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78 추천 수 0 댓글 0

바이든 유엔총회 연설 ‘우크라 지원, 기후재앙 대처 등에 단합하자’

우크라 언급 줄이고 기후재앙, 글로벌 사우스 저개발 등 광범위한 이슈
푸틴은 물론 시진핑, 영국, 프랑스 등 동맹국 정상들도 모조리 불참

Photo Credit: White House pool

조 바이든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가 주권과 자유를 수호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지,지원하고 기후재앙에 대처하며 더 안전하고 번영하며 공평한 세계를 만드는데 단합하자고 촉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러나 우크라이나 지원에서 조차 냉랭해진 안팎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번 유엔 총회에 러시아는 물론 중국, 서방 동맹국 정상들이 대부분 불참해 공허한 메아리가 된 분위기 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19일 78차 유엔총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당면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지구촌의 단합을 호소했다

임기중 세번째로 행한 유엔총회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주권과 자유를 수호할 수 있도록 계속 지지,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동맹국들과 파트너 국가들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촉구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전적으로 홀로 전쟁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는 순전한 침략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기후 대재앙, 팬더믹, 글로벌 사우스로 불리는 저개발 지역 등 도전과제들에 대처하는데 세계가 단합해야 하며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더 안전하고 번영하며 공평해지는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어느 나라도 홀로 도전에 대처할 수는 없는 만큼 함께 맞서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지난해 보다는 훨씬 적게 언급했으며 새로운 구체적인 약속은 내놓지 않았다

더욱이 이번 유엔총회에는 전쟁중이어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물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인도의 모디 총리 뿐만 아니라 영국과 프랑스 등 우방국 정상들도 대거 불참해 바이든 대통령 혼자 외친  공허한 메아리로 들린 분위기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신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새로운 협력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일에는 브라질 룰라 다 실바 대통령과 미국내 브라질 노동자들을 함께 만나게 되고 이스라엘 의 네탄야후 총리와도 첫 대면하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에서 4일간 머물면서 4번의 선거자금 모금행사에 참석해 선거 전에 더 신경쓰는 장면도 보여주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유엔총회 첫날 오전 두번째 순서로 연설한데 비해 윤석열 대통령은 둘째날인 20일 오전 18번째로 연설하게 된다  

 

 

 

출처: 바이든 유엔총회 연설 ‘우크라 지원, 기후재앙 대처 등에 단합하자’


  1. 버티던 오타니 결국 팔꿈치 수술로 '시즌 OUT'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0
    Read More
  2. [리포트] “할머니 저에요!” .. 손자,손녀 사칭 시니어 대상 사기 기승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30
    Read More
  3. 월트 디즈니그룹 "10년간 600억달러 투자"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4
    Read More
  4. 남가주 떼강도 용의자 검거는 계속된다! .. 9명 체포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5
    Read More
  5. 바이든 유엔총회 연설 ‘우크라 지원, 기후재앙 대처 등에 단합하자’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8
    Read More
  6. 주유소 '펌프 스위칭' 사기 증가세, 주의 요망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87
    Read More
  7. 어바인에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2
    Read More
  8. AAA, 주유비 절약하는 '꿀팁' 공개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6
    Read More
  9. 시니어 여성 22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교도소서 살해돼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2
    Read More
  10. LA 찾는 해외 여행객,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못해/NYT '약과' 집중 조명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8
    Read More
  11. 미국서 유권자 등록 안하면 대접 못받는다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9
    Read More
  12. 머스크 "X에 월 사용료 부과할 계획"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9
    Read More
  13. 홈리스-마약 중독자 사역하는 '빅터빌의 천사'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8
    Read More
  14. 브렌트유 1% 상승 .. 10개월 만에 배럴 당 95달러 넘어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35
    Read More
  15. 경찰관 살해 용의자 엄마, “아들은 정신질환자” 인터뷰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6
    Read More
  16. OC 섹션 8 바우처 접수 시작..십수 년만에 처음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39
    Read More
  17. LA 시, 오늘 ‘긴급 임대인 지원 프로그램’ 시작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6
    Read More
  18. 파워볼, 또 1등 없어.. 새 당첨금 6억 7,000만달러 넘어서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88
    Read More
  19. 남가주 폰타나에서 오늘 새벽 규모 3.0 지진 발생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16
    Read More
  20. [리포트] 미 국가부채 33조달러 사상 첫 돌파.. "셧다운 경고음 고조"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