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818 추천 수 0 댓글 0

경찰관 살해 용의자 엄마, “아들은 정신질환자” 인터뷰

엄마, “경찰관 살해된 후 아들은 집에서 평온한 모습이었다”
“아들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아이, 제 정신 아니었을 것”
“5년전 정신분열증 진단,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었다”

Photo Credit: https://www.latimes.com/california/story/2023-09-18/la-deputy-attack-killing-suspecte-heard-voices-attempted-suicide-mother-says

LA 카운티 셰리프국 경찰관 살해 용의자가 어제(9월18일) 아침 체포된 가운데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말리 살라자는 어제 LA Times와 인터뷰에서 경찰관 살해 용의자로 대치극 끝에 긴급 체포된 자신의 아들 케빈 카타네오 살라자(29)가 매우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LA Times와 스패니쉬로 인터뷰한 엄마 말리 살라자는 아들 케빈 카타네오가 5년전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케빈 카테네오는 머리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대단히 심각한 정신분열증세를 겪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다고 엄마 말리 살라자는 언급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경찰관 라이언 클린쿤브루머(30)가 총격 살해된 지난 16일(토) 저녁 6시 이후에 케빈 카테네오는 집에 있었는데 긴장하거나 총격에 관련된 어떠한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고 당시 아들과 함께 있었던 엄마 말리 살라자는 말했다.

엄마 말리 살라자는 아들 케빈 카테네오 살라자가 워낙에 중증의 정신적 질환 상태에 놓여있었기 때문에 만약 경찰관을 총격살해한 행위를 실제 아들이 저질렀다면 그순간에 아들이 자신의 몸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엄마 말리 살라자는 비록 아들이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았지만 그동안 다른 어느 누구도 다치게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아들이 과거 자살까지 시도하는 등 스스로 자기 자신을 다치게 했을뿐이라는 것이다.

LA Times는 이같은 엄마 말리 살라자와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케빈 카테네오 살라자가 경찰관을 살해했다고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 케빈 카테네오 살라자는 어제 체포된 이후 LA Downtown Twin Towers Jail에 보석금없이 수감됐고 내일(9월20일) 수요일에 Lancaster에서 법정에 서게된다. 

 

 

 

출처: 경찰관 살해 용의자 엄마, “아들은 정신질환자” 인터뷰


  1. LA 개솔린 가격, 최근 상승세 끝내고 오늘 내려가

  2. WHO "성인 3명 중 1명 고혈압…20년 새 2배 증가"

  3. CA 주, 잔디밭 식수 사용 금지 법안 통과.. 사실상 잔디 퇴출

  4. [리포트] 헐리웃 작가 파업 끝나나?.. 100일 넘어 "제작사와 합의 근접"

  5. 연방정부, 베네수엘라 이주민 47만명 합법 체류 허용

  6. 상원 공화당, 역사상 두번째 흑인 합장의장 인준.. "어깃장 끝에 통과"

  7. '도서 검열' 요청 빗발 사상 최대치.. "인종·성소수자 사안"

  8. 월가, 9월 미 금리 동결에 '매파적 건너뛰기' 평가

  9. 한인추정 40대 남성 오발사고로 숨져.. “스스로 총격”

  10. 트럼프 아들 SNS에 "아버지 사망".. 가짜뉴스 확산

  11. [리포트] 10월부터 푸드스탬프 혜택 확대

  12. [펌] US뉴스, 평가기준을 변경해 대학순위 발표

  13.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23일 화려한 개막

  14. 미국 9월 금리 동결 ‘올해안 한번더 인상, 내년 5% 고금리 장기화 시사’

  15. [속보]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16. 백악관 ‘미국기후군단’ 신설 수만명 기후변화 직업훈련

  17. '긴축정책 고수' 분명히 한 연준.. 매파 행보 이어지나?

  18. 캄튼에 경비행기 추락, 주차된 차와 충돌

  19. 아마존, 음성 대화 AI '알렉사' 공개.. 챗GPT와 치열한 경쟁 예고

  20. "참 쉽죠?" 밥 로스 유화, 985만 달러에 매물로

  21. [속보] 연준, 금리 동결 5.25∼5.50% 유지

  22. 전국서 아시안 타겟 증오범죄 잇따라

  23. 다이아몬드바 요양원 한인 할머니 살해사건.. 사인은 ‘질식’

  24. 애틀란타 식당서 불법 도박 적발.. 한인 등 18명 체포

  25. 미 불법이민 증가 .. 멕시코 화물열차 지붕에 불법탑승해 국경행

  26. 중국 "우리가 마약 장사꾼? 누가 누굴 때리나" 미국 맹비난

  27. 6개 OC 학교, 美 연방교육부 선정 모범학교에 포함

  28. LA 셰리프 경찰관 살해 용의자 가족, “범인 아니라고 생각”

  29. 아르메니아 지지자들, LA다운타운 프리웨이 막고 시위

  30. [리포트] 품절대란 비만 치료제 '위고비'.. 불법 복제약도 판친다

  31. CA 주에서 개인정보 삭제 법안, SB 362 통과

  32. OECD "인플레 꺾기 위해 금리 유지 혹은 더 올려야"

  33. 구글, 질병 유발 DNA 변이 찾는 AI 개발.. "희소질환 연구 도움"

  34. 바이든, 총기폭력 예방 첫 연방기구 출범키로

  35. 짐만 되는 대통령 아들?.. 바이든 차남, '총기 혐의' 무죄 주장

  36. 테슬라 첫 출시 후 15년 만에 '500만대 생산'

  37. 국립보건원, 독감백신 임상시험

  38. '사람 뇌에 칩' 머스크의 뉴럴링크, 첫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39. 버티던 오타니 결국 팔꿈치 수술로 '시즌 OUT'

  40. [리포트] “할머니 저에요!” .. 손자,손녀 사칭 시니어 대상 사기 기승

  41. 월트 디즈니그룹 "10년간 600억달러 투자"

  42. 남가주 떼강도 용의자 검거는 계속된다! .. 9명 체포

  43. 바이든 유엔총회 연설 ‘우크라 지원, 기후재앙 대처 등에 단합하자’

  44. 주유소 '펌프 스위칭' 사기 증가세, 주의 요망

  45. 어바인에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