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30 추천 수 0 댓글 0

버티던 오타니 결국 팔꿈치 수술로 '시즌 OUT'

내년 시즌 마운드 복귀 불가능.. 자유계약 협상에서 몸값 떨어질 가능성

Photo Credit: 투타 겸업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19일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을 접으며 자유계약 시장에서 몸값이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에인절 스타디움(애너하임)=봉화식 기자>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결국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을 접었다. 

오타니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요일 아침 수술을 받았고 잘 끝났다"라며 "격려해주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24년 시즌에는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재활 의지를 내비쳤다.

오타니는 지난해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팔꿈치 수술을 담당했던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로 두번째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2018년 10월 오타니의 첫번째 토미 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도 맡은바 있다.

세계 야구 최고 무대인 빅리그에서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하며 최정상급 기량을 펼쳐온 오타니는 이번달이 지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며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5억달러(10년 기준) 몸값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오타니는 지난달말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손상된 것이 발견돼 투구를 중단했다. 이후 타자로 시즌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옆구리 부상이 겹치며 이달초부터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오타니의 에이전트인 네즈 발레로는 "수술은 큰 그림 속에 내려진 결정"이라며 "오타니는 앞으로도 투타 겸업을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오타니가 2024년 3월 개막전부터 타자로 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년에는 투수로도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지난 3월 제5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사무라이 재팬' 일본팀을 통산 3번째 정상으로 이끌었던 오타니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이 유력시된다. 

투수로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5패(방어율 3.14)를 마크했으며 타자로도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66을 기록하는 순항을 이어왔다. 

그러나 또다시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함에 따라 FA시장에서 받을수 대우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출처: 버티던 오타니 결국 팔꿈치 수술로 '시즌 OUT'


  1. 버티던 오타니 결국 팔꿈치 수술로 '시즌 OUT'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0
    Read More
  2. [리포트] “할머니 저에요!” .. 손자,손녀 사칭 시니어 대상 사기 기승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30
    Read More
  3. 월트 디즈니그룹 "10년간 600억달러 투자"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4
    Read More
  4. 남가주 떼강도 용의자 검거는 계속된다! .. 9명 체포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5
    Read More
  5. 바이든 유엔총회 연설 ‘우크라 지원, 기후재앙 대처 등에 단합하자’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8
    Read More
  6. 주유소 '펌프 스위칭' 사기 증가세, 주의 요망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87
    Read More
  7. 어바인에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2
    Read More
  8. AAA, 주유비 절약하는 '꿀팁' 공개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6
    Read More
  9. 시니어 여성 22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교도소서 살해돼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2
    Read More
  10. LA 찾는 해외 여행객,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못해/NYT '약과' 집중 조명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8
    Read More
  11. 미국서 유권자 등록 안하면 대접 못받는다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9
    Read More
  12. 머스크 "X에 월 사용료 부과할 계획"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9
    Read More
  13. 홈리스-마약 중독자 사역하는 '빅터빌의 천사'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8
    Read More
  14. 브렌트유 1% 상승 .. 10개월 만에 배럴 당 95달러 넘어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35
    Read More
  15. 경찰관 살해 용의자 엄마, “아들은 정신질환자” 인터뷰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6
    Read More
  16. OC 섹션 8 바우처 접수 시작..십수 년만에 처음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39
    Read More
  17. LA 시, 오늘 ‘긴급 임대인 지원 프로그램’ 시작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6
    Read More
  18. 파워볼, 또 1등 없어.. 새 당첨금 6억 7,000만달러 넘어서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88
    Read More
  19. 남가주 폰타나에서 오늘 새벽 규모 3.0 지진 발생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16
    Read More
  20. [리포트] 미 국가부채 33조달러 사상 첫 돌파.. "셧다운 경고음 고조"

    Date2023.09.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