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05 추천 수 0 댓글 0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조 바이든 대통령 맹비난

연방정부, 텍사스 불체자 강제로 텍사스에 머물게할 예정
난민 신청이 진행되는 동안 텍사스 아닌 타주 이송 불가
지금까지 수천여명 이민자들 버스로 LA, 워싱턴 등 옮겨져
중남미 이민자들, “둘 다 그만둬라! 정치적 싸움에 불과하다”

Photo Credit: Ian Jaeger

텍사스 주와 미국 연방정부가 한판 크게 싸울 태세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해(2022년)부터 국경을 넘어서 들어오는 불법 입국자들을 계속해서 다른 주들로 보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동을 건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다.
 

LA Times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텍사스 이민자들을 다른 주로 이송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대단히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주 불법입국자들이 난민 신청을 해서 절차가 시작되면 난민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텍사스에 강제로 머물게 한다는 것이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런 조 바이든 대통령 계획에 대해 수년전 이미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던 술수라고 비판하면서 만약 실제 그같은 정책을 추진한다면 다시 법원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X(前 Twitter)에 올린 글을 통해서 왜 국경 주들이 대통령의 엉터리 정책으로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자주, 더 많이 이민자들을 타 주로 보낼 것이라며 그렉 애벗 주지사는 물러서지 않고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실제로 그렉 애벗 주지사는 지난해(2022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극단적인 반이민 정책을 펴면서 불법이민자들을 타 주로 보냈다.

그동안 약 수천여명의 불법입국자들을 CA 주를 비롯해서 Blue State, 즉 민주당 지지가 강한 텃밭 지역으로 집중적으로 보냈다.

그렉 애벗 주지사는 연방정부 압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워싱턴 DC에 많은 이민자들을 보낼 것임을 다짐했다.

그렉 애벗 주지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허술한 국경 정책으로 중남미 이민자들 상당수가 미국으로 그냥 건너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그렛 애벗 주지사는 이같은 조 바이든 대통령 정책에 반발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주들로 불법입국자들을 대거 버스에 태워 보내고 있다.


이같은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의 초강경 이민 정책에 맞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새 이민 정책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요 언론들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채택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아이디어는 불법입국자 발에 GPS 추적이 가능한 발찌를 착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텍사스 주에서 쫒겨나더라도 어디있는지 찾을 수있고 다시 돌아오게 할 수있기 때문에 전자발찌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에 대해 라티노 이민자 단체는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민자들을 짐짝처럼 버스에 실어서 보내는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나 그렇다고 멀쩡한 이민자에 발찌를 채우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 아이디어도 도저히 납득하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양측 모두를 비판하고 있다.

라티노 이민자 단체는 무엇보다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좋겠다며 주지사나 대통령이나 정치적 싸움을 하는 것에 지나치 않는다고 비판했다.

불법입국자들의 처지를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있을 수없다는 것이다. 

 

 

 

