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941 추천 수 0 댓글 0

미 증시, 소형·산업 주가 하락.. "침체징후로 약세" vs "매수 기회"

Photo Credit: pexels

미 증시에서 소형주와 산업주 주가가 하락하자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는 이에 대해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하면서 오히려 매수 기회로 보는 등 팽팽히 맞서고 있다.
 

어제(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산업재 지수는 지난달 1일 정점을 찍고 8% 정도 하락했으며 미 주요 항공사들은 유가의 깜짝 급등으로 3분기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후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주가 편입된 러셀 2000지수도 7월31일 종가 대비 11% 이상 하락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S&P500 지수 하락률의 2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러한 소형주와 산업주의 급격한 하락은 일반적으로 경제가 침체기에 발생한다.

이와 함께 S&P500지수도 1년 만에 분기 기준으로 첫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지난 지난 20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동결' 이후 2.8%나 하락하는 등 약세 기조가 짙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글로벌 주식 펀드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기침체가 아닌 단기 하락에 불과해 조만간 반등에 나설 것으로 보고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모델에 따르면 현재 주가에 금리보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적 시즌이 다가오고 있으며, 기업들은 비록 3분기에 1.1%의 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소한 내년에는 이익이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됐다.

연준도 몇 달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강력한 경제성장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조사 결과, 애널리스트들도 내년 중반까지 경제 성장이 둔화했다가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정보업체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의 에드 클리솔드 미국 담당 수석 전략가는 주식시장이 경기침체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연말 목표주가가 S&P500지수 기준으로 4천 500이며, 내년 상반기 미 경제가 경기침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했다.

또 이들 소형주는 역사적으로 증시가 강세장에 돌입하기 전에 가장 먼저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8월과 9월 S&P500지수가 1% 이상 하락한 최근 3차례 사례의 경우 10월 들어 모두 강하게 반등했다. 

2011년과 2015년에는 각각 11%와 8.3% 반등했으며, 지난해에도 8%나 올랐다는 것이다.

