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34 추천 수 0 댓글 0

사우디, 러시아 감산에 디젤유 직격탄 .. 5월 이후 가격 40%↑

Photo Credit: unsplash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원유 감산이 국제 에너지 시장에 가장 큰 타격을 준 분야는 디젤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늘(6일)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디젤유 가격이 지난 5월 이후 40% 이상 올랐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은 석유 수출국들의 자원 카르텔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이 원유 추가 감산에 들어간 시점이다.

휘발유는 디젤유보다 사우디 등의 원유 감산에 상대적으로 작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미국의 갤런 당 디젤유 평균 가격은 42센트 오른 반면, 휘발유 평균 가격은 7센트 오르는 데 그쳤다.

감산 결정을 주도한 사우디나 러시아산 원유는 휘발유 시장보다 디젤유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크다는 것이다.

이는 정유업체들이 디젤유 생산 원료로 주로 사우디나 러시아산 원유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북해 브렌트유나 서부텍사스산 원유를 사용해 디젤유를 만들 경우 사우디나 러시아산 원유에 비해 생산량이 줄어든다는 이유에서다.

글로벌 석유 메이저인 셸의 경우 네덜란드에서 운영하는 유럽 최대의 정유시설에서 러시아산 원유로 디젤유를 생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원료를 러시아산 원유에서 사우디산 원유로 변경한 셸은 최근 OPEC 등의 감산에 대응하기 위해 브렌트유나 서부텍사스산 원유​ 사용 비율을 높였지만, 생산 효율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의 투자은행 SEB의 상품분야 최고 애널리스트인 비얀 셀드롭은 유럽은 1년 이상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끊긴 상황에 적응해왔지만, 디젤유에 대해선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유럽은 디젤엔진 자동차의 비율이 40%를 넘는 등 디젤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도 직접적인 충격을 받고 있다.

주로 대형 트럭과 기차 연료로 디젤유가 사용되는 미국에서는 소비자에 대한 직접적인 충격은 덜하지만, 디젤유 가격 상승은 물류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결국 소비자도 피해를 보게 된다는 설명이다. 

 

 

 

