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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폭스뉴스 앵커 “오바마, 마약·동성애 했어”

래리 싱클레어, 2008년 내셔널 프레스 클럽서 폭로
오바마 캠페인 '후보 접근 금지'로 언론 막아

Photo Credit: The Adam Carolla Show

 

https://youtu.be/q89Rzl9J5v4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마약과 동성애를 했다는 고발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폭스뉴스의 전 간판 앵커였던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은 지난달 30일 유명 팟캐스트 ‘애덤 캐럴라 쇼’(Adam Carolla Show)에 출연해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칼슨은 “지난 2008년 오바마 대선 출마를 앞두고 래리 싱클레어(Larry Sinclair)가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 참석했다"며 "싱클레어는 1999년 오바마가 본인으로부터 크랙 코카인을 구매해 복용했고, 함께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고 말했다.

당시 오바마는 일리노이주 상원의원이었고, 이같은 고발은 정치적 음해라며 세간에서 크게 지탄받았다.

하지만 칼슨은 “싱클레어가 진술서에 서명하고, 거짓말 테스트에 응하겠다고 말했다”며 "오바마의 동성애는 분명하다. 당시 오바마 캠페인이 후보에 대해 접근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언론을 협박해 보도되지 않은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칼슨은 “언론의 거짓말은 믿을 수 없는 지경”이라며 “이런 상황은 정부가 교체될 때마다 늘 일어난다”고 지적했다.

싱클레어는 지난 2009년 신간 ‘버락 오바마와 래리 싱크레어: 코카인, 섹스, 거짓과 살인’(Barack Obama & Larry Sinclair: Cocaine, Sex, Lies & Murder)을 통해 오바마가 본인 외 다른 남성 애인을 두고 있고, 애인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위조, 사기, 절도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흉악범으로, 그는 애리조나, 플로리다와 콜로라도에서 징역을 살았다.

대중들은 싱클레어의 다양한 범죄 경력으로 인해 여전히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지만, 칼슨은 싱클레어의 주장이 명확한 사실이라며 두둔했다.

칼슨은 “싱클레어가 감옥에 출입했고, 범죄를 저질렀고, 가난하고, 인생이 엉망이고, 이가 많이 빠졌지만 세부 사항을 들어보면 그의 주장은 완전한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전 폭스뉴스 앵커 “오바마, 마약·동성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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