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07 추천 수 0 댓글 0

백악관 ‘미국기후군단’ 신설 수만명 기후변화 직업훈련

피스코, 아메리코에 이어 클라이메이트 코 신설
시행 첫해 청년 2만명 선발 유상 직업교육훈련

Photo Credit: White House

백악관이 ‘미국기후군단’을 신설해 청년들을 중심으로 수만명에게 기후변화 대처에 종사할 직업훈련 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

미국기후군단에 선발되면 태양열과 풍력 등 그린 에너지 기술, 산불예방을 비롯한 재난대비, 그리고 광범위한 지구온난화와의 투쟁을 벌이는 직종에 종사하도록 훈련받게 된다
 

피스코 평화봉사단, 아메리코와 같은 클라이메이트 코, 즉 기후군단이 신설된다

백악관은 아메리칸 크라이메이트 코(American Climate Corps)로 이름 붙힌 미국기후군단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기후군단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기후재앙에 대처하는 청년 인력들을 양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연방 정부의 유관부처 합동으로 기후군단을 신설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직종에서 수만명의 청년인력들을 모집해 직업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미국기후군단에서는 태양열과 풍력 등 에너지 전환 기술, 산불예방을 포함한 재난대비, 토지보존, 그리고 지구온난화와의 투쟁에 종사할 청년 인력들을 양성하게 된다

연방정부에서는 노동부와 내무부, 농무부, 에너지부가 합동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예산을 각출해 운용하게 된다

백악관은 기후군단에서는 시행 첫해에 주로 청년 2만명을 모집해 유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직종에서 종사하게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청년들을 주로 선발하게 되지만 일부 직종에선 나이제한을 두지 않을 것으로 백악관은 밝혔다

미국기후군단에 선발되면 최소 시간당 15달러의 급료를 받고 직업기술 교육과 훈련을 받은 다음  관련 업종에서 우선 취업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인 시행계획은 곧 발표되고 올해안에 전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기후군단 희망자들을 모집하게 된다

미국기후군단의 한 모델로 꼽히고 있는 최근의 유사 프로그램을 보면 아메리코가 지난주 발표한 포레스트코가 있는데 1500만달러를 투입해 18세에서 26세 사이의 청년 80명을 선발했으며 시간당 15 달러의 급료와 숙식까지 제공받으며 산불예방, 삼림녹화 등을 교육 훈련받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기후군단은 피스코 평화봉사단과 아메리코를 본뜬 것으로 보이나 1930년대 대공황시절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수백만명의 청년 인력을 선발해 공황극복에 투입했던 시빌리언 컨서베이션 코를 모델로 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밝혔다

