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46 추천 수 0 댓글 0

[리포트] CA서 얼마 소득있어야 ‘중산층’일까.. 양극화 심각

Photo Credit: unsplash

[앵커멘트]

사회 버팀목인 중산층이 갈수록 줄어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현상이 지속되자 가계 부담이 커졌고 이에 따라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산층에 속했던 주민들이 저소득층으로 전락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김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제 버팀목인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전국 중산층 가구 성인 비율은 지난 20년간 급속히 감소해 빈곤층과 상류층으로 갈렸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현상으로 소득보다 물가가 더 큰 폭으로 오르자 가계 부담이 커진 것이 주된 이유로 지목됩니다.

특히 본격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된 지난 2020년 중산층에서 저소득층으로 떨어지는 비율이 많아지면서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을 위한 취약층 지원책이나 세제 감면 정책이 마련돼 있지만 정작 중산층은 이 같은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요인으로 미국의 인구 고령화가 꼽혔습니다.

대부분 은퇴자들이 소득이 거의 없다는 점, 여기에 이민자 수까지 증가하면서 중위 소득 가구 비율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빈곤층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편, 경제 매체 컨슈머 어페어즈 (Consumer Affairs)가 전국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최소 연간 소득을 새롭게 집계한 결과 CA주민이 중산층에 속하려면 69,064달러 소득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산층 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하와이로 82,630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동 2위를 차지한 것은 워싱턴 D.C.와 뉴욕으로 필요 소득이 81,396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뉴저지와 코네티컷이 80,163달러, 매사추세츠가 73,997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메릴랜드, 뉴햄프셔, 워싱턴 순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중산층 소득 기준이 가장 낮은 하위 5곳으로는 앨라배마, 아칸소, 애리조나, 웨스트버지니아, 미시시피로 확인됐다.

 

 

 