출처: 사우디, 러시아 감산에 디젤유 직격탄 .. 5월 이후 가격 4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8 한인 뉴스 7월 민간고용 32만4천개 '깜짝' 증가.. 전망치 2배 육박 report33 2023.08.03 570
1837 한인 뉴스 LA 시의회, 오늘 LA River Valley Bike Path Project 처리 report33 2023.08.03 609
1836 한인 뉴스 Mega Millions, 5자리 맞춘 복권 7장 나와.. LA에서 2장 판매 report33 2023.08.03 823
1835 한인 뉴스 말리부 해변 드럼통 안 시신 신원 확인..주민들 치안 우려 report33 2023.08.03 762
1834 한인 뉴스 LA총영사관 이달부터 매월 대면 무료 세무상담 실시 report33 2023.08.03 353
1833 한인 뉴스 LAPD 3년차 연봉 10만불 넘는다…배스 시장 11% 인상 서명 report33 2023.08.02 753
1832 한인 뉴스 "월가, 연준 9월 차기 회의서 '금리 동결' 예측" report33 2023.08.02 957
1831 한인 뉴스 뉴욕시장 “바이든, 국경 통제해야” report33 2023.08.02 733
1830 한인 뉴스 "팔다리 잃은 우크라인 최대 5만명".. 1차대전 피해 맞먹는 규모 report33 2023.08.02 777
1829 한인 뉴스 북, 한인 북한인권특사에 '민족 불투명·무식쟁이' 험담 report33 2023.08.02 1560
1828 한인 뉴스 "에어컨 사려면 12년 모아야".. 폭염에 극빈층 생존 위협받아 report33 2023.08.02 1139
1827 한인 뉴스 최지만, 파드리스서 김하성과 함께 뛴다…투수 리치 힐과 함께 이적 report33 2023.08.02 681
1826 한인 뉴스 [속보] 신용평가사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A → AA+ 하향 report33 2023.08.02 1013
1825 한인 뉴스 바이든 새 SAVE 플랜 ‘연 3만달러이하 독신, 6만달러 4인 가족 월상환금 제로’ report33 2023.08.02 769
1824 한인 뉴스 열기 식어가는 고용시장.. 6월 구인 2년만에 최저 report33 2023.08.02 1255
1823 한인 뉴스 US오픈 서핑대회 막 올랐다…헌팅턴비치서 6일까지 열려 report33 2023.08.02 1279
1822 한인 뉴스 LA집값 100만불 시대…질로보고서 "5년새 30% 올라" report33 2023.08.02 626
1821 한인 뉴스 LA시, 잔디 물주기 주3회로…1년여 만에 완화해 report33 2023.08.02 485
1820 한인 뉴스 요즘 대세 AI, 사람 일자리 위협/저소득층에 더 치명적/美 조기 사망률 매우 높아 충격적 report33 2023.08.02 678
1819 한인 뉴스 CVS, 5000명 해고 발표 report33 2023.08.02 1153
1818 한인 뉴스 ‘요크 산불’ 올해 CA주 최대 산불 기록..사막서 산불 확산하는 이유는?! report33 2023.08.02 1504
1817 한인 뉴스 애너하임 시, 부패 의혹.. 코로나 19 기금 150만달러 유용 혐의 report33 2023.08.02 807
1816 한인 뉴스 파워볼, 당첨자 나오지 않아.. 새 당첨금 1억 달러 육박 report33 2023.08.02 898
1815 한인 뉴스 여름되면서 LA 지역 코로나 19 확산세, 입원율 10% 증가 report33 2023.08.02 321
1814 한인 뉴스 LA개솔린 가격 작년 11월 이후 최고가로 올라 report33 2023.08.02 505
1813 한인 뉴스 [리포트] 폭염에 직장 그만둔다.. 성장 위해 기후위기 방치하면 성장 자체 불가 report33 2023.08.02 1018
1812 한인 뉴스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마다 '몸 다친다' 경고문 report33 2023.08.02 752
1811 한인 뉴스 달라진 몸 되돌린다.. 미, 롱코비드 치료법 공식연구 착수 report33 2023.08.02 769
1810 한인 뉴스 지구촌 간호사 쟁탈전.. 선진국 다 빨아들여 빈국 뿔났다 report33 2023.08.02 790
1809 한인 뉴스 [펌] 입시 트렌드 변화를 알면 준비도 흥미롭다 지니오니 2023.08.01 692
1808 한인 뉴스 [리포트] AI에‘일자리 위협’받는 아시안.. 타인종보다 취약 report33 2023.08.01 720
1807 한인 뉴스 감자 튀기다 "일 못해"…'화씨 100도 습격' 미국인들이 사표 낸다 report33 2023.08.01 781
1806 한인 뉴스 은행 대출 심사 깐깐해지고 있다.. "하반기 기준 더 강화" report33 2023.08.01 769
1805 한인 뉴스 백악관 “美보호 위해 중요"…‘외국인 도감청법' 연장 요구 report33 2023.08.01 541
1804 한인 뉴스 전동 자전거·스쿠터 단속 강화 목소리 커져 report33 2023.08.01 476
1803 한인 뉴스 팬데믹중 무허가 술판매 타운서 최다 report33 2023.08.01 780
1802 한인 뉴스 드럼통에 담긴 시신 말리부 해변서 발견 report33 2023.08.01 389
1801 한인 뉴스 올림픽경찰서에 한국어 통역관 배치 추진 report33 2023.08.01 864
1800 한인 뉴스 모하비서 올 최대 규모 산불…7만7000에이커 전소 report33 2023.08.01 839
1799 한인 뉴스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는?.. CA 하위권 머물러 report33 2023.08.01 460
1798 한인 뉴스 바이든 새 학자융자금 절약 플랜 신청 시작 ‘상환액 절반 축소, 10년후 탕감’ report33 2023.08.01 842
1797 한인 뉴스 미국 수중 로봇으로 해저 광물 채굴 ‘테크업종의 미래되나’ report33 2023.08.01 678
1796 한인 뉴스 아마존, 미국서 '1일배송시대' 열어가.. "물품 18억개 하루내 배달" report33 2023.08.01 853
1795 한인 뉴스 무보석금 제도가 무법도시를 만든다?...’제로 베일’ 이대로 괜찮은가 report33 2023.08.01 587
1794 한인 뉴스 트럼프, 소송비용 별도 모금 추진…'줄소송'에 측근 소송도 부담 report33 2023.08.01 6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