연방의회에서 민주당은 이미 인플레이션 감축법에서 300억달러의 예산을 확보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해 이번에는 미국기후군단을 신설하고 각 부처의 기존예산에서 각출해 시행에 돌입한 다음 예산 확보를 재추진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이에대해 공화당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상당기간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출처: 백악관 ‘미국기후군단’ 신설 수만명 기후변화 직업훈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7 한인 뉴스 미국 이민노동자 약이냐 독이냐 ‘논쟁에 종지부-미국 지탱에 필수’ report33 2023.09.05 849
2416 한인 뉴스 미국 학자융자금 9월부터 이자 적용 시작, 10월 상환재개 report33 2023.09.05 754
2415 한인 뉴스 영화 '오펜하이머', 전 세계 흥행 수입 8억 달러 넘어서 report33 2023.09.05 437
2414 한인 뉴스 LA 근로자 교통비 연 7000불 report33 2023.09.05 213
2413 한인 뉴스 러 국방장관 "북한과 연합훈련 개최 가능성 논의" report33 2023.09.05 235
2412 한인 뉴스 타운 등에 446유닛 저소득층 주택…주정부, 1억5690만불 지원 report33 2023.09.05 602
2411 한인 뉴스 바이든 "난 미국 역사상 최다 일자리 창출 .. 트럼프는 일자리 순감" report33 2023.09.05 629
2410 한인 뉴스 바이든 재선의 최대 걸림돌은 나이…미국인 73% "너무 늙었다" report33 2023.09.05 321
2409 한인 뉴스 LA 신발가게서 5천불 어치 강탈한 4인조 강도단 체포 report33 2023.09.05 545
2408 한인 뉴스 노동절 LA∙OC 개솔린 최고가 기록..3년째 경신 report33 2023.09.05 365
2407 한인 뉴스 노동절 맞아 의료 노동자들 로스펠리스서 시위 행진 report33 2023.09.05 321
2406 한인 뉴스 교사들 대규모 추모집회...'징계' 경고에도 수만 집결 "교권 회복" 외침 report33 2023.09.05 594
2405 한인 뉴스 미국 9월부터 대다수 출근 시작, ‘주 5일, 9시에서 5시는 끝났다’ report33 2023.09.05 421
2404 한인 뉴스 미국 노동절 연휴에 기록적인 인파 해외여행 나섰다 report33 2023.09.05 696
2403 한인 뉴스 [리포트] 네바다 사막서 축제 즐기던 7만명 고립.. "느닷없는 폭우 쏟아져" report33 2023.09.05 480
2402 한인 뉴스 기업 세계1위 스마트폰·조선등 6개.. 일본과 공동 3위 report33 2023.09.05 348
2401 한인 뉴스 자동차노조 파업 전운 고조.. "참가인원 2018년 이후 최다" report33 2023.09.05 651
2400 한인 뉴스 고금리에도 끄떡없다.. 미국이 경제침체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report33 2023.09.05 463
2399 한인 뉴스 미군기지에 관광객 위장 중국인들 무단침입.. "잠재적 스파이 위협" report33 2023.09.05 482
2398 한인 뉴스 충격젹인 규모로 불어난 '사슴'.. 동부서 숲파괴 위기 처해 report33 2023.09.05 790
2397 한인 뉴스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report33 2023.09.05 233
2396 한인 뉴스 멕시코 통해 미국 가던 '중국산 좀비마약', 이젠 중남미로 확산? report33 2023.09.05 549
2395 한인 뉴스 "미 재정적자 1년만에 2배로 늘 전망…부채이자 및 세입 영향" report33 2023.09.04 595
2394 한인 뉴스 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최초 30도루 돌파 .. 샌디에고 3연승 report33 2023.09.04 419
2393 한인 뉴스 "중국 경제 둔화, 한국·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파장" report33 2023.09.04 398
2392 한인 뉴스 히죽대며 비아냥…타운 유튜버 주의…히스패닉계 남성, 무단 촬영 report33 2023.09.04 623
2391 한인 뉴스 UCLA 주변 쓰레기로 몸살…새학기 이사로 도로변 투기 report33 2023.09.04 469
2390 한인 뉴스 노동절 연휴 남가주 곳곳서 DUI 단속 .. 무관용! report33 2023.09.04 594
2389 한인 뉴스 끊임없는 LA 소매절도 .. 하이랜드 팍 담배 판매점 4인 절도 report33 2023.09.04 451
2388 한인 뉴스 14살 소년, 어제 롱비치에서 버스 타고가다 총격당해 report33 2023.09.04 548
2387 한인 뉴스 모바일 운전면허 파일럿 프로그램, CA 주민들도 참여 가능 report33 2023.09.04 425
2386 한인 뉴스 LAPD, 대중교통 순찰 경찰관들에 '비살상 무기' 확대 제안 report33 2023.09.04 711
2385 한인 뉴스 日 오염수 방류 지지한 美, 자국내 방사능 냉각수 방류 금지 report33 2023.09.04 493
2384 한인 뉴스 자율주행차 Cruise와 Waymo, 공격적으로 큰 폭 확장 report33 2023.09.04 480
2383 한인 뉴스 델 컴퓨터, 2분기 깜짝 실적 발표.. 어제 21.25% 주가 폭등 report33 2023.09.04 617
2382 한인 뉴스 "저용량 아스피린 고령층 당뇨병 예방.. 의학처방 필요" report33 2023.09.04 650
2381 한인 뉴스 [리포트] “AI 사기 조심하세요” report33 2023.09.04 466
2380 한인 뉴스 합참 “북한, LA시간 오늘 낮 12시쯤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 report33 2023.09.04 471
2379 한인 뉴스 전 폭스뉴스 앵커 “오바마, 마약·동성애 했어” report33 2023.09.04 630
2378 한인 뉴스 미국서 첫집 마련에 최적인 15곳 ‘텍사스에 5곳이나 위치, 한인 거주지들은 하위권’ report33 2023.09.04 938
2377 한인 뉴스 지난달 가족 단위 불법 이민자 최다 기록 report33 2023.09.04 487
2376 한인 뉴스 롱비치 전철 폭행 아시안 피해자, 메트로 상대로 "방관했다" 소송 report33 2023.09.04 446
2375 한인 뉴스 OC 브레아 아파트 컴플렉스서 총격 .. 1명 사망 report33 2023.09.04 551
2374 한인 뉴스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report33 2023.09.04 708
2373 한인 뉴스 테슬라, 중국서 개선 모델3 출시 report33 2023.09.04 4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