출처: [리포트] CA서 얼마 소득있어야 ‘중산층’일까.. 양극화 심각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7 한인 뉴스 앤텔롭 밸리서 산불 .. 1,300에이커 전소 report33 2023.06.06 335
2146 한인 뉴스 여전히 트위터 외면하는 미국 기업들.. 지난달 광고 매출 59%↓ report33 2023.06.06 440
2145 한인 뉴스 사우디, 하루 100만 배럴 추가 감산.. OPEC+ 주요국은 감산 연장 report33 2023.06.06 628
2144 한인 뉴스 사우스 LA 인근 타코 트럭서 총격 발생…2명 부상 report33 2023.06.06 538
2143 한인 뉴스 불법이민자 16명, TX→CA로 이송 report33 2023.06.06 519
2142 한인 뉴스 트럼프 변호하는 바이든 정부?.. "'트럼프 너무 작다' 상표 안돼" report33 2023.06.06 405
2141 한인 뉴스 우버 타려던 한인 추정 커플 폭행 후 도주한 남성 공개수배 report33 2023.06.06 579
2140 한인 뉴스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주는? report33 2023.06.06 223
2139 한인 뉴스 LA한인회, DMV 리얼ID 제5차 신청 행사 개최 report33 2023.06.06 285
2138 한인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성모 발현이 항상 진짜는 아냐" report33 2023.06.06 590
2137 한인 뉴스 우편배달원 개물림 사고 가장 많은 지역에 LA 2위 report33 2023.06.06 602
2136 한인 뉴스 진보학자 코넬 웨스트 교수, 대선 출마 선언 report33 2023.06.06 511
2135 한인 뉴스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폐기결의안 상하원 통과, 백악관 비토 report33 2023.06.06 251
2134 한인 뉴스 애플, MR 헤드셋 '비전 프로' 공개.. "착용형 공간 컴퓨터" report33 2023.06.06 497
2133 한인 뉴스 군 놀라게한 경비행기조종사, 산소부족해 의식잃고 추락한듯 report33 2023.06.06 464
2132 한인 뉴스 USGS “2100년까지 CA주 해안 70% 침식” report33 2023.06.06 601
2131 한인 뉴스 빅터빌 차량검문서 폭탄 발견 report33 2023.06.06 507
2130 한인 뉴스 ‘역사상 최악 스파이’ 로버트 한센, 감옥서 숨진 채 발견 report33 2023.06.06 597
2129 한인 뉴스 사우디 원유 생산량 감소 결정.. 개솔린 가격 또 오르나 report33 2023.06.06 370
2128 한인 뉴스 산타모니카 공항서 경비행기 전복 사고 report33 2023.06.06 219
2127 한인 뉴스 [포토타임]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철통 같은 안보 대체 구축" 현충원 추념사 report33 2023.06.06 447
2126 한인 뉴스 뜨거운 고용·높은 인플레.. 쑥 들어간 미 금리인하 전망 report33 2023.06.07 273
2125 한인 뉴스 캐나다 산불 '이례적' 확산…주말 새 413곳 화재 진행중 report33 2023.06.07 386
2124 한인 뉴스 '살빼는 약' 오젬픽 품귀현상 사회문제로 떠올라.. FDA, 위험 '강력 경고' report33 2023.06.07 649
2123 한인 뉴스 "미 역사상 최악의 스파이"…전 FBI 요원 감옥서 사망 report33 2023.06.07 289
2122 한인 뉴스 중국에서 미국으로… 한국 수출시장 1위 바뀌나 report33 2023.06.07 593
2121 한인 뉴스 자금 부족 칼스테이트 대학, 등록금 인상 고려 report33 2023.06.07 469
2120 한인 뉴스 사우스 LA지역 햄버거 식당서 한살배기 여아 총맞아 report33 2023.06.07 511
2119 한인 뉴스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1.7→2.1%로 상향…"전망 불투명" report33 2023.06.07 260
2118 한인 뉴스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 3억 달러 육박 report33 2023.06.07 596
2117 한인 뉴스 [속보] PGA투어, LIV 골프 합병 합의 report33 2023.06.07 242
2116 한인 뉴스 한국, 11년만에 유엔 안보리 재진입.. 비상임이사국 선출 report33 2023.06.07 616
2115 한인 뉴스 "전기차 EV6 15분만에 완충".. SK시그넷 텍사스 공장 가보니 report33 2023.06.07 313
2114 한인 뉴스 최빈국 섬나라 아이티에 폭우 이어 지진.. "최소 54명 사망" report33 2023.06.07 677
2113 한인 뉴스 미국 학자융자금 월 상환 무조건 9월 재개 ‘연체, 디폴트 급등, 대혼란 우려’ report33 2023.06.07 767
2112 한인 뉴스 미국 상업용 부동산 폭탄 터진다 ‘건물가치하락으로 재융자 안되고 팔수도 없어’ report33 2023.06.07 778
2111 한인 뉴스 차량 내부에 코카인 200파운드 숨겨 밀거래 하려던 인플루언서 여성 2명 체포 report33 2023.06.07 364
2110 한인 뉴스 새어머니 박상아, 전우원 주식 가압류‥전두환 일가 분쟁 본격화? report33 2023.06.07 249
2109 한인 뉴스 세계 최대 기업 절반 사무실 공간 줄일 계획..미국이 가장 큰 타격 report33 2023.06.07 363
2108 한인 뉴스 한인 여성 틱톡커, 한국 남자 비하 영상으로 논란 report33 2023.06.07 616
2107 한인 뉴스 한국산 기능성 신발 '슈올즈' 미주 공략…법인 창립 및 1호점 오픈 report33 2023.06.07 733
2106 한인 뉴스 '길냥이' 줄어들까…딱 한 번 주사로 '피임'되는 유전자 요법 report33 2023.06.07 610
2105 한인 뉴스 테슬라 모델3 전차종, 보조금 전액 혜택…캠리보다 싸질수도 report33 2023.06.07 755
2104 한인 뉴스 美 버지니아주 고교 졸업식서 총기 난사…2명 사망, 5명 부상 report33 2023.06.07 573
2103 한인 뉴스 美서 불붙은 가스레인지 전쟁... 민주 “천식 유발” vs 공화 “규제 안돼” report33 2023.06.07 6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