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0

미국서 유권자 등록 안하면 대접 못받는다

LA카운티 '전국 투표자의 날' 맞아 한표 독려 메시지

Photo Credit: Unsplash

"투표하지 않는 양심은 불의에 대해 비난할 자격도 없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말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시민들의 한표로 대의를 결정하게 된다. 

오늘(19일)은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이다. 

LA카운티 서기국은 "한인들을 비롯한 모든 분의 의견, 그리고 한표 행사 자격을 지닌 시민들의 목소리가 투표함에 크고,명확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시민권을 지녔더라도 사전에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으면 투표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권자 등록을 아직 마치지 못한 친구,가족,이웃에게도 이같은 메시지를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에 이사한 경우에는 바뀐 주소로 새롭게 등록해야 한다. 

가까운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서도 유권자 등록을 마칠수 있다. 

 LA카운티 서기국 주소와 e메일 문의는: 12400 Imperial Highway, Norwalk, CA 90650 LAVOTE.GOV로 하면 된다. 

 

 

 

 

출처: 미국서 유권자 등록 안하면 대접 못받는다


  1. [속보] 연준, 금리 동결 5.25∼5.50% 유지

  2. 전국서 아시안 타겟 증오범죄 잇따라

  3. 다이아몬드바 요양원 한인 할머니 살해사건.. 사인은 ‘질식’

  4. 애틀란타 식당서 불법 도박 적발.. 한인 등 18명 체포

  5. 미 불법이민 증가 .. 멕시코 화물열차 지붕에 불법탑승해 국경행

  6. 중국 "우리가 마약 장사꾼? 누가 누굴 때리나" 미국 맹비난

  7. 6개 OC 학교, 美 연방교육부 선정 모범학교에 포함

  8. LA 셰리프 경찰관 살해 용의자 가족, “범인 아니라고 생각”

  9. 아르메니아 지지자들, LA다운타운 프리웨이 막고 시위

  10. [리포트] 품절대란 비만 치료제 '위고비'.. 불법 복제약도 판친다

  11. CA 주에서 개인정보 삭제 법안, SB 362 통과

  12. OECD "인플레 꺾기 위해 금리 유지 혹은 더 올려야"

  13. 구글, 질병 유발 DNA 변이 찾는 AI 개발.. "희소질환 연구 도움"

  14. 바이든, 총기폭력 예방 첫 연방기구 출범키로

  15. 짐만 되는 대통령 아들?.. 바이든 차남, '총기 혐의' 무죄 주장

  16. 테슬라 첫 출시 후 15년 만에 '500만대 생산'

  17. 국립보건원, 독감백신 임상시험

  18. '사람 뇌에 칩' 머스크의 뉴럴링크, 첫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19. 버티던 오타니 결국 팔꿈치 수술로 '시즌 OUT'

  20. [리포트] “할머니 저에요!” .. 손자,손녀 사칭 시니어 대상 사기 기승

  21. 월트 디즈니그룹 "10년간 600억달러 투자"

  22. 남가주 떼강도 용의자 검거는 계속된다! .. 9명 체포

  23. 바이든 유엔총회 연설 ‘우크라 지원, 기후재앙 대처 등에 단합하자’

  24. 주유소 '펌프 스위칭' 사기 증가세, 주의 요망

  25. 어바인에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26. AAA, 주유비 절약하는 '꿀팁' 공개

  27. 시니어 여성 22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교도소서 살해돼

  28. LA 찾는 해외 여행객,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못해/NYT '약과' 집중 조명

  29. 미국서 유권자 등록 안하면 대접 못받는다

  30. 머스크 "X에 월 사용료 부과할 계획"

  31. 홈리스-마약 중독자 사역하는 '빅터빌의 천사'

  32. 브렌트유 1% 상승 .. 10개월 만에 배럴 당 95달러 넘어

  33. 경찰관 살해 용의자 엄마, “아들은 정신질환자” 인터뷰

  34. OC 섹션 8 바우처 접수 시작..십수 년만에 처음

  35. LA 시, 오늘 ‘긴급 임대인 지원 프로그램’ 시작

  36. 파워볼, 또 1등 없어.. 새 당첨금 6억 7,000만달러 넘어서

  37. 남가주 폰타나에서 오늘 새벽 규모 3.0 지진 발생

  38. [리포트] 미 국가부채 33조달러 사상 첫 돌파.. "셧다운 경고음 고조"

  39. "북 해커들, 미 전문가 사칭 가짜 이메일 뿌려 정보 수집"

  40. "과일음료에 과일 어딨나".. 스타벅스, 집단소송 직면

  41. 미 대형은행 차입 증가.. 지급준비금에 경고등

  42. [리포트] 남가주 개솔린값 왜 이렇게 치솟나..“6달러 육박”

  43. [리포트] 고금리에도 CA주 지난달(8월) 주택 가격 15개월 만에 최고치!

  44. 클로락스, 사이버 공격 사태로 제품부족.. 실적도 타격

  45. 상원, 의원 복장 규정 완화.. 후디도 허용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