1950년 이후로 확대하면 8월과 9월 약세를 보인 10차례 가운데 9차례에서 10월에 강한 반등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인프라 지출을 확대하고 미 기업들이 북미지역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점도 호재가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 미 증시, 소형·산업 주가 하락.. "침체징후로 약세" vs "매수 기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52 한인 뉴스 LA한인타운 인근 고등학교에서 10대 2명 흉기에 찔려..인근 도로 통제 report33 2023.05.02 321
2551 한인 뉴스 할리우드 작가들, 넷플릭스 맞서 총파업…미드 차질 불가피 report33 2023.05.02 365
2550 한인 뉴스 한미박물관 또 아파트 붙여 추진 report33 2023.05.02 609
2549 한인 뉴스 한인 마사지사, 여성 손님 성폭행 기소 report33 2023.05.02 767
2548 한인 뉴스 ‘사기범들은 시니어를 노린다’ .. 시니어 대상 스캠 사기 급증 report33 2023.05.02 735
2547 한인 뉴스 [팩플] “AI 악용 우려, 글로벌 규제해야”…‘AI 대부’의 경고, 한국은 report33 2023.05.02 624
2546 한인 뉴스 [그래픽] 미국 일리노이 모래폭풍 90중 추돌사고 report33 2023.05.02 341
2545 한인 뉴스 12일부터 미국 입국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 불필요 report33 2023.05.02 452
2544 한인 뉴스 기회의 시간...여름방학 계획 어떻게 세울까 지니오니 2023.05.03 576
2543 한인 뉴스 CA주 평균 렌트비 3개월 연속 올라! report33 2023.05.05 452
2542 한인 뉴스 극심한 인플레이션.. 마더스데이 선물 살 돈 없다 report33 2023.05.05 647
2541 한인 뉴스 CA주 4100만 달러 수퍼 로또 플러스 당첨자는 누구? report33 2023.05.05 595
2540 한인 뉴스 CA, 4차선 도로로 굴러가는 영아 탄 유모차 구한 남성 report33 2023.05.05 300
2539 한인 뉴스 조지아주에서 하루만에 또 총격사건…4명 숨져 report33 2023.05.05 650
2538 한인 뉴스 미국 지역은행들 주가폭락 ‘줄 파산, 금융위기, 불경기 심화’ 악순환 우려 report33 2023.05.05 835
2537 한인 뉴스 차기 007 제임스 본드 ‘아시안 후보’는? report33 2023.05.05 551
2536 한인 뉴스 LA한인타운 은행 무장강도범 신원 확인.. LA거주자 20대 남성 report33 2023.05.05 428
2535 한인 뉴스 벤추라 카운티, 비트코인 ATM 이용하는 사기 급증..강력 경고 나서 report33 2023.05.05 631
2534 한인 뉴스 4번 체포됐다 풀려나..결국 살인사건 발생/CA '최고의 주' 순위 하락 report33 2023.05.05 581
2533 한인 뉴스 KYCC, 한인 예비 창업자 대상 무료 워크숍 개최 report33 2023.05.05 453
2532 한인 뉴스 부에나파크 무료 영어 강좌 report33 2023.05.05 488
2531 한인 뉴스 MS, '챗GPT 탑재' 검색 엔진 빙 전면 오픈…"누구나 이용" report33 2023.05.05 487
2530 한인 뉴스 미 정보수장 "러, 병력·무기 모자라 올해 대공세 못할듯" report33 2023.05.05 503
2529 한인 뉴스 마라도나 이후 33년만...'철기둥' 김민재의 나폴리, 伊 세리에A 제패 report33 2023.05.05 643
2528 한인 뉴스 유나이티드항공, 올해 시카고서 3800명 채용 예정 report33 2023.05.05 316
2527 한인 뉴스 제프리 앱스틴, CIA 국장·백악관 고문·대학교 학장 만났다 report33 2023.05.05 444
2526 한인 뉴스 "미국 내 중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학업 능력 향상 위해 ADHD 치료제 오남용” report33 2023.05.05 752
2525 한인 뉴스 임영웅,110주연속아이돌차트평점랭킹1위'굳건한 왕좌' report33 2023.05.05 481
2524 한인 뉴스 65세 이상 16만 명 치매•인지장애 report33 2023.05.05 314
2523 한인 뉴스 지구인 존재 이동통신 전파로 선진 외계문명에 노출될수도 report33 2023.05.05 638
2522 한인 뉴스 "치매 실험신약 도나네맙, 치매 진행 35% 억제" report33 2023.05.05 349
2521 한인 뉴스 텍사스 주 댈러스 쇼핑몰 총기난사, 8명 사망.. 7명 부상 report33 2023.05.07 617
2520 한인 뉴스 찰스 3세, 왕실 개혁 통한 '국민적 지지' 얻어내야하는 과제 떠안 report33 2023.05.07 464
2519 한인 뉴스 美 전염병 전문가들, “2년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report33 2023.05.07 227
2518 한인 뉴스 LA 다운타운-Dodger Stadium 곤돌라 리프트, 현실화 되면 어떻게 되나? report33 2023.05.07 620
2517 한인 뉴스 CA 주 ‘노새 사슴’ 첫 야생동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report33 2023.05.07 388
2516 한인 뉴스 LA, 오늘 주말 맞아 저녁에 Check Point 설치하고 음주 단속 report33 2023.05.07 440
2515 한인 뉴스 '터보택스' 이용자, 최대 90달러 환급 받는다 report33 2023.05.07 588
2514 한인 뉴스 미국 6월 중순 기준금리 5%에서 동결 가능성 90% 이상 report33 2023.05.07 425
2513 한인 뉴스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공식 해제/LA 어린이 사망자 나와 report33 2023.05.07 614
2512 한인 뉴스 미·일 일상 회복 속도,치료 유료화 시동…한국은 7월쯤 report33 2023.05.07 450
2511 한인 뉴스 [속보] 尹대통령 "'워싱턴선언'에 일본 참여 배제 안해" report33 2023.05.07 279
2510 한인 뉴스 美실업률 54년만 최저…'금리 인하' 시점은 여전히 안갯속 report33 2023.05.07 201
2509 한인 뉴스 달리던 말 7마리 죽어나갔는데…美최대 경마 축제서 떼죽음 논란 report33 2023.05.07 424
2508 한인 뉴스 기업, 킹달러 ‘초비상’ “임원회의 1호 안건이 환율…달러당 1500원도 대비” report33 2023.05.07 3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67 Next
/ 67