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51 추천 수 0 댓글 0

끊임없는 LA 소매절도 .. 하이랜드 팍 담배 판매점 4인 절도

Photo Credit: unsplash.com

하이랜드 팍에 위치한 담배 판매점에 4인 절도 용의자들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는 사건이 새벽 4시 30분 5400블락 노스 피게로아 스트릿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짙은색 후드티에 마스크를 착용한 용의자들은 전기톱으로 철제 펜스를 절단하고 유리문을 부순 뒤 침입했다고 덧붙였다. 

CCTV에는 범죄 행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침입한 용의자들은 이곳, 저곳을 수색하다 1명이 서랍을 열어 현금을 꺼내 챙긴다. 

다른 용의자들은 제품들을 훔쳤다. 

이후 용의자들은 은색 인피니티 세단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용의자들이 훔쳐간 제품은 8천 600달러 어치에 달한다. 

LAPD는 용의자들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출처: 끊임없는 LA 소매절도 .. 하이랜드 팍 담배 판매점 4인 절도


  1. 멕시코 통해 미국 가던 '중국산 좀비마약', 이젠 중남미로 확산?

  2. "미 재정적자 1년만에 2배로 늘 전망…부채이자 및 세입 영향"

  3. 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최초 30도루 돌파 .. 샌디에고 3연승

  4. "중국 경제 둔화, 한국·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파장"

  5. 히죽대며 비아냥…타운 유튜버 주의…히스패닉계 남성, 무단 촬영

  6. UCLA 주변 쓰레기로 몸살…새학기 이사로 도로변 투기

  7. 노동절 연휴 남가주 곳곳서 DUI 단속 .. 무관용!

  8. 끊임없는 LA 소매절도 .. 하이랜드 팍 담배 판매점 4인 절도

  9. 14살 소년, 어제 롱비치에서 버스 타고가다 총격당해

  10. 모바일 운전면허 파일럿 프로그램, CA 주민들도 참여 가능

  11. LAPD, 대중교통 순찰 경찰관들에 '비살상 무기' 확대 제안

  12. 日 오염수 방류 지지한 美, 자국내 방사능 냉각수 방류 금지

  13. 자율주행차 Cruise와 Waymo, 공격적으로 큰 폭 확장

  14. 델 컴퓨터, 2분기 깜짝 실적 발표.. 어제 21.25% 주가 폭등

  15. "저용량 아스피린 고령층 당뇨병 예방.. 의학처방 필요"

  16. [리포트] “AI 사기 조심하세요”

  17. 합참 “북한, LA시간 오늘 낮 12시쯤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

  18. 전 폭스뉴스 앵커 “오바마, 마약·동성애 했어”

  19. 미국서 첫집 마련에 최적인 15곳 ‘텍사스에 5곳이나 위치, 한인 거주지들은 하위권’

  20. 지난달 가족 단위 불법 이민자 최다 기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