출처: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조 바이든 대통령 맹비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2 한인 뉴스 [리포트] 미국인 1/3 “코로나 백신으로 돌연사 증가” report33 2023.08.24 277
2191 한인 뉴스 미국민 자동차 할부금 급증, 연체도 급등 report33 2023.08.23 232
2190 한인 뉴스 바이든 새 SAVE 플랜 조기 가동 ‘10월부터 월상환액 절반축소, 2천만명 혜택’ report33 2023.08.23 335
2189 한인 뉴스 금감원, 미공개 정보로 '127억 부당 이득' 국민은행 압수수색 report33 2023.08.23 424
2188 한인 뉴스 아시안 투표율 급증… 내년 대선판 흔든다 report33 2023.08.23 335
2187 한인 뉴스 CA주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은..'3만 5천달러' report33 2023.08.23 374
2186 한인 뉴스 유나이티드 항공 조종사, 주차장서 도끼 휘둘러 report33 2023.08.23 272
2185 한인 뉴스 오하이오서 스쿨버스 전복 사고 발생..1명 사망, 23명 부상 report33 2023.08.23 264
2184 한인 뉴스 CA주 개스비 ‘연중 최고’ report33 2023.08.23 615
2183 한인 뉴스 공화, 대선 경선전 본격 점화.. 트럼프 빠진 채 첫 토론 report33 2023.08.23 368
2182 한인 뉴스 S&P, 美 은행 5곳 신용등급 강등/우크라, 파상적 드론 공격/올해 러시아 본토 140 번 공습 report33 2023.08.23 313
2181 한인 뉴스 7월 전국 주택거래 줄고 집값 상승세 지속 report33 2023.08.23 508
2180 한인 뉴스 LAUSD 산하 학교들, 폐쇄 하루만인 오늘 정상 수업 복귀 report33 2023.08.23 288
2179 한인 뉴스 보일 하이츠 ‘White Memorial Hospital’, 정전 일어나 비상사태 report33 2023.08.23 287
2178 한인 뉴스 LA개솔린 가격 한달째 상승세 이어가.. $5.363 report33 2023.08.23 585
2177 한인 뉴스 LA 지역 노점상 연속 강도 혐의로 26세 남성 기소 report33 2023.08.23 296
2176 한인 뉴스 열대성 폭풍 힐러리 지나간 LA해변 수질오염 “들어가지 말아야” report33 2023.08.23 453
2175 한인 뉴스 9번째 불법이민자 버스 LA 도착..캐런 배스 “폭풍 속 보내다니..사악” report33 2023.08.23 630
2174 한인 뉴스 한국 정부 "오염수 방류, 문제없어"‥한국 전문가 상주는 합의 못 해 report33 2023.08.23 876
2173 한인 뉴스 [리포트] 모기지 금리 23년 만에 최고치 경신.. "주택공급 얼어붙어" report33 2023.08.23 268
2172 한인 뉴스 캐나다, 유학생 유치 규모 규제 검토.. "주택난 악화 심각" report33 2023.08.23 399
2171 한인 뉴스 FDA, 임신부에 RSV 백신 사용 첫 승인 "임신 32∼36주 대상" report33 2023.08.23 772
2170 한인 뉴스 [속보]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준비작업 개시" report33 2023.08.23 462
2169 한인 뉴스 S&P, 미 은행 5곳 신용등급 강등.. "자금조달 위험·수익성 약화" report33 2023.08.23 777
2168 한인 뉴스 [리포트]한인 대상 변호사 사칭 사기 기승.. “사망 보험금 나눠갖자” report33 2023.08.23 432
2167 한인 뉴스 트레이더조스, 4주새 5개 제품 리콜.. 환불 방법은? report33 2023.08.23 554
2166 한인 뉴스 [펌] 로드맵 유무의 격차… 학년별 '플랜' 항목 점검 지니오니 2023.08.23 599
2165 한인 뉴스 [리포트]한인 대상 변호사 사칭 사기 기승.. “사망 보험금 나눠갖자” report33 2023.08.22 336
2164 한인 뉴스 조수석·뒷좌석도 안전벨트 경고시스템 장착될까 report33 2023.08.22 587
2163 한인 뉴스 SF 로마가톨릭교회, '아동 성학대' 소송으로 파산 신청 report33 2023.08.22 465
2162 한인 뉴스 "오 하나님!" 컬버시티 교회서 칼부림 report33 2023.08.22 574
2161 한인 뉴스 하와이 산불, 아직 850명 연락두절.. 사망자 114명 report33 2023.08.22 561
2160 한인 뉴스 미국 성인 41%인 1억명 이상 의료비 빚지고 있다 report33 2023.08.22 797
2159 한인 뉴스 무지개 깃발 걸었단 이유로.. 9자녀 둔 업주 총 맞아 숨져 report33 2023.08.22 612
2158 한인 뉴스 27일 '전국 극장의 날' 맞아 영화 티켓 4달러 report33 2023.08.22 380
2157 한인 뉴스 힐러리로 전국 항공기 수백 편 취소·지연 report33 2023.08.22 472
2156 한인 뉴스 도어대시 남가주 일부 카운티서 서비스 일시 중단 report33 2023.08.22 516
2155 한인 뉴스 트럼프, 첫 경선지 아이오와서 독주 지속.. 지지율 42% report33 2023.08.22 844
2154 한인 뉴스 '힐러리' 상륙한 남가주, 1년치 비의 절반 하루 만에.. 수만 가구 정전 report33 2023.08.22 350
2153 한인 뉴스 LA지역 홍수 경보 연장 발령..출근길 비 내릴 수도 report33 2023.08.22 568
2152 한인 뉴스 항공사 미사용 마일리지 '3조'…소비자들 "쓸 곳 없어" report33 2023.08.22 480
2151 한인 뉴스 트럼프 "대중은 이미 안다, 압도적 선두".. 토론 보이콧 공식화 report33 2023.08.22 437
2150 한인 뉴스 남가주 밤새 폭우..LA한인타운 아파트 지붕 일부 붕괴 report33 2023.08.22 326
2149 한인 뉴스 [속보] 일본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방안 검토" report33 2023.08.22 247
2148 한인 뉴스 미국민 다수 경제평가 ‘정부통계와 거꾸로 간다' report33 2023.08.22 3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