09.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8
    Read More
  15. 돈 주고 폐기되는 '이탈리아 꽃게'…'1만톤 꽃게' 수입하는 韓 '러브콜'

    Date2023.09.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3
    Read More
  16. 삼성전자, 업계 최대 용량 DDR5 개발 “40년 만에 50만 배”

    Date2023.09.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57
    Read More
  17. 아마존 무료 배송 최소 주문액 25달러→35달러 인상

    Date2023.09.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48
    Read More
  18. 트럼프 "나는 무죄"…조지아주 '대선뒤집기' 기소인부절차 생략

    Date2023.09.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2
    Read More
  19. 한인 노부부 30년 운영 이불가게 전소

    Date2023.09.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4
    Read More
  20. 온열질환 사망자 증가세..기온 상승에 노숙자, 약물남용 탓/올해 노동절 소비 감소 전망

    Date2023.09.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